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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국립공원] 황매화 필 무렵 공주 갑사 꽃나들이

[계룡산국립공원] 황매화 필 무렵 공주 갑사 꽃나들이

"겨울, 갑사에 가봤는데 참 예쁘더라."라는 제 말에 갑사의 으뜸은 역시 황매화라는 말을 빼놓지 않은 친구. 괜히 자존심이 상해 봄의 갑사를 꼭 방문해 보리라 다짐했는데 제때 찾아왔습니다. 제가 방만한 날은 4월 18일 목요일. 앙상한 가지에 초록 잎이 나고, 거기에 노란 꽃이 피니 "봄의 갑사는 놓치지 말아야 할 정도로 아름답다"라는 친구의 말이 와닿습니다. 1. 주차장 공주 시내를 지나 좁다란 길을 따라 시골길을 들어섭니다. 그렇게 흘러가다 보면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중장리, 계룡산에서도 서쪽 기슭에 자리한 갑사가 나옵니다. 갑사는 갑사 주차장에서 도보로 10분 내외의 거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선.......

롯데리아 <왕돈까스 버거> 누가 사람 머리만하다고 했냐

롯데리아 <왕돈까스 버거> 누가 사람 머리만하다고 했냐

traveling boy|2024년 4월 19일|등산

항간에 소문이 자자한 롯데리아의 라는 게 있다. 햄버거 안에 패티 대신 큼직한 왕돈가스를 넣은 것이다. 요즘 대왕크림빵, 점보도시락, 공간춘 등 제품의 크기를 크게 하는 것이 마케팅 트렌드인듯하다. 햄버거 빵보다 왕돈가스의 크기가 훨씬 커서 빵 옆으로 돈가스가 울퉁불퉁 튀어나온 모습을 가지고 있다. 왕돈가스 버거로 기획은 했으니 저 큰놈을 어떻게 예쁘게 빵 안에 집어넣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의 흔적은 1도 보이지 않는 비주얼이며 에라 나도 모르겠다는 개발자의 절망과 포기에서 이어지는 내면의 평화도 느껴진다. 디자인이 뭐라고.. 그저 왕돈까스이면 충분하지.. 어쨌든 대박 성공은 터트린듯하다. 판매.......

[목요만담] 2024 제13회 캠핑 블로거 전국대회 참여 및 협조 부탁_역시 뼈속까지 캠퍼들이다.

[목요만담] 2024 제13회 캠핑 블로거 전국대회 참여 및 협조 부탁_역시 뼈속까지 캠퍼들이다.

[목요만담] 2024 제13회 캠핑 블로거 전국대회 참여 및 협조 부탁_역시 뼈속까지 캠퍼들이다. 2024.4.18(목) 서울시 중랑구 면목로 어제는 목요만담. 변함없이 참석했다. 이제는 주중 일상이 되어버린 느낌이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자연스럽게 발길이 향한다. 억매이는 것을 싫어하면서도 꼬박꼬박 찾는 이유는 사람들이 좋아서? 술과 고기가 좋아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이제는 습관이 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어제 참석자는 지천명, 해피더맨, 수빗, 조선캐슬, 조가이버 그리고 해피라이프이다. 6명의 아재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된 화두는 다음 주말에 열리는 2024 제13회 캠핑 블로거 전국대회였다. 지.......

[북한산국립공원] 백운대탐방지원센터에서 백운대에 오른 후 용암문과 동장대, 대동문을 거쳐 소귀천계곡으로 하산하며 진달래와 봄꽃을 만나다.

[북한산국립공원] 백운대탐방지원센터에서 백운대에 오른 후 용암문과 동장대, 대동문을 거쳐 소귀천계곡으로 하산하며 진달래와 봄꽃을 만나다.

기온이 높아지며 많은 꽃들이 한꺼번에 피어나는 4월 중순 북한산국립공원 백운대를 오르며 북한산의 봄기운을 느끼고 왔습니다. 북한산에는 진달래가 만개해 있었고 처녀치마와 제비꽃 등 야생화들이 앞다투어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북한산국립공원은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 속의 자연공원입니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온전히 보전하고 쾌적한 탐방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우리나라의 1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에 걸쳐 약 76.922㎢의 면적을 차지하며, 우이령을 중심으로 남쪽의 북한산 지역과 북쪽의 도봉산 지역으로 구분됩니다. 북한산국립공원의 깃대종은 오색딱따구리와 산개나리입니다. 북한산국립.......

제법 맛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김종구 식맛 치킨 포항 영일대점>

제법 맛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김종구 식맛 치킨 포항 영일대점>

traveling boy|2024년 4월 18일|등산

는 창업자의 이름인 것 같고 은 '식어도 맛있는'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양덕동 집 근처에 생겼었는데 메뉴판을 보니 땡기는게 많아서 북마크에 넣어두고 언제가볼까 고민하던 곳이었다. 그러다 영일대 해수욕장 근처에 사는 두 명의 술쟁이들이 자기네들 동네에도 있다고 하여 양덕에서 달려왔다. 아니 걸어왔다. 4km 거리 50분 걸렸다. 이렇게라도 해야 몸에 덜 미안하지. 검색해 보니 경상도 권역에 30개 정도의 가맹점을 보유한 프랜차이즈다.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창업자의 이름 앞에 이란 타이틀이 붙어 있던데 최근 나락으로 떨어진 유사 닉네임 '장사의 신'이 떠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