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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쇼핑성지인 우드버리 아울렛 찍고 뉴저지 패터슨 그레이트폴(Paterson Great Falls) 국립역사공원

뉴욕 쇼핑성지인 우드버리 아울렛 찍고 뉴저지 패터슨 그레이트폴(Paterson Great Falls) 국립역사공원

완전히 다른 카테고리에 속하는 두 장소의 이름을 여행기 제목에 함께 쓰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부녀의 '따블' 생일축하를 위해 뉴욕 맨하탄을 방문한 다음날의 이야기를 그냥 하나로 끝내려 한다. 지난 겨울에 별볼일 없는 국립 공원들을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3일마다 무리하게 포스팅을 올렸던 부작용인지, 아니면 블로그에 공들여 여행기를 쓰는 것 자체에 회의감이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랩탑을 열고 타이핑을 시작하는게 힘들었다. 여하튼 이 글은 시작을 했으니, 꺼져가는 불씨를 살리는 마음으로 부지런히 또 적어보자~ 미국 뉴욕여행의 쇼핑성지라 할 수 있는 우드버리 아울렛(Woodbury Common Premium Outlets)의 위치와 매장지도 등의 구체적인 설명은 여기를 클릭해서 2년전의 방문기를 보시면 된다. 전날 밤에 숙소에서 입구에 해당하는 여기 마켓홀(Market Hall)까지 걸리는 시간을 계산할 때 9시에 문을 연다고 해서, 20분쯤 지나 도착을 했는데... 오전 9시에는 이 홀만 오픈을 하고 매장들은 10시가 되어야 문을 여는 것이었다! 그래서 30분 이상을 불꺼진 식당가 테이블에 앉아서, 조금 더 잘 수 있었는데 괜히 일찍 일어났다는 사모님의 푸념을 들어야 했다.^^ "10시 지났으니까 빨리 문 열어 주세요~" 이번 세번째 방문에서 확실히 느낀 것은 사진에 보이는 버버리, 토리버치, 마이클코어스 등의 명품매장은 우리 동네 프리미엄아울렛에도 모두 있지만, 그 각각의 매장들의 크기가 모두 집근처 보다는 두세배 이상이란 사실이었다. 따라서 조금 더 다양한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옷도 원하는 사이즈와 색상을 찾을 확률이 훨씬 높은 듯 했다. 우드버리가 미서부 LA의 데저트힐 프리미엄아울렛(Desert Hills Premium Outlets)과 쌍벽을 이루는 이유는 그 엄청난 규모와 함께 프라다와 구찌 매장이 있기 때문인데, 이번에 찾아보니 두 곳 외에 샌프란시스코, 올랜도, 토론토의 프리미엄아울렛들도 두 브랜드가 입점해 있단다. 아울렛 사진은 여기까지이고, 이 날은 자의반타의반으로 상기의 매장들 매출을 좀 올려주고는 마켓홀에서 점심을 사먹은 후에 아래쪽 뉴저지(New Jersey) 주에 있는 아직 못가봤던 국립 공원을 또 하나 찾아갔다. 질리지도 않는 국립공원청 로고가 붙은 기둥 위에는 Mary Ellen Kramer Park라 되어 있지만, 네비게이션에 입력한 장소는 패터슨 그레이트폴 국립역사공원(Paterson Great Falls National Historical Park)이었다. 애플맵에 그냥 공원 이름만 넣었더니 강물의 양쪽으로 만들어진 두 곳의 전망대 중에서 위쪽으로 길을 안내해서, 둘러보는 순서가 바뀐 감은 있지만 여기를 먼저 구경하기로 했다. 공원 게이트를 지나면 바로 전체 폭이 80미터나 되는 이름 그대로 제법 '그레이트'한 폭포의 윗부분이 보이는데, 문제는 사진으로는 전달되지 않는 악취가 심하게 난다는 것이었다! 예상치 못한 복병에 상당히 당황했지만, 그래도 일단 저 끝의 전망대까지는 가보기로 했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패세이크 강(Passaic River)은 북부 뉴저지의 인구밀집 지대를 지나 여기 패터슨(Paterson)까지 흘러오고, 다시 많은 산업시설이 모여있는 뉴왁(Newark) 도심을 통과해 대서양과 만나는데,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오염된 수역 중의 하나로 간주된단다. 또 사진에도 쓰레기들이 많이 보이듯이 패터슨 도시 자체가 거의 망해가는 느낌을 받았는데, 20년 가까이 미국에서 살며 방문한 장소들 중에서 도로 주변이 가장 지저분한 도시였다. 눈으로만 본다면 그 자체로 명승지가 될만한 장관임에는 틀림이 없고, 여러 갈래로 협곡으로 떨어지는 폭포의 낙차도 77피트(23 m)나 되어서 미동부에서 독보적인 나이아가라 폭포를 제외한다면 그 규모도 제법 큰 축에 속한다. 그레이트폴(Great Falls)의 전체 모습을 찍은 위의 영상을 클릭해서, 우리처럼 코를 막을 필요없이 편하게 감상하실 수 있다. 안 찍어도 된다고 했는데, 사모님께서 여기 와보자고 한 사람을 '똥물 폭포'와 꼭 함께 찍어놓겠다고 하셔서...^^ 협곡 끝에는 송수관과 보행교가 나란히 만들어져 있지만, 다리는 안전에 문제가 있어서 건널 수 없도록 막아놓았다. 공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새로운 보행교를 만들 계획이었으나, 현재 완전히 진행이 중단된(pending) 상태라 공지되어 있다. 그렇다면 이 커다란 폭포가 왜 뜬금없이 '역사공원'으로 지정이 되었을까? 사진 제일 위쪽의 도로변 쓰레기 더미 사이에 주차한 차를 다시 몰고, 강 건너편 아래쪽에 큰 주차장과 함께 만들어진 Haines Overlook Park로 이동해서 설명을 드린다~ 일요일이라 빠지는 차를 기다려 겨우 주차를 하고 돌아보니, 들어온 도로쪽에 국립 공원 간판이 잘 만들어져 있었다. 이 곳은 2011년에 국립역사공원으로 지정이 되었지만 별도의 비지터센터는 아직도 없는 상태이고, 도로 건너편의 간이 환영소(Welcome Center)도 현재는 폐쇄되어서 하루 한두번의 레인저 프로그램만 야외에서 운영이 되는 상황이다. 주차장과 연결된 광장에는 사실상 이 도시가 탄생하게 만든 인물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1778년에 이 폭포를 처음 찾아와 산업적 잠재력을 확인하고, 불과 34세의 나이로 미국의 초대 재무장관이 되고 2년 후인 1791년에 미국 최초의 국가산업단지를 여기에 건설한 그는 바로... 위기주부가 좋아하는 뮤지컬의 주인공이기도 한 알렉산더 해밀턴(Alexander Hamilton)이다. 그가 국가지원 개발기업인 '유용한 제조업 설립협회(Society for Establishing Useful Manufactures, SUM)'를 만들고, 워싱턴DC를 설계한 피에르 랑팡에게 폭포의 낙차를 동력원으로 사용할 수로(raceway)를 설계하도록 해서, 1810년대에는 수력을 이용한 13개의 종이와 섬유 공장이 들어서게 된다. 그 후에는 증기 기관차 공장과 브로셔 지도에도 표시된 최초의 콜트(Colt) 권총 공장이 1830년대에 들어섰고, 1880년대부터는 미국 최대의 실크(silk) 생산지가 되었다. 그리고 폭포와는 별개의 발전소들이 건설되면서 중공업쪽으로도 계속 발전을 해서 미해군의 최초 잠수함이 여기서 만들어졌고, 1919년부터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에 들어가는 엔진을 만드는 공장이 돌아가기 시작해서 제2차 세계대전까지 항공기 엔진을 대량 생산하기도 했단다. 폭포 옆의 절벽에 붙어 만들어진 건물은 1914년부터 가동된 수력 발전소로 지금도 전력을 생산하고 있단다! 그렇게 미국 제조업의 역사를 이어온 패터슨은 1950년대부터 거의 모든 공장들이 문을 닫으며 급속히 쇠락해서, 현재는 주민의 빈곤율이 25%에 이르는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도시들 중의 하나로 전락하게 되었다. 이상과 같은 초기 산업화의 역사와 커다란 폭포의 풍경만 따지면 참 멋진 곳인데... 강물 위의 하얀 것들이 전부 오염된 거품이고, 여기도 악취가 심하게 나서 수집하는 브로셔를 구해볼 생각도 전혀 안하고 바로 자리를 떴다. 이 곳의 이름을 듣고 처음에는 LA에 있는 피터슨(Petersen) 자동차 박물관을 떠올렸지만 스펠링이 다르고, 어디서 들어봤다 했더니 아래 영화의 배경이 된 도시인 동시에 주인공의 이름이었다. 짐 자무쉬 감독의 2016년작 영화 은 그 도시의 시내버스 운전기사로 일하는 아마츄어 시인 '패터슨'의 평범한 일주일을 잔잔하게 그렸다. 위기주부가 이 영화를 기억하는 이유는... 위 사진에 앉아있는 남자 주인공이 그 전해에 개봉한 의 '카일로 렌' 역을 맡았던 애덤 드라이버(Adam Driver)이기 때문이다. (드라이버가 버스 드라이버 역을 맡았음^^) 위 사진을 클릭하면 폭포를 배경으로 한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유튜브로 보실 수 있지만, 특별한 기대는 하지 마시길~ "아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30분 더 운전해서 통행료를 30불 가까이 절약하는 펜실베니아 내륙을 지나는 경로였는데, 문제는 펜실베니아 주의 기름값이 유달리 비싸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딱 맞춰서 기름을 싸게 파는 휴게소 체인점인 러브스(Love's)가 나와줘서 감사한 마음에 한 장 찍어 놓았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으로 이걸 올리고 보니, 포스팅의 처음과 끝에 빨간 하트(♥)가 등장해 수미상관(首尾相關)을 이루며 이 날의 여행기가 잘 매조지는 느낌이다...ㅎㅎ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폴란드여행 아우슈비츠 수용소투어 위치 가스실 강제수용소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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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여행 아우슈비츠 수용소투어 위치 가스실 강제수용소 박물관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했던 4인 가족 폴란드 여행. 보통 유럽을 가게되면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주로 가지 폴국은 별로 안가는 것 같다. 그렇지만 나의 여자친구가 폴란드 사람이기도 하고 겸사겸사 상견례 할겸 오게 된 나라. 크라쿠프에 있으면서 주변 근교에 있는 유명 명소들을 가보기로 한다. 하나가 자코파네 당일치기였고 또 다른 하나는 폴란드 수용소 방문해보기. 워낙 유명한 오시비엥침에 있는 그곳이다. 아우슈비츠 위치는 크라쿠프 서쪽에 자리하고 있는데 의외로 카토비체에서 더 가까운 편이다. 여기를 가려면 크라쿠프 MDA에서 버스 타고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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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권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오늘은 아들 생일 기념으로 찾은 학동역 맛집 소개해 드려요 한우 중에서도 투뿔 암소 한우를 맛볼 수 있는 순정한우!! 소고기도 살살 녹고 곁들이는 반찬들이 더욱 입맛을 돋우는 곳인데요 식사로 먹는 한우미나리곰탕도 끝내줘서 학동역 한우 드실 분들은 물론 점심 저녁 한끼 식사 간단하게 든든하게 먹고 싶을 날 찾아도 좋겠죠 1.순정한우정육식당 학동역점 서울 강남구 논현로 131길 7 1층 0507-1328-0612 영업시간 월~ 금 11시 30분~ 22시 토 일 12시~ 22시 브레이크 타임 15시~17시 단체 이용 가능 반려동물 동반 가능 주차 발렛파킹 학동역 7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워낙.......

다낭 호텔 후기 다낭 하얏트리젠시 수영장 프로모션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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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는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다낭 여행을 다녀옵니다. 올해도 언제 다녀올지 열심히 달력을 보면서 계획을 하고 있는데 올해는 황금연휴가 5월에 한번 그리고 10월에도 또 있더라고요. 요즘은 다들 해외여행 준비에서만큼은 J가 되시는지 막 1년 전부터 준비하고 하시던데 저는 아쉽게도(?) 아직 황금연휴 계획이 없거든요. 올해는 가족여행으로 다낭을 다녀와볼까 고민하고 있어요. 1. 다낭 호텔 위치 선정 오늘 포스팅에서는 다낭 호텔 선택하실 때 고려해야 할 많은 포인트 중에서 위치에 관한 내용을 조금 더 자세하게 소개해 볼게요. 베트남 다낭의 경우는 최근 엄청나게 성장한 여행지라 호텔, 리조트들이 정말 괜찮은 곳들이 많아요. .......

팔자주름없애기 얼굴주름 관리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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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유튜버 썸블리 입니다 저는 핸드폰을 바꿀 때, 기존에 있던 사진을 그대로 옮기는데요 그래서 10년전 사진이 그대로 있는데 예전에 비해 확실히 피부 탄력이 확 줄어든 느낌이에요 게다가 얼굴 표정에 따라 점점 깊어지는 얼굴주름이 많아져서 열심히 팔자주름없애기 관리 꿀팁 검색하다가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찾게 되었는데요 바로 뷰티디바이스 집에서 활용하는 건데요! 뷰티디바이스 얼굴주름 관리 유튜브 보며 팔자주름없애기 운동도 따라해보고 다양한 꿀팁도 보았는데 확실히 그때 뿐 이라는 느낌이였어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에스테틱의 도움을 받는건데 1회성은 의미가 적다 보니 2~3회 케어를 받으려고 하.......

경기도 가평 북한강 카페 남이섬 스타벅스 가평 놀거리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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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 북한강 카페 남이섬 스타벅스 가평 놀거리 가볼만한곳 방문일: 2025.3.15.(토) 가족들과 가평에 다녀온날! 가평 북한강 카페 중 검색해보다가 남이섬 스타벅스가 편하기도하고 뷰도 괜찮아보여서 선택! 베이커리 종류도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어서 가평 가볼만한곳으로도 괜찮은것같다 ^^" 주차 남이섬 스타벅스에는 전용 주차장이 있긴한데, 규모가 그렇게 큰편은 아니었다. 우리는 마침 스타벅스 매장 앞 주차공간에 빈자리가 있어서 바로 주차할 수 있었다. 매장 앞쪽에 한 6대정도 가능했고, 건물 후면에도 6대 주차가 가능! 만약 주차장이 만차될 경우에는 주변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하고, 주변 주차장 이용시 별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