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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죽전 단국대 조용한 카페 <카페168>

용인 죽전 단국대 조용한 카페 <카페168>

traveling boy|2024년 5월 18일|등산

숫자로 이름 지어진 카페들이 대부분 그렇듯 이곳의 주소는 죽전로 168번 길이다. 단국대 죽전캠퍼스의 진입로 옆에 원룸촌과 상가가 형성되어 있는데 대부분이 1층은 상가, 그 위층들은 주택으로 설계된 주상복합건물이 모여 있는 단지다. 특히 이곳은 단지가 크지 않아서 매우 조용하다. 주차 역시 대충 골목에 하면 될 정도로 동네 자체가 한적한 모습이다. 카페는 겉보기와 달리 내부 공간은 매우 넓다. 학교 앞이다 보니 카페 내에서 공부하는 카공족들도 많고 두세 명이 있는 테이블도 매우 조용하다. 카페 내에는 사장님의 수집품으로 보이는 소품들도 꽤 많이 있어서 구경할만하다. 아메리카노 4000원 카페 바깥에도 자리가 있다. 날씨는.......

북한산 뒤태, 5월의 북한산, 삼각산 위용, 도봉산, 오봉, 상장능선, 영봉, 비봉능선, 산객

북한산 뒤태, 5월의 북한산, 삼각산 위용, 도봉산, 오봉, 상장능선, 영봉, 비봉능선, 산객

#북한산뒤태 #북한산주봉 #삼각봉(인수봉,숨은벽,백운대),#염초봉 2024.5.18. 해마다 공원묘원에 오면 자연풍광이 좋아 매번 사진을 남기게 된다. 오늘은 뭉게구름 병풍 앞에 늘어선 북한산 산줄기가 돋 보인다. 도봉산줄기, 오봉, 우이곡, 상장능선, 영봉, 삼각산형제, 염초능선, 비봉능선, 노고산 산줄기 봉우리 봉우리 마다 함께 한 인연들의 추억이 진하게 베어 있다. 함께 할 수 있는 시기가 한마당 남아 있으나 어찌할 수 없는 사정이 잠시 미루라 한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이래저래 살아가는 인생이다. 아쉬울 이유 없다. 함께 함이 좋다고 하나 함께 했던 추억으로도 충분한 시기 그대들과 함께 아직도 산 바라보는 마음 같습.......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5] 아름다운 크리켓 경기장(미나핀-피산 크리켓 경기장-훈자) 2024.04.08-05.07(30)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5] 아름다운 크리켓 경기장(미나핀-피산 크리켓 경기장-훈자) 2024.04.08-05.07(30)

아름다운 크리켓 경기장 20240412 05 ▷ 트레킹 : 미나핀 ↔ 피산 크리켓 경기장(Pissan natural cricket stadium, 미나핀 빙하) 4-5시간 ▷ 차량 이동 : Minapin - 훈자(Hunza=Karimabad 2,400) 1시간 30분 지난 저녁에는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 추워서 고생 좀 했다. 파키스탄은 좋은 호텔이라도 이런 부분에서는 아직 멀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날도 허다하다. 멀리서 보면 좋아 보이는데 디테일에 있어서는 한없이 약한 게 파키스탄 북부의 호텔들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비교적 날씨가 좋았다. 호텔 방 창문이 거울 같아서 엣산과 사진을 찍었다. 엣산은 자기 회사의 스티커에 진심이라서 우리가 다니는 호텔마다 죄다 붙였다. 아.......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4] 봄의 미나핀(라카포시 뷰포인트-굴밋날라-미나핀) 2024.04.08-05.07(30)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4] 봄의 미나핀(라카포시 뷰포인트-굴밋날라-미나핀) 2024.04.08-05.07(30)

봄의 미나핀 20240411 04 ▷ 트레킹 : 라카포시 뷰포인트 ↔ 굴밋 날라(Gulmit Nala) 3-4시간 ▷ 차량 이동 : 라카포시 뷰포인트 - 미나핀(Minapin 2,658) 1시간 날씨는 흐렸지만 예정대로 트레킹을 진행했다. 웬만해서는 내 배낭을 다른 이에게 넘기지 않는데 이번 여행은 어쩔 수 없었다. 엣산이 하도 자기가 지고 간다고 해서. ㅋ 그는 2022년 가이드일 때 일행 누구의 배낭을 대신 지고 간 적이 없었다. 그래서 자존심 강한 친구인가 보다 했는데 지금은 내가 뭔가를 들고 다니지 못하게 했다. 내가 스틱을 접어서 들고 다니거나, 더워서 재킷을 벗으면 그것마저도 본인이 들었다. 그간 산에 다니는 남자들과 연애를 해서 자기 짐은 자기가 지.......

순하고 촉촉한 아기크림

순하고 촉촉한 아기크림

순하고 촉촉한 아기크림 늦은 나이에 우리 첫 째를 임신하고 출산이라는 위대한 경험을 해보니 아이를 보면서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말이 어떤 기분인지 알았을 만큼 소중하고 사랑스러운거 아시죠?! 많은 노력 끝에 갖게 된 아이라 누구보다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조리원에 있을 때 부터 육아 필수품들을 비교해가며 하나씩 준비했었는데요. 이런 제 욕심과 다르게 육아를 하면서 신경 써야 하는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고 아직 초보 엄마인 저는 모르는 부분도 많아 당황스러운 적도 있었답니다. 한동안 아기 피부는 자연스럽게 촉촉하고 건강할 줄만 알았는데 보습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태욜, 발진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