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쿠퍼 3도어 떠나보내는 일기 참 멋진 차였다!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8월 8일 | 미니쿠퍼 3도어 떠나보내는 일기 참 멋진 차였다! 다른 차량을 타게 되어서 내가 내 돈 주고 샀던 나의 귀요미 첫차 미니쿠퍼 3도어를 이번 주말쯤 판매하게 되었다. 올해 2022년 1월 말 신차로 첫 출고를 하고 지금까지 대략 3,600km 정도 탔다. 6개월 정도의 시간 동안 그렇게 많이 탄 키로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6개월간의 시승 후기를 올려보자면, 한 가지 확실한 건 진짜 좋은 차라는 것.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정말 운전 재미 확실하고 서스펜스도 전 세대 미니쿠퍼보다 더 괜찮게 나와서 큰 불편함도 없었다. 잔고장 이런 건 뭐 새차라서 1도 없었지만. 그러고 보니 첫 엔진오일도 안 갈아보고 중고로 판매를 하게 되었네. 그 마.......주간일기챌린지(689)주간일기(169)일기(115)일기챌린지(6)블챌(86)블챌일기(1)일상(1343)생각(555)미니쿠퍼(50)미니쿠퍼3도어(5)자동차(468)차(42)주간일기 앨범 보니 동에번쩍 서에번쩍 바쁘게 살았네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2년 6월 27일 | 평소에도 사진으로 기록을 많이 남기는 편인데 주간일기 챌린지 덕분에 사소한 일상도 쉽게 지나치지 않고 사진찍기 덕분에 지난 한주 뭘 했나 앨범을 뒤적이다 보니 홍길동 만큼이나 분주하게 움직였네. 동에번쩍 서에번쩍 한달전부터 선약했던 일부터 급 만나게 되었던 일까지 제주살이 한달하고 공허했던 일상이 분주하게 지내었다. 지난 한주가 시작되는 월욜부터 지방 익산은 기차로 다녀오게 되었어. 몇달만에 만났던 동생부터 언니까지 한자리에 모여 기차타고 여행 지난달이었나? 우연히 기차를 타게 되었고 서울근교 전철보다는 빠르게 이동하고 싶어 기차 예매 가는 길 방송을 잘못 들었나 싶었어. 기차 안에서 취식이 가능하단다. 그.......주간일기챌린지(689)주간일기(169)일기챌린지(6)바쁘다바뻐(1)First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