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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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posts[관전평] 7월 26일 LG:삼성 - ‘오지환 역전 끝내기 3점 홈런’ LG 5연패 탈출
LG가 극적으로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26일 잠실 삼성전에서 9회말 1사 후에 터진 오지환의 역전 끝내기 3점 홈런으로 7-5로 승리했습니다. 소사 3회초까지 5실점 난조 LG는 에이스 소사의 난조로 인해 고전했습니다. 소사는 1회초 탈삼진 3개로 삼자 범퇴 시키며 쾌조의 출발을 끊었지만 2회초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2회초 1사 후 김헌곤의 좌중월 2루타로 비롯된 2사 2루에서 박한이를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포수 정상호는 4구 하이 패스트볼을 요구했지만 소사의 투구는 몸쪽에 치기 좋은 높이의 실투가 된 탓입니다. 이어 손주인에 던진 초구 변화구가 몸쪽에 높아 좌월 2점 홈런으로 직결되어 0-3이 되었습니다. 소사의 난조는
[관전평] 7월 25일 LG:삼성 - ‘8잔루 무득점’ LG 0-1 패배로 5연패
LG가 5연패에 빠졌습니다. 25일 잠실 삼성전에서 타선 침묵으로 인해 0-1로 패했습니다. LG 타선은 3경기 합계 2득점에 적시타가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 주말 3연전의 여파가 주중 3연전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임찬규 6.1이닝 1실점 패전 선발 임찬규는 6.1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선 지원을 얻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3회초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내준 것이 유일한 실점이었습니다. 선두 타자 손주인을 상대로 2구가 높아 좌측 2루타가 되었습니다. 김상수의 희생 번트와 박해민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실점했습니다. 이후 임찬규는 6회초까지 득점권 위기를 맞이하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었습니다. 7회초 한계 투구 수에 육박한 임찬규는 선두 타자 김헌곤
[관전평] 7월 24일 LG:삼성 - ‘차우찬 4.2이닝 6실점’ LG 1-11 참패로 4연패
LG가 4연패에 빠졌습니다. 24일 잠실 삼성전에서 1-11로 참패했습니다. 차우찬 4G 합계 28실점 지난 주말 두산을 상대로 한 3연전 싹쓸이 패배를 감안하면 이날 차우찬의 역할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4.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6볼넷 6실점으로 대량 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초 출발부터 매우 부진했습니다. 리드오프 박해민에 스트레이트 볼넷에 내준 뒤 구자욱에 바깥쪽 변화구가 높아 중전 안타를 맞았습니다. 1사 후 러프에 좌월 3점 홈런을 통타당해 너무도 쉽게 초반 주도권을 빼앗겼습니다. 2-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몸쪽 낮게 형성된 속구가 맞은 이유는 구위 저하 탓입니다. 2회초에도 실점은 이어졌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9번 타자 김상수에
[관전평] 6월 10일 LG:삼성 - ‘소사 6이닝 11피안타 7실점’ LG 3연승 끝
LG가 4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0일 대구 삼성전에서 3-12로 대패했습니다. 소사 최악의 투구 패인은 선발 소사의 난조입니다. 6이닝 동안 11피안타 1볼넷 7실점의 올 시즌 최악의 투구 내용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50km/h대 초반으로 평소에 비해 떨어진 가운데 포크볼과 슬라이더가 높아 난타를 당했습니다. 원정 경기에 취약한 소사의 징크스가 매우 좋지 않은 결과로 나왔습니다. 1회말 소사는 대량 실점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박해민, 김상수, 구자욱에 3연속 안타를 얻어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러프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실점하며 1사를 잡았지만 이원석과 김헌곤에 연속 2루타를 맞아 0-4로 벌어졌습니다. 이원석에게는 포크볼이 복판에 몰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