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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02 posts일본 오사카 가볼만한곳 교토 여행 코스 일정 경비
일본 오사카 가볼만한곳을 찾다 보면 항상 고민에 빠지게 된다. 오사카만 볼지, 아니면 교토까지 묶을지. 그래서 이번에는 난바에서 출발해 오전에는 교토를 찍고, 오후에 오사카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움직여봤다. 여행 코스만 놓고 봤을 때는 빡빡해 보여서 걱정했는데, 게이한패스를 활용하니 경비와 편의성을 모두 잡을 수 있어 좋았다. 1. 오전 오사카 여행 일정의 시작은 난바로 정했다. 전날 난카이라피트를 타고 간사이공항에서 넘어와, 바로 숙소로 이동하기가 좋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우리는 경비를 아끼기 위해 게이한패스를 활용했다. 실물 티켓 발권 없이 QR코드로만 지하철 이용이 가능해, 오사카 여행 코스를 돌아다니는 내내 간.......

북해도 여행 삿포로 항공권 예약 대한항공 이코노미 후기
북해도 여행 삿포로에 가면 털게를 포함해 우니, 가리비, 카이센동, 제철 사시미와 스시 등 맛있는 해산물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요 해산물이 추운 환경에서 더욱 맛이 좋은 건 지방 함량이 높기에 감칠맛이 응축되고 달고 고소한 맛을 내기 때문인데요 북해도는 겨울만 기온이 낮은 것이 아니라 다른 계절에도 다른 일본 도시에 비해 기온이 낮아서 봄에 북해도여행 가도 맛있는 해산물 잘 드실 수 있답니다 그렇다고 북해도 여행 가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해산물만 있는 건 아닌데요 북해도는 일본 최대의 해산물 산지이며 동시에 농산물 최대 산지이구요 축산물도 생산도 엄청난 편이에요 비단 생산량뿐만 아니라 품질도 좋다 보.......
마블 영화에 나왔던 벚꽃을 찾아서~ DC 이스트포토맥(East Potomac) 공원의 헤인스포인트(Hains Point)
벌써 다섯번째 맞는 미동부의 봄... 올해는 워싱턴DC의 벚꽃 이야기는 안하고 넘어갈 생각이었는데, 주중에 쉬는 날이 잡혀서 정말 오래간만에 강가로 하이킹을 하러 나갔다가, 작년에 개봉했던 마블의 슈퍼히어로 영화에 나오는 벚꽃 장면이 생각나서 거기를 찾아 가보기로 했다. 순서대로라면 하이킹 포스팅을 먼저 올려야 하겠지만, 이번 주말이 워싱턴DC 벚꽃 개화의 절정인 동시에 많은 벚꽃축제 행사도 열린다고 해서 순서를 바꿨고, 본 내용과 별 관계는 없지만 아래의 지도부터 하나 올리며 글을 시작한다. 국립 벚꽃축제(National Cherry Blossom Festival)가 열리는 지역의 전체 지도에서, 이 날 위기주부의 목적지는 그 동안 한번도 방문한 적이 없는 길쭉한 이스트포토맥 공원(East Potomac Park)의 가장 남쪽에 있는 헤인스포인트(Hains Point)이다. 일반적으로 워싱턴DC '벚꽃놀이'의 핵심은 그 위쪽의 타이들베이슨(Tidal Basin)을 걸어서 한바퀴 도는 것인데, 위의 사진을 클릭 또는 터치해서 2022년 봄의 방문기를 보시면 확대 지도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직접 읽으실 수 있다. 오하이오 드라이브(Ohio Dr)를 따라 제퍼슨 기념관을 지나면 바로 나오는 표지판 사진을 구글 스트리트뷰에서 가져왔는데, 공원 전체가 1880년대부터 포토맥 강의 준설토를 계속 쌓아서 만들어진 인공섬으로, 제퍼슨 기념관 바로 남쪽으로는 국립공원청 및 공원경찰 건물과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 있고 그 아래 대부분의 땅은 골프장으로 개발이 되었다. 골프장 입구를 지나서부터 일방통행으로 바뀐 순환도로의 가장 남쪽 끝까지 벚꽃 드라이브를 하며 내려와 주차한 모습을 돌아본 사진이지만, 내려오는 길이 모두 이렇게 좌우로 벚나무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강은 타이들베이슨까지 이어지는 수로인 워싱턴 채널(Washington Channel)로 건너편 북쪽이 DC의 부둣가라 할 수 있는 '와프(The Wharf)'이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참고로 골프장 입구 맞은편의 작은 부두(첫번째 지도 STOP 2의 Water Taxi 위치)에서 수로 건너편 부두까지 위 사진과 같은 작은 페리가 금토일 오후에만 무료로 운영이 된다고 하니까, 아직 주차 등의 문제로 와프를 제대로 구경한 적이 없으므로 기억해두면 좋을 듯 하다. 풀밭을 가로질러 땅끝 헤인스 포인트(Hains Point)까지 걸어왔는데, 만조 때라 바닷물이 밀고 올라와서 난간 안쪽까지 강물이 들어차 있었다. 이 곳은 포토맥 강의 준설작업을 지휘했던 미육군 공병단 엔지니어였던 피터 헤인즈(Peter Hains, 1840~1921) 소장을 기려 명명되었는데, 그는 남북전쟁의 첫번째 교전인 1861년 제1차 불런 전투에서 처음 대포를 발사하도록 명령한 북군 장교였단다. 그리고 지금은 여기에 넓은 풀밭 외에는 아무 것도 없지만, 1980년부터 2007년까지는 이렇게 땅속에서 거인이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치는 모습의 어웨이크닝(The Awakening) 조각상이 여기에 설치되어 있었단다. 하지만 작품이 75만 달러에 팔리면서 이듬해에 다른 곳으로 옮겨졌는데, 여기를 클릭하시면 거기를 방문했던 여행기로 지금 조각상 모습의 많은 사진과 작가 등에 대한 설명을 보실 수 있다. 테두리를 따라 놓여져 있던 테이블은 시원하게 '수상 피크닉'만 가능해 보였고, 여기서 포토맥 강의 본류 너머로 정면에 보이는 것은 한국분들은 보통 '레이건 공항'으로 많이 부르는 DC 중심부에서 가장 가까운 로널드레이건 워싱턴 국립공항(Ronald Reagan Washington National Airport)이다. 제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아 퇴임하고 9년이 지난 1998년에 의회에서 법안이 통과되어 그의 이름이 앞쪽에 추가되었는데, 미국인들은 아직도 그냥 '내셔널 에어포트' 또는 코드명인 DCA로 많이 부른다고 한다. 다시 풀밭을 가로질러 주차한 곳으로 돌아가는데, 평일임에도 한 무리의 자전거 동호회 사람들이 반환점을 돌아 북쪽으로 달리는게 보였다. 이제 본인도 다시 차에 올라서 구글맵에 Hains Point East Cherry Blossoms Area라 표시된 곳을 찍고 출발을 했다. 아마 여기쯤이 아닐까 싶어서 길가에 차를 세우고 내려서 뒤돌아 사진 한 장 찍었는데, 키 작은 벚나무들 외에도 다른 큰 나무들이 함께 있어서 영화의 장면과는 좀 다른 느낌이라 조금 더 북쪽으로 올라가봤다. 왼편에 벚나무들 사이로 포토맥 강이 넓게 보이는 곳이 나오기는 했지만, 다시 찾아본 아래 영화의 모습과는 일단 색깔의 차이가 너무 컸다. 2025년초 개봉했던 Captain America: Brave New World 영화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대결의 장소가 헤인스 포인트라고 극중에 정확히 언급이 되는데, 저런 예쁜 분홍빛으로 만개한 벚꽃을 기대하고 찾아왔던 것이다. 이전까지의 마블 영화에서 '팔콘'으로 등장하다가 본편부터 새로운 '캡틴'이 된 주인공이, 화를 못 참고 변신해서 자기 집인 백악관을 박살낸... 레드 헐크와 여기서 맞짱을 뜨는데, 복습을 해보니 축구장 면적의 영화 세트에 진짜 벚나무를 심어놓고 촬영을 한 후에 강물 등의 배경만 여기처럼 보이도록 그래픽 작업을 한 것이란다. 즉 영화의 벚꽃은 진짜가 맞지만 촬영을 여기서 한 것은 아니니까, 영화와 같은 화려한 벚꽃을 기대하고 위기주부처럼 일부러 헤인스 포인트까지 찾아갈 필요는 없는 듯 하다. 그러나 만약 날씨가 좋았다면 영화처럼 좀 더 분홍빛으로 보였으려나? 그런 생각을 하다 첫번째 지도를 다시 보니까 벚꽃의 종류를 설명한 부분이 눈에 띄었다. 지금 하얗게 만개한 가장 일반적인 Yoshino 품종보다 1~2주 늦게 피면서 훨씬 진한 분홍색을 띠는 흔히 '겹벚꽃'이라 부르는 Kwanzan 품종도 이 공원에는 많다고 표시되어 있으므로, 아마도 영화에서는 그 품종의 벚꽃을 묘사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스쳤다. "그럼 열흘쯤 지나서 다시 확인하러 또 와봐야 하나? ㅎㅎ"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후쿠오카에서 야마구치 온천마을 나가토유모토 가는법 신칸센
나가토유모토 가는법 후쿠오카에서 야마구치 온천마을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소도시 온천마을을 다녀왔어요. 지금 막 벚꽃이 꽃망울을 하나 둘 터트리고 있는데요. 3월 마지막주, 4월 첫주에는 핑크빛으로 물든 절경을 만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는 만개 모습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야해서 발걸음을 돌리는데 찐으로 얼마나 아쉬웠는지 몰라요... 다음주에 가시는 분들이 너어무 부럽습니다. 힝... 1. 나가토유모토 온천 마을이란? 야마구치현의 유명 온천지입니다. 연간 4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던 온천이었던 곳이고요. 일본 버블 시대 이후로 관광객이 반 이상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지자체와 함께 변화를 모색해서 리노베이션을 대.......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을 떠나며](https://img.zoomtrend.com/2026/03/27/1774667266-900EFBCBF20260318EFBCBF145319.jpg)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을 떠나며
네팔에서 돌아온 게 수요일이었는데, 토요일에 다시 파키스탄으로 떠난다. 네팔에서 만난 랄리구라스 만큼 파키스탄의 살구꽃도 좋기를 바라며.

치앙마이 가볼만한곳 님만해민 카페 소품샵 피므 fimue
보름이라는 시간 동안 치앙마이 가볼만한곳들을 둘러보며 '일상 같은 여행'을 즐겼다. 이때 숙소를 님만해민과 가까운 위치에 잡은 터라, 별 계획 없이 그곳으로 향할 때가 종종 있었다. 골목골목 누비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여유로운 풍경 속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를 알겠더라. 특히 수많은 치앙마이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각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편하게 다가오더군. 보는 걸로 그칠 수 있는가. 나 역시 누군가에게는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있는 사람인 척하고 싶어 여러 곳을 방문했었다.^^ 그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곳이 빈티지 감성을 담고 있는 치앙마이 소품샵 겸 카페 피므(fi.......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