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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운문사 출사는 브이로그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 Z50II

가을의 운문사 출사는 브이로그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 Z50II

가을의 운문사 출사와 함께한 브이로그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 Z50II 이제 가을이 끝나가는 게 눈에 보이는데요. 빨리 지나가는 게 아쉬워 한주라도 더 나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장박 캠핑도 하지만 근처에 있는 유명한 단풍 관광지인 청도 '운문사'를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어요. 아침부터 바지런히 준비하는 아이들 ~ 이번 주는 와이프 없이 조카 포함 아이들 셋을 케어해야 하기 때문에 출사에도 최대한 가볍고 성능 좋은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 Z50II을 챙겨봅니다. APS-C 사이즈의 카메라이지만 성능은 하이엔드로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죠. 2,088만 화소를 지원하기 때문에 어디서나 풍성한 색감으로 사진을 담.......

초보 촬영자도 OK! 브이로그삼각대 포토프로 DIGI-400 휴대폰 촬영기

초보 촬영자도 OK! 브이로그삼각대 포토프로 DIGI-400 휴대폰 촬영기

기동이의 이야기|2025년 11월 23일|사진

해당 제품을 증정받고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가볍게 쓸 수 있는 가성비 삼각대를 찾고 있었어요. 유튜브 촬영할 때도 그렇고, 사진 작업할 때도 생각보다 삼각대의 필요성이 크더라고요. 특히 제품 사진을 찍을 때는 조금만 흔들려도 느낌이 달라져서 삼각대가 있어야 했어요. 그래서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는 모델을 계속 찾아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포토프로 DIGI-400을 보게 됐습니다. 가격은 저렴한데 구성이나 기능이 꽤 탄탄해 보이더라고요. 막상 사용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성능이 잘 나와서 놀랐어요. DIGI 시리즈는 사진 촬영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사진가들을 위한 입문용 콤팩트 삼각대입니다. 가볍고 튼튼한 알.......

니콘스테이 팝업스토어에서 느낀 사진 찍는데 카메라가 필요한가?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11월 23일|사진

요즘은 니콘 시대입니다. 니콘과 후지필름이 일본 카메라 시장을 이끄는 느낌입니다. 물론 양대산맥인 캐논, 소니가 판매율이나 시장 점유율은 더 높습니다만 최근 캐논, 소니의 모습을 보면 죽어 있는 느낌입니다. 이렇다 할 이벤트도 홍보도 행사도 안 하네요. 캐논 하면 이벤트, 마케팅을 잘하기로 유명했습니다. 그 사골 센서로 10년 동안 우려먹을 때도 활발한 마케팅으로 판매량을 유지했지만 요즘은 새로운 센서에 새로운 기능까지 넣어서 출시해도 출시 이벤트도 행사도 전혀 안 하네요. 그래서 신제품을 체험할 기회도 공간도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있다면 강남까지 가야 하는 '캐논플렉스'에서 볼 수 있죠. 참 신제품 구경하기 이리 어려운 시대가 되었네요. 사실 카메라 시장 활황일 때는 하이마트에서도 카메라 많이 팔았습니다. 그러나 요즘 하이마트에서 카메라 안 팔죠. 그만큼 판매량이 줄었다는 소리고 대중과 동떨어진 카메라 시장이라는 방증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 동영상 찍는 시대 카메라가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을 하다 내일 11월 24일까지 북촌한옥마을 아래에 있는 코너 갤러리에서 니콘 스테이 팝업스토어 행사가 진행중입니다. 위치는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바로 앞입니다. 여기에 팝업스토어를 하는 것이 신기할 정도네요. 팝업스토어하면 성수동인데요. 사실 성수동의 팝업스토어들도 점점 퇴색되어 가고 있습니다. 손님도 점점 줄고 별 도움이 안 되는 외국인 관광객들만 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팝업스토어를 통해서 홍보를 하는 시대가 되었고 이게 몇 년 동안 유행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점점 줄어들 겁니다. 왜냐하면 홍보 효과가 그다지 크지 않거든요. 그럼에도 뭔가 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는 회사가 여유가 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그런면에서 최근 니콘코리아의 모습은 니콘 카메라가 잘 나가고 있다는 방증이 아닐까 하네요. 작년에는 성수동 올해는 종로구 삼청동에서 니콘이 니콘스테이라는 팝업스토어를 개장했습니다. 니콘 이미지 레시피만 잔뜩 설명하다 1층에는 니콘의 신제품 니콘 ZR, Zf, Zfc, Z50 II, Z5 II 등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층부터 본격 전시를 하는데 이렇게 감성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크기가 너무 작아서 이게 뭔가 했네요. 아무래도 굿즈 같이 만들려면 작아야 좋긴 하죠. 2층에는 성수동과 강릉의 풍경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뚜껑을 열면 사진이 나오고 옆에는 니콘이 자랑하고 있는 '이미지 레시피'가 적혀 있습니다. 필터라고 할 수 있는데 필터의 색감에 대비와 노출과 각종 톤을 넣어서 만들어서 요즘은 필터의 확장 개념인 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캐논, 소니, 니콘, 후지필름 다 룩이 있죠. 다만 후지필름 룩은 필름 톤을 녹여서 만들기에 필름 색감이 확 도드라집니다. 캐논과 소니는 아직 하지 않지만 니콘은 파나소닉처럼 룩을 직접 만들고 공유하고 저장하고 카메라에 넣을 수 있는 사용자 정의 기능을 넣었습니다. 니콘은 이 기능을 2024년 이후 출시한 카메라에 다 넣어주고 있습니다. 니콘 Z6 III에서 처음 선보였고 니콘 Z50 II, Z5 II 그리고 ZR에도 넣었습니다. 이 룩은 라이트룸에서 프리셋에서 해도 됩니다. 굳이 먼저 하냐 나중에 하냐 차이죠. 따라서 엄청난 매력은 아닙니다. 다만 라이트룸을 모두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찍은 사진을 바로 공유할 때는 미리 먹여 놓고 사진 찍는 게 낫긴 하죠. 그런데 요즘 카메라들이 사진 공유하기가 쉽나요?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스마트폰에서 SNS에 올리고 메일로 올리고 아주 귀찮아요.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게 카메라니까요. 해결 방법도 없습니다. 있다면 10년 전에 나온 갤럭시 NX 같은 안드로이드 O/S가 들어가고 통신 기능이 있는 카메라 아니면 어렵죠. 따라서 이런 기능이 반갑지만 구매 포인트는 아닙니다. 있다면 사진 후보정 할 줄 모르는 초보 취미 사진가들에게 좋죠.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초보 취미 사진가들을 위한 카메라가 사라지고 있다 스냅 사진이라고 하죠. 가볍게 일상을 기록하는 사진을 스냅사진이라고 합니다. 여기 소개된 사진들은 스냅사진이에요. 스냅사진은 중형 카메라로도 촬영이 가능하지만 손에 들고 있는 휴대성 좋은 카메라가 가장 많은 스냅사진을 만듭니다. 그럼 요즘 스냅사진 생산량 1위 카메라는 뭘까요? 당연히 스마트폰입니다. 이런 사진은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가능하죠. 아니면 이런 컴팩트 카메라가 스냅사진의 대명사입니다. 가장 좋은 카메라가 지금 옆에 있는 그 카메라라고 하듯 사진의 매력은 일상에서 눈으로 본 걸 기록하는 겁니다. 우리는 스마트폰보다 화질이 좋으면서도 렌즈 교환이 가능해서 다양한 표현력을 제공하는 카메라를 원합니다. 렌즈 중에서도 팬케이크 렌즈처럼 휴대성이 멍청 뛰어난 카메라가 있으면 너무 좋죠. 그럼 소니, 니콘, 캐논이 이런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하냐? 니콘스테이 팝업스토어에서 본 카메라들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못했습니다. 먼저 니콘 ZR은 바디만 300만원 짜리 EVF도 없는 동영상 카메라로 풀프레임 이미지센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동영상 콘텐츠 생산자들의 서브 바디로 적합합니다. 니콘 Zf, Z50 II가 그나마 사진 취미 입문자용으로 좋긴 합니다. 그러나 가격들이 어마어마하죠. 니콘 Zf는 40mm 단렌즈 끼면 300만 원 가까이합니다. 니콘 Z50 II는 150만 원 합니다. 10년 전 크롭 미러리스, 크롭 DSLR이 번들렌즈 포함 60만 원 대였던 것에 비하면 2배 이상 올랐습니다. 보통 가전 제품들은 기술이 늘수록 가격은 저렴해지는 경향이 있죠. TV 보세요. 10년 전에는 65인치 TV 200만 원이 넘었어요. 지금은 100만 원 정도 합니다. 이렇게 저렴해진 이유는 중국 덕분이기도 하지만 치열하게 경쟁하면 가격은 낮아집니다. 그런데 독일, 일본 카메라가 전부인 시대라서 그런지 가격이 너무 올라가 있네요. 입문용 카메라가 150만원 정도 하니 너무 비싸진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카메라 시장도 중국 브랜드가 들어와야 가격 경쟁이 좀 더 치열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카메라들은 비싸지고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은 높아지면서 굳이 카메라를 살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까지 들게 되네요. 요즘 전 사진도 찍지만 숏폼 영상 찍으려고 5년 된 스마트폰 열심히 굴리지만 좀 더 좋은 화질 뛰어난 AP를 위해서 새로운 폰으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카메라 살 돈으로 그냥 1인치 이미지센서가 달린 스마트폰이 더 낫겠다는 생각을 하고 나왔네요. 카메라 시장은 이제 프로들을 위한 시장이 되었네요. 그래서 카메라 매출은 꾸준히 올라가지만 판매량이나 소비자들은 선뜻 카메라를 사려고 하지 않는 요즘입니다.  그럼에도 이미지레시피처럼 스마트폰에 있던 기능을 넣어주려는 변화는 좋게 보이네요. 다만 변화가 너무 느려요. 너무나도 느립니다.

니콘 Z50 미러리스 카메라 스펙 쓸만할까?

니콘 Z50 미러리스 카메라 스펙 쓸만할까?

2019년 하반기, Nikon은 자사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라인업인 Z6, Z7의 성공적인 론칭에 이어 APS-C(DX 포맷) 센서를 탑재한 첫 번째 Z 마운트 미러리스 카메라인 니콘 Z50을 시장에 선보였다. 이는 단순히 엔트리 레벨의 카메라를 출시한 것을 넘어 니콘의 전설적인 F 마운트 시대를 풍미했던 D7000 시리즈와 D500의 유산을 미러리스 시대에 어떻게 계승하고 재해석할 것인가에 대한 니콘의 대답이기도 했다. 사족이 길었다. 본문에서는 후속기인 Z50 II가 출시된 2025년 시점에서 과연 1세대를 현역으로 쓸만하지 낱낱이 파헤쳐 본다. 1. 충분한 화소 수 2,090만 화소, 숫자에 속으면 곤란하다.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단순히 '.......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중고카메라 매입 UA카메라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중고카메라 매입 UA카메라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중고카메라 매입 UA카메라 이제 얼마 안 있으면 12월 연말이네요. 자연의 컬러로 절정에 다다른 가을도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 시기인데요. 기분 좋은 계정 동안 여러분들은 여행을 다니면서 사진, 영상을 많이 찍으셨나요? 저 릴라킹은 바쁜 스케줄은 많이는 못 다녀도 시간이 될 때마다 외출을 하면서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저는 사진과 영상이 취미라서 항상 미러리스 카메라나 컴팩트 카메라, 액션캠 등을 활용해서 콘텐츠를 촬영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휴대성도 좋고 다루기도 편리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깊이 사진과 영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

가을 풍경 마지막 잎새

가을 풍경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버티는 거니? 기다리는 거니? 신정고등학교 교정은 온갖 단풍들로 형형색색 가을 풍경을 연출한다. 벚나무 가지 끝에 달린 잎새 하나를 담았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저 마지막 잎새는 떨어지지 않으려고 버티고 있는 걸까? 떨어지기를 기다리며 내년 봄을 기다리고 있는 걸까? 글로성장연구소에 다음과 같은 글을 썼다. 글로성장연구소 아는 분 중에 최근 힘든 일로 아파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그분을 생각하며 쓴 글이다. 버티든, 기다리든 저 잎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 버티고 있다면 중력을 거슬러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고 기다리고 있다면 언제 떨어질지 모른 채 애를 쓰고 있는 것이다. 떨어져야 살 수 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