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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5 posts패스트 라이브즈 해성과 나영이 헤어지던 촬영장소 방문기
반응형 영화는 스크린 안에 존재하지만 그 스크린 안의 세상을 담기 위해서 실제 공간을 담습니다. 그래서 많은 영화들은 촬영 장소를 배출하고 우리는 그 촬영 장소를 찾아가서 영화의 감흥을 되새김합니다. 영화 는 가슴 아픈 첫사랑을 담은 영화입니다. 12살에 해어진 해성과 나영이 36살이 되어서 24년 만에 재회를 합니다. 초등학교 동창이자 단짝 친구라서 다시 만나면서 환한 웃음을 짓습니다. 그러나 나영은 노라로 개명하고 결혼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대충의 줄거리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왜 유부녀를 만나러 미국에 가냐고 하는 소리도 많죠. 그러나 세상엔 불륜만 있는 건 아닙니다. 그냥 두 사람은 반가운 친구라서 만나고 만나고 보니 그 10대 시절 자신의 감정도 제대로 모르고 알아도 표현하지 못한 어리숙한 시절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서로 그때의 감정이 사랑이었구나를 깨닫게 되죠. 이런 인연을 잘 알기에 노라의 남편도 허락을 합니다. 인연이라는 단어에는 행복, 불행이 없고 그냥 인연입니다. 인연에 대한 감정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영화를 보고 난 후 해성과 나영이 헤어진 저 골목은 어디일까? 살펴봤습니다. 패스트 라이브즈 촬영장소들 먼저 서울의 풍경을 담을 때 보여주는 이 장면은 서울 대학로 뒤편 이화마을 근처의 낙산공원 너머에서 촬영했습니다. 사진 하단에 보면 단풍이 든 나무들이 보이고 오른쪽에 성곽이 보이는데 이 성곽이 한양 성곽길입니다. 낙산공원 너머에 있는 장수 마을에서 촬영한 장면이네요. 사진 속에서 보이는 산은 북한산입니다. 해성과 나영이 헤어지던 골목길이 있는 금남 시장 근처 그리고 해성과 나영이 유년 시절 집으로 갈 때 헤어지던 그 계단이 있는 골목을 찾으러 갔습니다. 위치는 서울 성북구 금호동 금남시장 뒤편 골목일입니다. 전철역은 3호선 금호역에서 내려서 1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옵니다. 금호역 1번 출구가 금남시장 방면입니다. 이런 굴다리를 지나면 도로가 나옵니다. 한국은 산이 참 많죠. 서울도 산이 참 많고 언덕길이 넘쳐납니다. 평지가 거의 없다 보니 산기슭에 세운 주택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연교차가 50도나 되다 보니 재건축, 재개발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재개발 과정에서 온갖 비리가 있나 봅니다. 금호동도 SH공사가 어쩌고 하는 걸 보니 재개발 이슈가 크네요. 재개발을 통해서 헌집을 새집으로 무상으로 교체해 주면 아무 소리 안 하겠지만 추가 분담금이 3억 이상 이러니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사는 사람들은 강제로 경기도 교외로 이주하거나 전세로 살아야 하는 문제가 있네요. 좁은 도로를 따라서 지나가다 보니 여기는 제가 처음 온 동네네요. 근처에 개나리 명소 응봉산이 있어서 사진 출사하러 근처는 와봤지만 여기는 처음이네요. 아파트와 주택이 혼재하고 있는데 아파트가 위에서 내려다 보는 형세네요. 반대편도 마찬가지고요. 여기는 최근에 지어졌나 봅니다. 로터리도 있네요. 이 로터리를 끼고 왼쪽으로 틀어서 대한부동산 끼고 오른쪽으로 가면 금남 시장이 나옵니다. 협소주택이 눈길을 끄네요. 위로 잘 올렷네요. 저 뒤에 작은 사찰도 있네요. 여기가 금남시장 골목입니다. 1949 금남시장. 1949년이면 6.25 전쟁 직전에 만들어진 시장이네요. 역사적으로 엄청 오래되었습니다. 금남 시장 1번 뒤편에 여러 골목이 있는데 금남 미니 슈퍼 오른쪽 골목길입니다. 처음에는 왼쪽 골목길 갔다가 막혀 있어서 돌아 나왔네요. 파란색으로 보수 공사한 골목입니다. 한 3분 걸어 올라가면 여기가 나옵니다. 주소는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572-2입니다. 다음 로드뷰에도 안 나옵니다. 여기는 차가 못 올라가서 로드뷰에 없습니다. 영화에서 해성은 왼쪽 길로, 나영은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집 주소가 있는데 동안구 평촌동이라고 적혀 있네요. 안양시 주소가 적혀 있네요. 아마도 배경을 안양 초등학교에서 함께 보냈던 설정으로 했나 봅니다. 그래서 안양에서 가까운 현대미술관 과천관 앞 조각 공원에서 두 부모님들이 담소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해성이 지나간 골목을 따라가 보니 아주 좁은 골목길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계단길과 해성이 올라간 길은 위의 길에서 다시 만납니다.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나저나 여기서 보니 서울은 정말 아파트가 많네요. 여기도 보니 여기저기에 재개발 플래카드가 있네요 몇몇 건설사들은 새해 인사 플랫카드도 달려 있고요. 노후 주택이 많아서 재개발을 해야하긴 하는데 추가 분담금이 걱정이네요. 부동산 상승기는 추가 분담금이 줄지만 지금 같은 불경기에 고금리에는 추가 분담금이 엄청 나올 듯한데요. 산기슭에 지어진 동네가 많은 서울이라서 필연적으로 골목을 많이 품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점점 이런 골목들이 사라지고 있네요. 는 골목의 기억을 품고 있는 흔한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같이 자라고 성장하면서 두 친구가 느끼는 인연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아주 세심하고 섬세하게 잘 담은 아주 좋은 영화입니다. 이 촬영지를 보고 개나리가 필 예정인 응봉산에서 개나리 보고 건너편 서울숲과 성수동에서 마무리하면 깔끔한 반나절 여행이 될 것입니다. 많이 걸어야 하지만 걷기 좋은 날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제 가보니 이제 산수유가 좀 피고 있더라고요. 반응형
패스트 라이브즈 해성과 나영이 헤어지던 촬영장소 방문기
영화는 스크린 안에 존재하지만 그 스크린 안의 세상을 담기 위해서 실제 공간을 담습니다. 그래서 많은 영화들은 촬영 장소를 배출하고 우리는 그 촬영 장소를 찾아가서 영화의 감흥을 되새김합니다. 영화 는 가슴 아픈 첫사랑을 담은 영화입니다. 12살에 해어진 해성과 나영이 36살이 되어서 24년 만에 재회를 합니다. 초등학교 동창이자 단짝 친구라서 다시 만나면서 환한 웃음을 짓습니다. 그러나 나영은 노라로 개명하고 결혼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대충의 줄거리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왜 유부녀를 만나러 미국에 가냐고 하는 소리도 많죠. 그러나 세상엔 불륜만 있는 건 아닙니다. 그냥 두 사람은 반가운 친구라서 만나고 만나고 보니 그 10대 시절 자신의 감정도 제대로 모르고 알아도 표현하지 못한 어리숙한 시절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서로 그때의 감정이 사랑이었구나를 깨닫게 되죠. 이런 인연을 잘 알기에 노라의 남편도 허락을 합니다. 인연이라는 단어에는 행복, 불행이 없고 그냥 인연입니다. 인연에 대한 감정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영화를 보고 난 후 해성과 나영이 헤어진 저 골목은 어디일까? 살펴봤습니다. 패스트 라이브즈 촬영장소들 먼저 서울의 풍경을 담을 때 보여주는 이 장면은 서울 대학로 뒤편 이화마을 근처의 낙산공원 너머에서 촬영했습니다. 사진 하단에 보면 단풍이 든 나무들이 보이고 오른쪽에 성곽이 보이는데 이 성곽이 한양 성곽길입니다. 낙산공원 너머에 있는 장수 마을에서 촬영한 장면이네요. 사진 속에서 보이는 산은 북한산입니다. 해성과 나영이 헤어지던 골목길이 있는 금남 시장 근처 그리고 해성과 나영이 유년 시절 집으로 갈 때 헤어지던 그 계단이 있는 골목을 찾으러 갔습니다. 위치는 서울 성동구 금호동 금남시장 뒤편 골목일입니다. 전철역은 3호선 금호역에서 내려서 1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옵니다. 금호역 1번 출구가 금남시장 방면입니다. 이런 굴다리를 지나면 도로가 나옵니다. 한국은 산이 참 많죠. 서울도 산이 참 많고 언덕길이 넘쳐납니다. 평지가 거의 없다 보니 산기슭에 세운 주택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연교차가 50도나 되다 보니 재건축, 재개발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재개발 과정에서 온갖 비리가 있나 봅니다. 금호동도 SH공사가 어쩌고 하는 걸 보니 재개발 이슈가 크네요. 재개발을 통해서 헌집을 새집으로 무상으로 교체해 주면 아무 소리 안 하겠지만 추가 분담금이 3억 이상 이러니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사는 사람들은 강제로 경기도 교외로 이주하거나 전세로 살아야 하는 문제가 있네요. 좁은 도로를 따라서 지나가다 보니 여기는 제가 처음 온 동네네요. 근처에 개나리 명소 응봉산이 있어서 사진 출사하러 근처는 와봤지만 여기는 처음이네요. 아파트와 주택이 혼재하고 있는데 아파트가 위에서 내려다 보는 형세네요. 반대편도 마찬가지고요. 여기는 최근에 지어졌나 봅니다. 로터리도 있네요. 이 로터리를 끼고 왼쪽으로 틀어서 대한부동산 끼고 오른쪽으로 가면 금남 시장이 나옵니다. 협소주택이 눈길을 끄네요. 위로 잘 올렷네요. 저 뒤에 작은 사찰도 있네요. 여기가 금남시장 골목입니다. 1949 금남시장. 1949년이면 6.25 전쟁 직전에 만들어진 시장이네요. 역사적으로 엄청 오래되었습니다. 금남 시장 1번 뒤편에 여러 골목이 있는데 금남 미니 슈퍼 오른쪽 골목길입니다. 처음에는 왼쪽 골목길 갔다가 막혀 있어서 돌아 나왔네요. 파란색으로 보수 공사한 골목입니다. 한 3분 걸어 올라가면 여기가 나옵니다. 주소는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572-2입니다. 다음 로드뷰에도 안 나옵니다. 여기는 차가 못 올라가서 로드뷰에 없습니다. 영화에서 해성은 왼쪽 길로, 나영은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집 주소가 있는데 동안구 평촌동이라고 적혀 있네요. 안양시 주소가 적혀 있네요. 아마도 배경을 안양 초등학교에서 함께 보냈던 설정으로 했나 봅니다. 그래서 안양에서 가까운 현대미술관 과천관 앞 조각 공원에서 두 부모님들이 담소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해성이 지나간 골목을 따라가 보니 아주 좁은 골목길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계단길과 해성이 올라간 길은 위의 길에서 다시 만납니다.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나저나 여기서 보니 서울은 정말 아파트가 많네요. 여기도 보니 여기저기에 재개발 플래카드가 있네요 몇몇 건설사들은 새해 인사 플랫카드도 달려 있고요. 노후 주택이 많아서 재개발을 해야하긴 하는데 추가 분담금이 걱정이네요. 부동산 상승기는 추가 분담금이 줄지만 지금 같은 불경기에 고금리에는 추가 분담금이 엄청 나올 듯한데요. 산기슭에 지어진 동네가 많은 서울이라서 필연적으로 골목을 많이 품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점점 이런 골목들이 사라지고 있네요. 는 골목의 기억을 품고 있는 흔한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같이 자라고 성장하면서 두 친구가 느끼는 인연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아주 세심하고 섬세하게 잘 담은 아주 좋은 영화입니다. 이 촬영지를 보고 개나리가 필 예정인 응봉산에서 개나리 보고 건너편 서울숲과 성수동에서 마무리하면 깔끔한 반나절 여행이 될 것입니다. 많이 걸어야 하지만 걷기 좋은 날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제 가보니 이제 산수유가 좀 피고 있더라고요.

강원도 주문진 여행 강릉 해변 추천 소돌 아들바위 공원
강릉 주문진 아들바위 공원은 주문진 여행을 할 때마다 항상 들리는 곳이랍니다. 바다 경치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신비롭고 다채로운 바위들을 보는 재미도 뛰어나기 때문인데요. 잠시 들러서 사진 찍고 산책을 즐기기도 좋으니 한번 들러 보시기 바라요. 소돌항에 위치한 아들바위공원 강원도 주문진 여행 명소인 이곳 공원은 소돌항의 주차장에 무료 주차가 가능하답니다. 여름 성수기에는 횟집도 운영을 하고 있고요. 뒤편으로 넘어서서 항구의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어요. 강릉 바우길 12구간 제주도의 올레길이 성공적인 것에 착안하여 강릉도 바우길을 조성했어요. 그중 12구간은 주문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사천진해수욕장까지 해변을 따.......
니콘 영상 전문 카메라 제조사인 레드원 인수하다
니콘 카메라는 사진용 카메라로는 좋은데 동영상 촬영용 카메라로는 아직도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AF 속도가 여전히 느립니다. 물론 사용하는데 큰 문제라고 할 수 없고 사진 촬영하는데는 AF가 조금 느려도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동영상은 좀 더 빨라야 합니다. 물론 전문가들은 여전히 수동 초점으로 동영상 촬영을 하지만 유튜버들은 자동에 놓고 촬영하죠. 여기에 니콘은 소니와 캐논, 후지필름처럼 방송용 카메라 시장이나 영화 촬영용 카메라 시장에서 별다른 활약이 없습니다. 영상 크리에이터 시장에서 니콘 이름을 들어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이게 니콘의 아킬레스 건이죠. 니콘 레드원 카메라를 인수하다 니콘이 미국의 동영상 촬영 전문 기기인 레드원 카메라를 제조하는 레드원 디지털 카메라를 인수해서 자회사로 만들었습니다. 레드원은 2010년 경 한국 드라마 추노 촬영에 사용해서 큰 화제가 된 동영상 카메라 제조사입니다. 직원은 생각보다 적은 220명 정도네요. 레드원 디지털 카메라는 선글라스와 안경 제조업을 하던 '짐 자나드'가 2005년 설립한 회사입니다. 이 '짐 자나드'는 카메라 매니아인데 저렴한 4K 디지털 카메라를 만들고 싶다는 열정이 레드원 카메라를 만들었습니다. 레드원 카메라 초기에는 2K 화질 카메라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허리우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품질을 넣은 4K 디지털 동영상 카메라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만들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프레임 레이트를 줄이지 않고 아날로그 필름과 동일한 크기의 이미지센서인 Mysterium를 개발한 후 2006년 첫 4K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인 레드원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2010년 방영한 추노에 사용해서 이전과는 다른 드라마 영상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추노는 슬로우모션 영상이 엄청 자주 많이 나오는데 이게 다 레드원 카메라라서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크기도 상대적으로 작아서 공간 활용력이 무척 좋았죠. 또한 데이터의 압축률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무손실 압축 기술이 있어서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레드원 카메라로 촬영한 영화들은 꽤 많습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프로메테우스', '위대한 개츠비',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등에서 사용했습니다. 레드원 카메라가 인기가 있었던 이유는 당시 시네마 카메라의 1대당 가격은 2억 가까이 했는데 레드원은 약 2천 2백만 원으로 상대적으로 무척 저렴했습니다. 그래서 아마추어 영화 제작사나 독립영화 제작할 때도 많이 사용했습니다. 흥행 TOP 200 영화에 사용한 카메라 제조사 점유율 출처 : https://stephenfollows.com/digital-vs-film-on-hollywood-movies/ 레드원 카메라는 영화 시장에서 얼마나 사용하고 있을까요? 데이터 기업인 Stephen Follows가 흥행 수입 TOP 200의 영화에서 사용한 카메라 메이커별 점유율을 조사했습니다. 위 데이터는 2007년에서 2018년까지입니다. 1위는 예상대로 독일의 Arri네요. 2위는 RED입니다. 레드는 2016년 경에는 20% 가까이 시장점유율을 끌어 올렸습니다. 레드가 인기가 있는 걸 알았지만 2위까지 하는 줄은 몰랐네요. 3위는 소니이고 캐논과 파라비전이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네요. 레드 원 카메라는 2012년 생산 종료되었고 지금은 DSMC2, KOMODO, V-RAPTOR라는 새로운 레드원 카메라가 이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니콘의 레드원 인수는 갑작스러운 것도 있지만 니콘이 동영상 카메라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최근 레드원 카메라가 니콘의 잘 나가는 풀프 미러리스인 니콘 Z9에서 사용한 동영상 포멧 특허를 침해했다는 고소를 했는데 이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죽어가던 니콘이 최근 다시 부활을 하는 느낌입니다. 만드는 카메라보다 꽤 잘 나오고 있고 인기도 높습니다. 니콘도 이제 카메라 시장은 사진이 아닌 동영상이다라고 강력하게 느끼고 있는 모습도 보이네요.
니콘 영상 전문 카메라 제조사인 레드원 인수하다
반응형 니콘 카메라는 사진용 카메라로는 좋은데 동영상 촬영용 카메라로는 아직도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AF 속도가 여전히 느립니다. 물론 사용하는데 큰 문제라고 할 수 없고 사진 촬영하는데는 AF가 조금 느려도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동영상은 좀 더 빨라야 합니다. 물론 전문가들은 여전히 수동 초점으로 동영상 촬영을 하지만 유튜버들은 자동에 놓고 촬영하죠. 여기에 니콘은 소니와 캐논, 후지필름처럼 방송용 카메라 시장이나 영화 촬영용 카메라 시장에서 별다른 활약이 없습니다. 영상 크리에이터 시장에서 니콘 이름을 들어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이게 니콘의 아킬레스 건이죠. 니콘 레드원 카메라를 인수하다 니콘이 미국의 동영상 촬영 전문 기기인 레드원 카메라를 제조하는 레드원 디지털 카메라를 인수해서 자회사로 만들었습니다. 레드원은 2010년 경 한국 드라마 추노 촬영에 사용해서 큰 화제가 된 동영상 카메라 제조사입니다. 직원은 생각보다 적은 220명 정도네요. 레드원 디지털 카메라는 선글라스와 안경 제조업을 하던 '짐 자나드'가 2005년 설립한 회사입니다. 이 '짐 자나드'는 카메라 매니아인데 저렴한 4K 디지털 카메라를 만들고 싶다는 열정이 레드원 카메라를 만들었습니다. 레드원 카메라 초기에는 2K 화질 카메라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허리우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품질을 넣은 4K 디지털 동영상 카메라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만들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프레임 레이트를 줄이지 않고 아날로그 필름과 동일한 크기의 이미지센서인 Mysterium를 개발한 후 2006년 첫 4K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인 레드원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2010년 방영한 추노에 사용해서 이전과는 다른 드라마 영상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추노는 슬로우모션 영상이 엄청 자주 많이 나오는데 이게 다 레드원 카메라라서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크기도 상대적으로 작아서 공간 활용력이 무척 좋았죠. 또한 데이터의 압축률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무손실 압축 기술이 있어서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레드원 카메라로 촬영한 영화들은 꽤 많습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프로메테우스', '위대한 개츠비',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등에서 사용했습니다. 레드원 카메라가 인기가 있었던 이유는 당시 시네마 카메라의 1대당 가격은 2억 가까이 했는데 레드원은 약 2천 2백만 원으로 상대적으로 무척 저렴했습니다. 그래서 아마추어 영화 제작사나 독립영화 제작할 때도 많이 사용했습니다. 흥행 TOP 200 영화에 사용한 카메라 제조사 점유율 출처 : https://stephenfollows.com/digital-vs-film-on-hollywood-movies/ 레드원 카메라는 영화 시장에서 얼마나 사용하고 있을까요? 데이터 기업인 Stephen Follows가 흥행 수입 TOP 200의 영화에서 사용한 카메라 메이커별 점유율을 조사했습니다. 위 데이터는 2007년에서 2018년까지입니다. 1위는 예상대로 독일의 Arri네요. 2위는 RED입니다. 레드는 2016년 경에는 20% 가까이 시장점유율을 끌어 올렸습니다. 레드가 인기가 있는 걸 알았지만 2위까지 하는 줄은 몰랐네요. 3위는 소니이고 캐논과 파라비전이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네요. 레드 원 카메라는 2012년 생산 종료되었고 지금은 DSMC2, KOMODO, V-RAPTOR라는 새로운 레드원 카메라가 이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니콘의 레드원 인수는 갑작스러운 것도 있지만 니콘이 동영상 카메라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최근 레드원 카메라가 니콘의 잘 나가는 풀프 미러리스인 니콘 Z9에서 사용한 동영상 포멧 특허를 침해했다는 고소를 했는데 이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죽어가던 니콘이 최근 다시 부활을 하는 느낌입니다. 만드는 카메라보다 꽤 잘 나오고 있고 인기도 높습니다. 니콘도 이제 카메라 시장은 사진이 아닌 동영상이다라고 강력하게 느끼고 있는 모습도 보이네요. 반응형

태국 숙소 호텔 호캉스 추천 치앙라이 카틸리야 마운틴 리조트 앤 스파
태국 숙소 호텔 호캉스 추천 치앙라이 카틸리야 마운틴 리조트 앤 스파 헤이yo! 조이스터에요. 태국의 고산지대 치앙라이는 치앙마이 보다 덜 알려져 있는 한적한 도시이지요. 하지만 치앙마이와 인접해 있어서 요즘은 치앙라이 눈을 돌리는 여행객들이 꽤 많아졌는데요. 치앙마이보다 더 한적한 느낌으로 여행할 수 있고 치앙마이를 여러번 갔던 사람은 아무래도 새로운 도시를 여행하고 싶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태국 숙소 호텔 호캉스 추천으로 치앙라이 카틸리야 마운틴 리조트 앤 스파(Katiliya Mountain Resort & Spa)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5성급 리조트인데 가격은 10만원도 안되는 리조트! 그럼 바로 달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