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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라인 등산화 고리 수선

캠프라인 등산화 고리 수선

그동안 즐겨 착용하던 캠프라인 데커 등산화 창갈이와 고리 수선이 마무리 되었다. 주변에서는 차라리 버리고 새로 구입하는 편이 좋겠다고도 하지만, 새로 구입하면 약10만원 내외 등산화를 택배비 포함 약 5.5만원을 들여 창갈이 와 고리 수선하는 것으로 선택했다. 10월 28일 고리 수선 택배 발송 11월 04일 고리 수선 완료

설악산 등산코스 북주능선(마등령 저항령 황철봉 미시령)

설악산 등산코스 북주능선(마등령 저항령 황철봉 미시령)

안녕하세요? 산미네이터 아벨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설악산의 북주능선 코스입니다. 북주능선은 대청봉에서 북쪽으로 마등령, 저항령, 황철봉, 미시령, 신선봉으로 이어지는 북쪽의 주능선을 뜻합니다. 비탐길이기는 하나 백두대간이나 설악태극종주를 하는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고 설악 최고의 너덜지대와 비경이 펼쳐있는 코스입니다. 마등령 [馬等嶺] 강원 인제군 북면(北面)과 속초시 경계에 있는 고개. 해발 1,220m. 마치 말의 등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태백산맥의 한 고개로, 설악산 대청봉(大靑峯)까지 공룡능선이라 부르는 암릉의 기점이다. 북쪽의 미시령(彌矢嶺:826m), 남쪽의 한계령(寒溪嶺:1,004m)과 함께 태백산맥을 가.......

서울 관악산 등산코스 & 단풍 실시간 확인  - 연주대 정상!

서울 관악산 등산코스 & 단풍 실시간 확인 - 연주대 정상!

모리의 여행! Mori.|2025년 11월 5일|등산

서울 관악산 등산 코스 & 단풍 연주대 정상 오늘은 서울 관악산 등산코스와 단풍 상황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곳 알려드릴게요:) 단풍 상황 확인하기 2025년 가을 단풍 시기는 아래와 같은데요. 서울에서 가기 좋은 북한산은 11월 4일이 절정으로 나오는데 아마 다음주까지도 산 아래쪽은 단풍 예쁘게 볼 수 있을 거 같긴 해요. 산행 하러 가실 때 실시간 단풍 상황이나 기상 궁금하시면 국립공원공단 실시간 영상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관악산 등산코스 ✔️ 서울대 입구 코스 출발지: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앞 경로: 서울대 입구 → 관악산공원 → 팔봉능선 → 연주대(정상) 거리: 약 4.5km 소요시간: 약 2시간 ~ 2시간 30분 ✔️ 사.......

청량산 등산, 하늘다리 가을 단풍 산행 (입석 원점회귀, 자소봉 ~ 장인봉 ~ 청량사)

청량산 등산, 하늘다리 가을 단풍 산행 (입석 원점회귀, 자소봉 ~ 장인봉 ~ 청량사)

축융봉 산행을 마치고, 청량산 산행을 다녀왔다. 산행 코스는 입석에서 출발해 응진전∼자소봉∼연적봉∼ 뒤실고개∼하늘다리∼장인봉∼하늘다리∼뒤실고개∼청량사를 거쳐 입석으로 다시 돌아오는 입석 원점회귀 구간으로 선학정보다 출발 고도가 높아 경사가 비교적 완만하고, 청량산의 수려한 산세와 침봉들이 어우러진 절경을 따라 하늘다리, 청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었다. 입석 주차장은 대형 버스 진입이 되지 않아 자차를 이용해야 하고, 대형 버스를 이용한 산악회는 대부분 선학정을 들머리로 하여 산행을 시작하곤 한다. 나 역시 7년 전 처음 청량산을 찾을 때는 선학정에서 청량사로 오른다음 경일봉 ~ 자소봉 ~ 하늘다.......

[북한산국립공원] 둘레길 쉼 명소_14코스 산너미길 숨은 계곡 비경에 반하는 날

[북한산국립공원] 둘레길 쉼 명소_14코스 산너미길 숨은 계곡 비경에 반하는 날

‘길은 걸으라고 있는 것이지만 그 길에서 쉬어서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쉬지 않고 100리, 1,000리는 걷는다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요? 아마 걷지 않는 것보다 못한 결과를 얻겠습니다. 북한산 둘레길은 20개에 탐방예약제(주말과 성수기)로 운영되는 우이령길까지 더하면 모두 21개나 됩니다. 전체 거리가 71km가 넘어서 어디서 어떻게든 쉼터에 앉았다가 가야 합니다. 산너미길을 걷다가 쉬어서 갑니다. 둘레길 14코스 산너미길은? 서울 교외 양주시 송추에서 걷기 시작하여 사패산을 넘고, 의정부시 안골계곡으로 내려오는 북한산 들레길에 13구간 송추마을길(5km, 2h30m), 14구간 산너미길(2.3km, 1h30m)이 있습니다. 산너미길은 난이도.......

세수TV brand story 《홀드(Hold): 나를 붙드는 벽》 5장 — 인연의 정상

세수TV brand story 《홀드(Hold): 나를 붙드는 벽》 5장 — 인연의 정상

세수TV brand story 《홀드(Hold): 나를 붙드는 벽》 5장 — 인연의 정상 인수봉은 그날도 장엄했다. 새벽의 안개가 능선 사이를 감싸고, 바위의 이마 위로 햇살이 처음 닿는 순간, 산 전체가 금빛으로 물들었다. 그 빛 속에서 국주는 조용히 로프를 정리하고 있었다. 몇 해 전, 그는 이 벽 아래에서 죽을 뻔했다. 이젠 그 벽이 그의 일기장이 되어 있었다. 손끝이 닿은 모든 바위엔 기억이 새겨져 있었다. 생의 흔적, 상처의 증거, 그리고 다시 시작된 나날들. 그날은 혼자였다. 그런데 뒤쪽에서 낯선 목소리가 들렸다. “저기요, 혹시… 인수봉 정상까지 가시나요?” 돌아보니 등산복 차림의 남자가 서 있었다. 등산 장비라고는 낡은 스틱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