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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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마 상영회 후기(사진~)
아침 6시에 일어나 씻고 7시 좀 넘어서 대전복합터미널로 출발. 괜히 늦으면 안되니까 이왕 가는거 빨리 가기로 했습니다.아침부터 비가 오고 싸늘하기에 옷은 좀 따뜻하게 껴입고. 8시 20분 차로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차 안에서는 휴대폰으로 어제 다운받은 파이널판타지를 플레이.배터리가 빨리 달아서 나중에 후회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곳. 이곳이 바로 6시간 동안 한국에서 오타쿠 밀도가 가장 높아질 지역. 일찍부터 사람들이 꽤나 있더군요. 저 줄이 전부 캐릭터 상품을 사기위해 서 있는 줄.카운터에서 좌석 예매 문자를 보여주고 입장권이랑 사인지, 그리고 캐릭터별 스탬프를 하나씩 주더군요.제가 받은 스탬프는 쿄코. 옆의 휴개실에서는 노트북을 펴 놓고 화면에 "XX 스탬프로 XX 스탬프 구합니다"라고 띄워놓은

마마마 극장판 관람 후기
1. 극장 예절 이야기가 많은것 같던데 제가 있던 2관은 극장예절이 정말 좋았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한가지 소름돋았던게 마마마 반역의 이야기 예고가 끝나고 나서 제 앞쪽에 앉아있던 분이 박수를 막치면서 "마마마 만세!!!!!" 이러는거 보고(...) 2. 극장판의 가장 큰 수혜자는 역시 쿄코였던것 같습니다. 쿄코는 아무래도 티비판 당시엔 끼워넣는 캐릭터인지라 성격이나 그런게 오락가락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극장판은 이 부분을 확실하게 잘 정리해준것 같아요. 캐릭터가 많이 자연스러워 진것 같습니다. 3. 반면 이번 극장판의 가장 큰 피해자는 마미인것 같습니다. 마미 분량이 좀 많이 칼질되었더군요. 솔직히 이거 마미한테 치명적으로 보이는데 사야카 한테

그나저나 내일 마마마 더쿠들 강제정모 참가하게 됐는데
사실 마마마 TV판은 방영할때도 1화보고 안봤고 질러놓은 BD도 2권까지 보고 3권부터 안본게 유머 (…) 봐야되는데 봐야되는데 말만하고 미루다보니까 극장판을 먼저 보게 됐네요. 이거 곤란한데;
마마마 극장판 좌석 배치
1. 좌석 2관 D열 17번. ...상당히 앞자리에 커플석 구석탱이. .....지금 상당히 짜증이 울컥거리는 상황. 2. 팔까도 했는데 그건 그거 나름대로 귀찮아서....어휴. 3. 난 대체 왜 애니플러스가 멋대로 자리 배정을 해 주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음. ㅅㅂ 내가 직접 예매전쟁 뛰어들어서 지면 억울하지나 않지 이건 뭐... 4. 그래서 이건 결국 정식개봉을 한다는거야 아님 그냥 이거 이벤트성 쇼를 한 번 벌이고 그 다음 끝낸다는걸까. 아마 전자겠지. 솔직히 이거 정식 개봉 해서 상영관 한두개로 들어온다면 내가 그냥 그 때 가고 말지 하는 생각 오지게 많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