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BO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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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산 카카오로 만든 초콜렛

Dowon's|2020년 12월 25일

캄보디아 몬돌끼리에는 작은 규모지만 카카오가 생산되고 있다. https://kamkavfarm.com/ 이제 시엠립에는 이 카카오를 받아서 초콜렛을 만드는 작은 공장이 생겼다. https://www.cacaotemple.com/ 카카오와 초콜렛의 품질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열대과일과 조잡한 공예품 밖에 없던 기념품 시장에서 이 지역에서는 이색적인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제품이 생겨서 좋은 기회로 보인다. 특히 샘플로 먹어본 오렌지초콜렛은 반쯤 말린 오렌지에 초콜렛을 입혀서 너무 달지도 않고 오렌지 특유의 신맛이 같이 있어서 일반 초콜렛보다 더 흥미로웠다.

[캄보디아] 캄폿 식당들 2020

Dowon's|2020년 9월 19일

1. Pho Fortune 포 포츈https://www.google.com/maps/place/Pho+Fortune/@10.6061168,104.1789518,17z/data=!3m1!4b1!4m5!3m4!1s0x310837bb57018675:0x5d9eac6950a14da7!8m2!3d10.6061115!4d104.1811405 프놈펜에 있는 포 포츈과 로고가 같지만 국물맛과 면 스타일이 달라서 같은 브랜치인지는 정확하지 않다. 국물이 짜지도 달지도 않아서 좋은데 넓고 두꺼운 면을 써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두꺼운 면인데도 적게 삶아줘서 설익은 면을 먹었다. 일반 국수가 2.5불로 싼 편이다. 대신 냉수 등은 따로 돈 받는다. 사진은 스페셜로 4불 2. Tertúlia Restaurant Kampo

캄보디아 산 정상의 고대사원, 쁘레아비히어, 2020년

Dowon's|2020년 8월 24일

태국국경을 맞대고 있는 산에 위치한 쁘라삿 쁘레아 비히어는 이번으로 4번째 방문이다. 2005, 2013, 2016 그리고 올해 2020년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것들이 바뀌었지만 가는 길이 좋아졌고, (외국인)입장료가 올랐고, 그 사이 유네스코에 등재도 되었다. 그리고 더 많은 캄보디아 사람들이 자랑스러워 하면서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바뀌지 않는 것은 이런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앞에서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거나, 여전히 복구와 복원이 되지 않고 있다. 외국인 입장료는 1인당 10불이고, 시엠립에서 출발하면 4시간 가량 걸린다. 입구에서 정상까지는 오토바이 또는 차량(6인 공유, 25불)로 올라갈 수 있다. 시엠립에서 쁘레아비히어 사원까지 왕복 차량은 120불 가량한다.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아침에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