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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 8906 타고 수인선과 의정부경전철을 넘나들다 : Final. 의정부의 진풍경을 바라보다, 그 이름 의정부경전철!
5부작 포스트의 마지막, 의정부경전철을 본격적으로 타보고 동영상으로 운행장면도 보는 시간입니다. 이야기를 쓰기에 앞서, 의정부경전철이 걸어 온 길을 한 번 알아볼까요? 의정부경전철은 초기에 7호선을 의정부, 양주, 포천 구간으로 연장하려는 계획을 수립하려 했으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성적이 좋지 않아 결국 취소되면서 대체방안으로 내놓은 철도입니다. (최근 포천시가 빠짐과 동시에 여러 번의 수정을 거쳤던 7호선 연장 예타마저 백지화되어, 예정될 옥정지구나 현재의 고읍지구에선 7호선을 연장해달라고 끝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손도 못 써보고 털린 노선이어서 향후 몇십여 년 동안은 7호선 북부 구간에 대해선 꿈도 꾸지 못하는 비운의 노선이 된다거나 하겠지만

2012.07.04 - 8906 타고 수인선과 의정부경전철 넘나들기 : Fourth. 회룡통합역사 입성과 함께 의정부경전철에 만세를 외치다.
전편에서, 송내역에서의 굴욕을 그나마 수습하고서 용산급행을 거쳐 곧바로 소요산행 열차에 몸을 실어, 약 1시간 15분 동안 T 와파를 켜고 실컷 동영상 보며 놀다보니 어느새 회룡역에 입성했습니다. 2012년 7월 1일 현재 회룡통합역사는 공사중이었고, 그 덕분에 선로를 이설한 상태입니다. 현재 공사중인 1호선 + 경전철 회룡통합역사. 아직까지는 공사하는 모습만이 남아 있어, 미관상으로는 괴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합역사를 준공하기까지 당분간은 이 모습을 계속 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겠지만요. 통합역사는 올해 마지막 날에 준공. 여러모로 의정부경전철의 최초 환승역이기도 하니, 앞으로는 의정부역과 더불어 교통요충지가 될 듯합니다. 기존의 회룡역 반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