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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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posts[관전평] 8월 26일 LG:두산 - ‘강승호 치명적 실책’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26일 잠실 두산전에서 타선 침묵과 강승호의 치명적 실책이 겹쳐 4-5로 역전패했습니다. 1회초 선취 득점에도 찜찜 1회초 경기 시작과 함께 3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정성훈이 유격수 땅볼에 그쳐 흐름이 일단 끊어졌습니다. 1사 1, 3루 기회는 남아 있었지만 채은성이 바깥쪽 완전히 빠지는 볼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채은성이 타점을 올리지 못하자 부담이 가중된 이천웅은 초구에 어정쩡한 스윙에 투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1점 선취에도 불구하고 매우 찜찜했습니다. 득점권에서 타점이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잔루를 남발하는 답답한 공격 흐름은 경기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반복되었습니다.
[관전평] 8월 6일 LG:두산 - ‘김대현 4.2이닝 7피안타 7실점’ LG 3연패
LG가 주말 3연전을 모두 잃었습니다. 6일 잠실 두산전에서 3-10으로 대패했습니다. 무모한 정면 승부, 역전 피홈런으로 선발 김대현은 4.2이닝 7피안타 1피홈런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4일 휴식 후 등판 때문인지 빠른공 구속이 주로 140km/h대 초반에 그쳤습니다. 그로 인해 변화구 비중이 높았지만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아 난타 당했습니다. 2회초 김대현의 선취점 실점은 수비 실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김재환의 땅볼 타구를 외야에 수비 위치를 잡은 2루수 강승호가 포구에 실패했습니다. 안타로 기록되었지만 실책성에 가까웠습니다. 2사 후 양의지와 오재일에 연속 안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모두 빠른공이 높게 몰려 맞았습니다. 2회말 2사 유강남의 좌월
[관전평] 8월 5일 LG:두산 - ‘야수진 총체적 난국’ LG 1-2 패배로 2연패
LG가 연승 뒤 연패를 되풀이했습니다. 5일 잠실 두산전에서 1-2로 패했습니다. 소사 7회초까지 무실점 역투 선발 소사는 눈부신 역투에도 불구하고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8이닝 4피안타 2볼넷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지만 야수들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소사는 3회초 선취점 실점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선두 타자 오재원에 8구 끝에 내준 볼넷이 시발점이었습니다. 허경민에 바깥쪽 슬라이더를 던지다 좌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주환을 좌익수 플라이 처리해 1사를 잡은 뒤 류지혁의 타구를 직접 잡아 1-6-3 병살로 연결시켜 이닝을 닫았습니다. 류지혁의 중전 안타성 강습 타구를 소사가 왼팔을 쭉 뻗어 포구하는 호수비를 선보였습니다. 이
[관전평] 8월 4일 LG:두산 - ‘임찬규 2이닝 8실점’ LG 4-11 대패로 5연승 마감
LG가 5연승을 마감했습니다. 4일 잠실 두산전에서 임찬규의 2이닝 8실점으로 인해 4-11로 대패했습니다. 임찬규 2이닝 8실점 패전 임찬규의 투구는 재앙이었습니다. 매 이닝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1회초 첫 번째 아웃 카운트를 잡기도 전에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으로 2실점한 뒤 이어진 무사 만루에서 민병헌에 희생 플라이를 내줘 0-3이 되었습니다. 1회말 양석환의 동점 3점 홈런이 나왔지만 2회초 임찬규는 곧바로 실점해 리드를 허용했습니다. 수비도 임찬규를 뒷받침하지 못했습니다. 1사 후 허경민의 땅볼 타구를 숏 바운드 처리하던 유격수 황목치승이 포구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어 최주환의 좌월 2점 홈런으로 3-5로 리드를 빼앗겼습니다. 황목치승의 실책으로 출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