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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7 posts안양예술공원 벚꽃 근황 2024년 4월 2일 현재 만개는 4월 8일 이후
안양예술공원 벚꽃 근황 안양예술공원 벚꽃도 꽤 유명합니다. 벚꽃 만개할 때 가보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특히 주말은 너무 많아서 사람 구경을 더 많이 할 정도죠. 그래서 평일에 찾아가 봤습니다. 원래 어딜 가면 미리 검색을 하고 그곳 상황을 보고 갔는데 갑자기 기온이 오르면서 벚꽃이 만개했고 안양예술공원도 만개했을 것이라는 생각에 집에서 나섰습니다. 2024년 4월 2일 현재 안양예술공원 벚꽃 근황 금천구 벚꽃십리길 벚꽃 근황입니다. 만개 했습니다. 드디어 만개했습니다. 알립니다. 안양천 벚꽃 만개했습니다. 이번 주말이 마지막입니다. 오늘 비가 적게 와서 다행이네요. 겹 홍매화도 벚꽃도 다 폈습니다. 전철을 타고 안양예술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안양예술공원은 1호선 관악역에서 내려서 좀 걸어서 올라가야 합니다. 한 20분 정도 걸어야 나옵니다. 접근성이 아주 좋지는 못하죠. 그런데 20분 투자 한 이상의 재미를 줍니다. 인근 초등학교에서 하교하는 아이들이 삼성천 따라서 개나리 웃음을 피우면서 지나가네요. 개나리가 샛노랗게 피어 있습니다. 벚꽃이 아직 안 핀 안양예술공원 망했습니다. 2024년 4월 2일 현재 안 폈습니다. 꽃망울만 맺고 있고 안 폈습니다. 왜???????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여길 보고 추측해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 안양예술공원은 옛 안양유원지로 삼성산에서 흘러 내려온 물이 지나가는 안양 계곡입니다. 계곡은 높은 산을 가지고 있죠. 관악산 지류인 삼성산으로 인해 일조량이 낮습니다. 계곡이 있는 곳은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지죠. 일조량도 낮고 기온도 다른 곳보다 낮습니다. 이러다 보니 여의도, 안양천 벚꽃길은 이미 만개했는데 여기는 꽃망울도 겨우 맺고 있네요. 아마도 다음 주 초 중반에 만개할 듯합니다. 안양예술공원 전체에 벚꽃이 많이 피는데 저 상류쪽인 E 지역이 벚꽃 집중 구역인가 봅니다. 사실 제가 여기 벚꽃을 담는 건 주로 하류 쪽이지 상류까지 안 가봤는데 저기가 벚꽃 군락지네요. 상류로 쭉 올라가 봤습니다. 아 여기네요. 상류 쪽에는 갤러리도 좀 있고 타운하우스도 좀 있고 평일은 정말 지나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지만 주말에는 꽤 많죠. 수목원 가는 길이라는 카페가 꽤 유명한데 어제 가보니 공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지도앱에서 '수목원 가는 길'로 치면 여기가 나옵니다. 검색해 보니 리모델링 중이네요. 전 혹시 장사 접었나 했네요. 아니면 커피동 석수리라는 카페로 쳐도 됩니다. 커피동 석수리는 영업을 하는데 새로 생겼는지 여기가 아주 딱 좋더라고요. 바로 옆에 벚나무 가득하고 계곡 물소리도 들리고요. 여기가 안양예술공원 벚꽃 명소네요. 여기는 상류라서 그런지 이제 막 꽃망울이 살짝 졌고 아마도 4월 10일이나 필 듯하네요. 벚꽃 구경 바뻐서 못하는 분들은 4월 10일 전후로 여기 와보세요. 저도 다시 찾아갈 생각입니다. 여깁니다. 커피동 석수리 카페 바로 옆인데 여기가 참 멋질 듯하네요. 저 나무들이 다 벚나무입니다. 근처에 안양예술공원의 공공미술품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APAP라고 유명한 안양공공예술인데 세월이 많이 지나서 많이 부서지고 보수한 흔적이 보이네요. 한 때 뮤직비디오 드라마 촬영지로 꽤 유명했죠. 여기가 2004년에 생겼고 2007년 전후오 엄청 인기가 많았다가 지금은 뭐 예전만 못하네요. 이런 시설물은 녹이 슬지만 자연은 녹이 슬지 않습니다. 근처 계곡에서 노니는 오리들을 보다 나왔습니다. 한적하고 사람도 없고 좋아요. 안양예술공원도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여기 끝까지 올라가는 분들 많지 않거든요.

블럭코딩 배워서 강사 취업 성공했어요
벌써 초등코딩강사로 일한지 2년이 다되어 가는데요 처음 일 시작할 때만 해도 이렇게 일을 할거라고는 예상조차 못했는데 이제는 안정이 되어 꾸준하게 하고 있네요^^ 코딩은 잘 몰라서 자신이 없었는데 아이들이 배우는 블럭코딩은 블록쌓기같은 게임 개념이라 조금만 배우면 할 수 있겠더라고요 처음 코딩을 접하는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들도 다 하는 정도니까요 !!ㅎㅎ 그래서 이제 막 해보려는 분들을 위해 용기를 드릴까 해요~ 요즘 초등학교 저학년 엄마분들이 모이면 국어, 영어, 수학 보다 더 많이 이야기 하는 게 뭔지 알아요?! 바로 블럭코딩이에요 초등학교 교육에 코딩교육이 의무화되었고 갈수록 코딩의 역할이 커지는데 주변에 코.......

압구정 가볼만한곳 압구정 로데오 거리 핫플 서울 데이트 코스 추천
오랜만에 따스한 봄기운을 받으면서 압구정 데이트를 즐겼어요. 봄꽃 가득한 도산공원 산책도 하고 맛있는 커피도 마신 후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에서 기분좋게 한잔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었는데요. 서울 데이트 코스로 아주 좋아서 추천 드리니 주말 압구정 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한번 들러 보세요. 1. 도산공원 도산공원은 압구정 중심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지인과 만남의 장소로 약속을 잡고 들렀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곳은 도산 안창호 선생님과 그의 부인을 모셔둔 애국정신이 빛나는 공원인데요. 지금 이곳에는 목련을 비록한 봄꽃이 아주 보기 좋았답니다. 곳곳에 진분홍색의 진달래 꽃들도 보기 좋게 피어 올라있어서 봄을 한창 느.......


프리랜서공유오피스 상시로 이용할 수 있는 곳
프리랜서공유오피스 상시로 이용할 수 있는 곳 안녕하세요. 최근 본업 외에도 부업이나 창업 하는 분 많으신데요. 이런 분들을 프리랜서라고 칭하죠. 일정 집단이나 회사에 소속되어 있지 않으며 자유로이 계약에 응할 수 있는 직업을 이야기합니다. 많은 분들이 스마트스토어, 컨텐츠 및 영상 제작자, 디자이너, MD 등의 직종으로 근무하는 분들 공간이나 시간 제약을 적게 받기 때문에 자택에서 근무하는 분들 많지만 추후 공과 사 구분이 잘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어 이용할 사무실을 구하곤 하신답니다. 매출이 고정적이지 않기에 사무실을 구하는게 부담일 수 있는데요. 프리랜서공유오피스 상시로 이용할 수 있는 곳 워크24 소개해볼게요.......
숏폼의 리텐션 편집 시대를 이끈 미스터 비스트 자극적 편집을 접다
미스터 비스트는 구독자가 2.48억 명이라는 세계 제일의 구독자 숫자와 수익을 내고 있는 1위 유튜버입니다. 작년에는 한국에서도 인기 1위를 차지하기도 했죠. 미스터 비스트는 한국 성우까지 섭외해서 한글 자막이 아닌 한국어 더빙판도 올리고 있습니다. 저도 몇 개 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영상물과는 달라서 거의 보지 않습니다. 돈 많은 사람이 할 수 있는 행동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그냥 90년대 빅히트를 친 '호기심 천국'의 21세기 해외 버전 느낌입니다. 미스터 비스트의 리텐션 편집 따라 하기가 유행하다 유튜브 영상을 보다 보면 일정한 패턴들이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언젠가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유튜브 영상 보면 초반 5초 안에 그 영상의 하이라이트를 보여주고 시작합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가장 자극적인 걸 가장 먼저 보여주고 시작합니다. 마치 코스 요리에서 핵심 요리를 미러 보여줘서 맛을 보게 하는 것이 합리적일까요? 기대를 전혀 할 수 없잖아요. 그러나 유튜브라는 특성을 보면 그래야만 합니다. 초반 5초~10초 안에 시청자를 잡지 못하면 뒤로 버튼 눌러서 나가 버립니다. 이 처음 5초 안에 시청자의 마음을 잡아야 하기에 하이라이트를 보여줘야 합니다. 아니면 낚시성 영상을 넣어야 합니다. 이런 식의 유튜브 편집을 리텐션 편집이라고 합니다. 미스터 비스트는 리텐션 편집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정리하면 미스터 비스트의 리텐션 편집 동영상 초반 5초 안에 하이라이트나 기대치를 끌어올린 영상을 넣어라 처음 20초에 이 영상을 보면 얻는 보상이나 호기심을 자극할 내용을 넣어라 2초 이하의 빠른 컷 편집 와우 같은 감탄사를 자주 넣고 대량의 효과음을 사용해라 지루한 구간은 가차 없이 잘라서 버려라 (점프 컷) 리텐션 편집은 80~90년대 홍콩 영화에서 자주 보던 스타일 80년대 홍콩 액션 영화가 큰 인기를 끈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의리라는 할리우드에서 볼 수 없었던 가치를 넣은 영화들이 많았습니다. 의협심을 강조하는 무협 소설의 영상화였죠. 여기에 액션도 현란했습니다. 이 당시 홍콩 영화가 관객을 사로 잡기 위한 여러 장치 중에 하나가 한 장면을 여러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해서 이어 붙였습니다. 마치 요즘 예능 프로그램처럼요 이러다 보니 탄창을 갈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쏜다는 쓴소리도 들었죠. 친구와 영화 보다가 탄창에 100발이 들어있냐는 쓴소리도 많았습니다. 여기에 폭발 장면은 슬로 모션을 많이 사용했고요. 무엇보다 액션 장면을 보면 컷이 엄청 빠릅니다. 길어야 2초 보통 1초 만에 다른 컷으로 넘어갑니다. 컷이 빨라지면 액션은 더 화려해지고 복잡해 보이고 뭔가 많이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듭니다. 이게 요즘 유튜버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지루한 설명 영상도 지루하지 않게 마이크 앞에서 말하는 장면을 3개의 카메라를 설치하고 2초마다 한 번씩 전환을 해줍니다. 그러면 유튜버 몸은 그대로 있는데 마치 움직이는 효과를 줍니다. 게다가 역대급이라는 단어를 남발하고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보면 별것도 아닌데 시청자의 감정에 호소하려고 과장된 소리와 액션을 취합니다. 그러나 이런 홍콩영화식의 빠른 컷 편집은 영상의 퀄리티를 숨기기 위한 장치였습니다. 홍콩 영화는 제작비를 아끼면서도 박진감 넘친 장면을 위해서 빠른 컷 편집을 엄청나게 사용했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장면을 보면 조준도 안 하고 총이 흔들려서 제대로 맞지도 않을 것 같은 장면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일시정지 해가면서 분석해서 보면 조악한 장면을 숨기기 위한 하나의 트릭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영화는 일시 정지 해가면서 보는 사람이 적고 유튜브도 다시 보기 및 일시 정지를 하면서 볼 수 있지만 시간도 리텐션 편집 인기에 부스터를 달아준 숏폼 틱톡이라는 짧은 길이의 스마트폰에서 보기 좋은 세로 모드 동영상 인기가 엄청나게 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동영상 서비스로 유튜브를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하자 전문 영상 제작자나 검증받은 일부 아마추어 영상 제작자들과 함께 숏클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포털 다음도 PC 메인을 개편하면서 오늘의 숏을 올리고 있습니다. 숏폼이라고 모든 컷이 1~2초인 것은 아닙니다. 영화나 드라마 장면을 그대로 잘라서 사용하기도 하고 1분짜리 영상이 1컷인 경우도 있죠. 그러나 대부분은 컷 길이가 아주 짧습니다. 자극적이죠. 저도 숏폼을 보긴 합니다만 보다 보면 현타가 수시로 옵니다. 이걸 봐서 뭐 하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요. 물론 삶에 도움이 되는 영상 또는 힐링이 되고 마음이 편해지는 영상도 많지만 대부분은 시간 낭비들입니다. 두 사람이 10만원 짜리 면도기를 두고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한다고 칩시다. 이기는 사람이 가지는 것이고요. 그럼 누가 이길지 안 궁금합니까? 생판 모르는 사람이 하는 가위, 바위, 보 게임을 보게 됩니다. 이게 숏폼의 문제입니다. 안 봐도 되지만 궁금하게 만드는 영상들의 연속이죠. 저만 이렇게 생각할까요? 숏폼에 중독된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그 폐해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즉각 보상 보다는 지연 보상을 즐기는 것이 보다 성숙한 삶 숏폼의 문제점은 즉각적인 보상입니다. 그래서 바로 재미를 제공하지 않으면 스와이프 해서 다음 숏폼 영상으로 넘어가고 그것도 2초 안에 아무런 재미를 주지 않으면 바로 넘어갑니다. 즉각적인 보상을 주는 것들이 있죠. 대표적인 것이 도박입니다. 도박은 즉각적인 보상을 주기에 중독이 됩니다. 이런 즉각적인 쾌락을 유도하는 대부분의 것들은 폐해가 많고 중독을 유발합니다. 반면 로또 같이 1주일 후에 나오는 보상은 그나마 낫습니다. 즉석복권보다 로또가 낫습니다. 그럼에도 가장 좋은 쾌락은 수동적인 쾌락이 아닌 내가 뭔가를 해서 느리게 얻는 보상입니다. 지연 보상을 받으려면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일을 하고 1달 후에 월급이 들어오죠. 그런데 1달 후에 월급을 받을지 어떻게 믿죠? 그러나 대부분의 회사는 높은 신뢰 관계에서 이루어지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습니다. 이게 다 신뢰 사회라는 방증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지연 보상은 중독성도 없고 세상 이치와 어울립니다. 우리 주변에서 즉각적인 쾌락 보상을 하는 대부분 것들은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도박, 마약 등등 즉각 쾌락제들은 문제들이 많습니다. 물론 놀이동산에서 타는 놀이 기구들도 즉각 쾌락제이지만 하루 종일 놀이기구를 탈 수도 없습니다. 하다 못해 놀이기구도 기다렸다 타야 하는데요. 리텐션 편집을 줄이고 있는 미스터 비스트 미스터 비스트는 2023년에 동영상 컷 편집 속도를 늦추고 좀 더 이야기에 집중하고 소리를 덜 지르고 개성을 더하고 동영상을 길게 담는 작업을 시도했는데 놀랍게도 조회수가 더 급등했습니다. 리텐션 편집 시대를 이끈 미스터 비스트의 이런 변화는 영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사판 오징어 게임 편은 전형적인 리텐션 편집이었지만 무인도에서 7일간 살아남기는 일반 예능 프로그램이나 영화나 드라마처럼 좀 더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숏폼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밥을 안 주면 바로 우는 어린아이가 되는지 알아서 주겠지라고 좀 더 길게 기다릴 수 있는 지연 보상의 삶이 더 건강한 삶이라는 걸 성인이라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따라서 숏폼의 시대도 몇 년 안에 변하거나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저 조차도 숏폼 하루에 1시간 이상 보다가 최근 숏폼을 끊으니 그 1시간에 걷거나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으면서 좀 더 윤택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