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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72년) 하길종 감독 데뷔작, 난해한 컬트물
화분 1972년 한국영화 각본, 감독 : 하길종 원작 : 이효석 촬영 : 유영길 음악 : 신중현 출연 : 하명중, 윤소라, 남궁원, 최지희 여운계 이번에 발표된 2024년 한국영화 베스트 100선, 오늘 그 한 편을 소개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오늘 소개하는 작품은 제 개인적으로 '잘못 선정된 기가 찬 작품'으로 분류되는 영화입니다. 이번 한국영화 100선은 나름 영화관련 여러 분야의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서 투명하게 선정한 의미가 있지만 이 세상 어느 걸작 목록도 마찬가지듯 '빈틈'이 있습니다. 그 대표적 빈틈이 바로 오늘 소개할 '화분'이 선정된 것이라고 봅니다. '화분'은 1972년 작품입니다. 60년대.......

2024년 한국영화 역대 100선에 선정에 대한 소고
2024년 선정 한국영화 100선에서 1위를 차지한 '하녀" 한국영상자료원에서는 2024년 한국영화 역대 걸작 100선을 발표했습니다. 오랜만의 새로운 발표 같아요. 이번 선정은 나름의 의미가 있는 느낌입니다. 우선 감독, 배우, 평론가, 영화업게 종사자 등 무려 24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편씩 선정하게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선정에 참여한 사람들 숫자도 많았지만 누가 선정했는지 240명의 이름을 다 공개했다는 점, 그리고 그들 각자가 선정한 10편이 무엇인지까지 다 공개했다는 점, 그리고 왜 그 영화를 선정했는지 코멘트까지 일일이 다 공개한 점 등 가장 투명한 선정 아니었을까 싶네요. 자기 이름이 걸리고 선정한 영화와 그 이.......

<퓨리오사 : 매드맥스 사가> 4DX후기 :: 이건 4dx로 극장에서 봐야합니다. 분노의 도로 시리즈를 뛰어넘는듯한 격렬함까지.
영화 가 한국에서 빠르게 100만 관객수를 넘었습니다. 미국과 해외성적은 생각보다 부진하다고해서 안타깝지만, 그래도 한국관객들은 꾸준히 작품의 가치를 알아보고 찾아주고있는게 반가운데요. 저도 1차 관람 후 2차 관람은 4DX로 하였으며, 에서 관람해보았습니다. 도 개봉당시 4DX로 보면서 대만족을 했었는데요, 도 바이크 & 자동차들의 질주의 향연의 작품인만큼 꼭 4DX로 보고싶었는데, 역시 특별관 관람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시 봐도 크게 지루하지않을만큼 몰입해볼 수 있었는데, 그래도 확실히 아역이 나오는 부.......

왜 다 쓰러져있어? 서진이네2 서진뚝배기, 메뉴 촬영지 아이슬란드 (tvn 예능)
왜 다 쓰러져있어? 서진이네2 서진뚝배기, 메뉴 촬영지 아이슬란드 (tvn 예능) 자, 오늘의 tvn예능은 서진이네2 서진뚝배기입니다. 최근 티저 예고편과 함께 영업 시작을 예고했습니다. 군대가 뷔를 대신해 고민시가 합류했고, 간판이 서진뚝배기라서 제목이 바뀌나 싶었지만, 일단, 제목 변경은 없는 거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서진이네2와 촬영지와 메뉴를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서진이네2 촬영지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입니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으로 익숙한 곳인데요. 뭔가 의미가 있는 거 같기도 합니다. 꽃청춘 이후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인터뷰도 좀 했으면 좋겠고.. 아무튼, 여행지인 굴포스에서 봤다는 목격담.......

거제도풀빌라 오션뷰 맛집 인더썬셋 - 거제여행1일차 숙소
거제도풀빌라 인더썬셋 주소: 경남 거제시 동부면 거제남서로 2407-17 예약: 010-6263-2299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숯 + 그릴이용: 2~4인 기준 2만원(추가시 1만원) 이용시간: 입실 후 ~ 20시까지 숯,그릴 제공시간: 입실 후~19:00까지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저는 결혼기념일이라 거제도에 2박3일 여행을 왔어요. 이번엔 좀 특별하게 보내보려고 첫번째 숙소는 심사숙고해서 알아본 거제도풀빌라에요. 오션뷰가 기가 막힌다고 해서 왔는데 캬~~~ 끝내주는 곳이네요. 그래서 소개해드리려구요~ 다음에 거제도에 여행 오시게 되면 가족 숙소로 완전 추천추천!!! 입실 시간이 오후 3시인데 어쩌다보니 좀 일찍 도착한 거제도풀.......

존 오브 인터레스트 해석 뜻 후기 - 死운드가 주는 영화적 체험과 소름
OTT가 대세인 요즘. 과연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가야할까 망설이게 됩니다. 그럼에도 극장에서 봐야 제맛인 영화가 있다고 하죠. 그런 영화들이 내세우는 강점에는 비주얼과 사운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설명할 때마다 비주얼은 늘 사운드보다 먼저 언급됩니다. 그만큼 대형 스크린이 전하는 시각적 쾌감은 영화 관람의 1순위니깐요. 하지만 사람의 오감 중 가장 민간함 것은 청각이라고 합니다. 그런 기준에 볼 때 는 반드시, 꼭 극장에서 봐야 그 느낌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비주얼이 엄청나서? 노노. 사운드가 생명이자 핵심이자, 진정한 메시지니깐요. 개봉 전부터 엄청 기대했는데 보고 나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