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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사람들 (2025년)

윗집 사람들 (2025년)

Sci-Fi 스테이션|2026년 3월 29일|영화

먼저 스포일러 경고입니다. 음... 하정우 배우의 연출작은 특유의 코믹한 스타일이 있어서 놓치지 않고 보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아주 성적인 소재의 스토리를 들고 왔습니다. 소재는 아주 독특 한데, 우리나라에서 가능한 소재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영화는 두 커플이 만들어가는 4인 연극(포 핸더) 느낌을 주는데요. 문답식 대사와 하나의 공간을 고집하는 것을 보면 원작이 연극이 아닌가 하는 예상을 하게 됩니다. 다만 연극의 호흡과는 다른 영화에서 소수의 배우가 등장을 하는 만큼 감정을 이끌어내는 대사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재미의 유무는 관객들이 판단할 문제이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학에.......

프로젝트 헤일메리

프로젝트 헤일메리

MAIZ STACCATO|2026년 3월 29일|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감상했습니다. 엔디 위어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원작 소설을 재미있게 읽었기에 굉장히 기대하던 작품이었습니다. 심지어 평론가나 외부 평가도 좋았는데요, 막상 영화를 감상하고나서는 개인적으로는 크게 실망했습니다. 지루하기까지 했을 정도였어요. 대다수의 평은 좋기 때문에 개인차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작 소설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아스트로파지를 연구하는 초반이었는데요, 영화에서 이 부분은 매우 간략화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로키와 의사소통을 시작하거나 여러 과학적 이론과 실험이 나오는 내용은 전부 삭제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입니다. 그 대신 영화에서는 로키와의.......

3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왕사남의 8주째 질주, 명량까지 200만

3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왕사남의 8주째 질주, 명량까지 200만

내 집으로 와요|2026년 3월 29일|영화

3월 마지막 주간까지 꾸준히 주말 관객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마도 금주엔 주말 100만이 붕괴될 것으로 보이네요. 의 35% 수준 하락이 이어지고 신작은 크게 존재감이 없는 상황이라 거대 히트작 하나로는 버티기 어려워 보입니다.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1,458,535명 / 객석률 24.1% * 금주 주말 관객: 1,133,585명 / 객석률 19.1%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8주 1위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장기 연속 1위 기록 중 4위를 기록한 입니다. 9주차 1위도 가능해 보이는데 문제는 꾸준히 35% 내외의.......

흥행실패 휴민트 넷플릭스에서 재평가 될까

흥행실패 휴민트 넷플릭스에서 재평가 될까

뮤비뮤|2026년 3월 29일|영화

흥행실패 휴민트 넷플릭스에서 재평가 될까 안녕하세요 영화 인플루언서 뮤비뮤입니다♡ 요즘 영화들 보면 극장에서 성적이 아쉬웠는데 OTT에서는 다시 평가받는 경우 꽤 많죠.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극장 성적이 전부는 아니다”라는 말도 자주 나오는데요 이번에 그 흐름에 딱 맞는 작품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인데요. 극장에서는 기대만큼 힘을 못 썼지만 넷플릭스 공개를 앞두고 다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에요. 기대작이었지만.. 솔직히 이번 휴민트는 시작부터 기대작이었어요. 류승완 감독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어느 정도 신뢰가 있었고 설 연휴 시즌을 겨냥한 대형 영화였거든요. 하지만 결과는 꽤 충격적이었.......

혼자 쓰는 주간일기 3월 23일~3월 29일 프로야구 개막 한화이글스 힘내자

2026년 3월 23일~3월 29일 메가박스는 아주 가끔만 간다. 주로 단독 개봉 영화를 볼 때만 이용하는 중~ 그러다 보니 포인트를 쓰지도 못하고 야금야금 계속 날려먹게 된다. 여기는 포인트 끊어 쓰는 게 안 되더라? 티켓 한 장 값을 모으기도 전에 포인트가 사라지니 내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 그러다가 이걸 발견했다. 소원 특가라고 해서 을 만 원에 볼 수 있드라고~ 포인트 탈탈 털어 예매하기! 이왕 가는 거 한 편은 더 봐야 해!라는 생각으로 연달아 볼 수 있는 까지 감상했다. 그리고, 다음 날엔 동네에서 미루고 미뤘던 까지 챙겨 보았다. 날이 점점 따뜻해지길래 옷장 내에서.......

<사랑, 우유, 그리고 치즈> - 발효와 숙성, 그 시간의 가치를 일깨운다

<사랑, 우유, 그리고 치즈> - 발효와 숙성, 그 시간의 가치를 일깨운다

(2026/03/28 : CGV 강변) '루이즈 크루보아제' 감독의 는 버겁고 더뎌서 아릿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해맑고 두터워 저릿하기도 한 청년기의 불안을 따스하게 보듬어 낸 영화입니다. 막 성년의 문을 열어젖힌 이 시기를 별다른 목표 없이 음주와 가무로 탕진하던 주인공 '토톤'이 사고로 아버지를 잃게 되며 벌어지는 성장담을 담은 이 드라마에는 그래서 생각보다 격렬한 약동감이 살아있지요. 뭐랄까 '치즈'를 만들겠다고 애쓰는 녀석의 분투가 결국 무위로 돌아가게 될 걸 뻔히 짐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엉성한 분주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