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즈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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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즈 도그마
로리콘S 입니다. 거의 한 달 동안 해서 4주차를 달리면서 기념으로 하나 그려봤습니다. 1주차는 이런 저런곳에 설치한 뒤 그 장소로 워프를 가능하게 해주는 포탈 크리스탈이 없기 때문에 발로 맵 전체를 뛰어야해서 메인폰을 저렇게 들쳐업고 다니면서 시간을 때우기도(...)

드래곤즈 도그마 소감
솔직히 데모를 해보고 기대를 접었던 게임입니다 사실 TRPG 경력도 있고 오락실용 SOM도 아주 재미있게 한 사람으로서, 캡콤이 꺼내놓은 이 게임의 이니셜이 DD라는 점은 여러모로 의미심장합니다 돈법사놈들과 협의만 잘 됐다면 아마 D&D를 달고 나올 가능성도 높았던 게임일 듯 합니다... 표지는 멋집니다 일단은 캐릭터 메이킹, 아무래도 미적 관점보다는 그럴듯한 롤 수행에 중점을 두는 북미 RPG의 캐릭터 메이킹에 익숙해져 있다가 개성과 미를 살릴 수 있는 일본식 캐릭터 메이킹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러나 제 취향은 덩치 크고 근육 쩌는 마초 아저씨입니다 미학 좆까 어쨌든 게임을 시작합니다. 용에게 맞고 심장을 뺏겼지만 살아 있습니다. 올ㅋ

드래곤즈 도그마, 모험을 떠나는 즐거움
뒤늦게 사온 드래곤즈 도그마에 정신 못차릴 정도로 푹 빠져있습니다. 사실 이 게임은 처음에 소식이 공개된 이래로 계속 마음이 갈대처럼 흔들리고 있었는데요. 최초에는 친구랑 코옵으로 놀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 ↑↑ 코옵 불가라는 정보에 기대 ↓ 웹진 리뷰 뜬걸 보니 취향에 맞을 것 같아서 기대 ↑ 캡콤의 ULC, DLC 관련 흉흉한 소문에 의욕 ↓ 체험판 플레이해보고는 영 안 땡기길래 기대 ↓↓ 이런 과정을 거쳐서 결국 구입을 포기했으나..... 발매 후 공략 게시판 기웃거려보니 다들 너무나 재밌게 놀고들 있길래 다시 혹해서 냉큼 사오게 된거죠. 그리고 40레벨 정도까지 키운 현재 시점에서 되돌이켜보자면, 뒤늦게나마 공략게시판 분위기에 뽐뿌받아서 사길 정말 잘 했습니다!
드래곤즈 도그마 오프닝이 너무 좋다.
How I play dragons dogma:-Get to the menu screen-Listen to the theme song-Stay in menu listening to the song, forgetting to actually play the game ▲ 영상에 달린 요 베스트 리플과 마찬가지로, 나도 게임 기동할 때마다 이 오프닝 곡에 심취되더라. 그런데 이 노래가 14년 전 발표된 B'z의 노래가 원곡이었다는 건 방금 전에 검색해보고 나서야 알았다. ... 언젠간 들었을 텐데 왜 잊고 있었지;; 아무튼 도그마 잼난다. 진행이 느려서 좀 감질나긴 하지만 - 이제야 겨우 그리폰 잡음. 그리폰 잡으러 가는 도중 도적 졸개 화살 맞고 3번 죽고 그리폰은 한 큐에 잡는 이런 황당한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