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번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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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여행; 울진 (88-36東)

국도 여행; 울진 (88-36東)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12월 2일

지나간 여행 포스팅, 이번에는 10월 초의 울진행입니다. 올림픽때문인지 우연인지 그것들이 겹쳐서인지 하여간 우리나라는 유독 '88'이라는 숫자를 좋아하죠? 그게 도로로 오면 한 쪽에는 명백히 전자에서 이름을 딴, 악명높은 '88 올림픽 고속도로'가 있고 다른 한 쪽에는 경기 광주에서 울진까지 이어지는 88번 지방도 및 그 일부가 국도화된 88번 국도가 있습니다. 위에 표시한 그 긴 구간 중에서 국도 구간은 영양에서 울진까지의 잠시 뿐으로 나머지가 전부 지방도인데 크게 보면 거의 직선에 가깝게 최단거리를 달리는 것 같지만 역시 지방도는 지방도. 매우 구불구불~ 남한산성이나 양평 방면을 자주 오가는 분이라면 친숙하실 도마 삼거리에서 88번 지방도가 시작됩니다. 이 전

국도 여행; 아산~보령~충주 (21中-36西)

국도 여행; 아산~보령~충주 (21中-36西)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4월 24일

아직도 뺑뺑이 돌고있는 충남 국도 여행, 지지난주에도 이어졌습니다. 지난번 북부 구간을 답사했던 21번 국도를 이어받아 아산에서 보령까지 달린 뒤 보령에서 시작되는 36번 국도를 따라 다시 충주까지 가는 코스였죠. 작년 가을부터 아산 방조제는 대체 몇 번이나 건너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아산 부근에서 21번 국도를 타고 남서쪽으로 달리면 보령에 다다르게 되겠죠. 이 구간은 뻥 뚫린 고속화 구간이라 작은애의 새 모자의 효력을 실감하기에 매우 좋았던 듯. -_-b 21번 국도는 서해를 만난 뒤 남쪽으로 가면서 또 이리저리 꼬이게 되지만 그건 다음으로 미루고, 보령 대천항의 수산시장(왼쪽 뒤편의 건물) 앞이 36번 국도의 기점입니다. 여기까지 왔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