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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녀 전 보목초등학교 보건교사, 학교발전기금 500만 원 기탁

장선녀 전 보목초등학교 보건교사, 학교발전기금 500만 원 기탁

장선녀 전 보목초등학교 보건교사, 학교발전기금 500만 원 기탁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360 보목초등학교(교장 김용민)는 최근 2024학년도 본교 보건교사로 근무했던 장선녀 보건교사가 학교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장선녀 전 교사는 보목초등학교에서 보건교사로 근무하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근무 당시의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 이번에 전달된 학교발전기금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예정이다. 장선녀 전 교사는 “보목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제주시 탐라도서관”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제주시 탐라도서관”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제주시 탐라도서관”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347 ‘책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진 서부 지역 대표 지식문화공간’ 문정희 탐라도서관장, “동등한 독서문화 혜택 누릴 수 있도록”밝혀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명언이 있다. 책을 만드는 것은 사람이지만, 사람은 책을 통해서 꿈을 키우고 인격을 가꾸어 나갈 수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도서관 역시 사람을 만드는 곳이라고 불릴 만하다. 현대 사회에서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고 공부하는 정적인 공간을 넘어섰다. 도서관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고, 단절된 이웃을 지식으로 연.......

앱 개발 도전 기회 애플 Swift Student Challenge 코딩 챌린지

앱 개발 도전 기회 애플 Swift Student Challenge 코딩 챌린지

애플은 매년 Swift Student Challenge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학생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챌린지라고 보면 되는데요. Swift 코딩 언어를 활용하면서 앱을 개발하고 또,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목표 완성하기도 하죠. 매년 우수 수상자들은 쿠퍼티노에 있는 Apple 스튜디오에서 3일간의 특별 행사에 초대되기도 합니다. 특히 Swift Student Challenge는 차세대 개발자 및 크리에이터와 기업가를 지원하고 육성하면서 수천명의 학생 개발자에게 앱 플레이그라운드를 통해 창의력과 코딩능력을 선보이면서 실무에 필요한 기술 습득과 향후 경력 개발에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

연필이 자동으로 올라오네~ 노르잇 자동 연필깎이 리뷰

연필이 자동으로 올라오네~ 노르잇 자동 연필깎이 리뷰

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오늘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의 부모입장에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자동 연필깎이를 하나 리뷰해 보려하는데요 https://brand.naver.com/norit/products/11438558946 노르잇 자동 연필깎이 입니다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합니다 요즘 세상에 연필을 얼마나 쓰겠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요즘 아이들은 연필 많이 씁니다 유치원때부터 필기구에 대한 필요성이 많이 느껴지죠 저희집은 아이가 영유를 다녀서 영어공부를 상당히 많이하는 편이에요 아무리 태블릿으로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하지만 라이팅 숙제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스테들러 필기구 세트를 사주었답니다 필기구가 많.......

오늘날 '오케이(Okay, OK)'란 말을 쓰이게 만든 미국 대통령! 마틴 밴 뷰런(Martin Van Buren) 국립사적지

영어권을 넘어 전세계에서 통용되며 한국에서는 'ㅇㅋ'로 쓰기도 하는 이 말은 1839년 3월 23일자 보스턴 지역신문에 최초로 등장했다. 당시 미국 식자층들 사이에서 표현을 발음대로 적은 다음에 이니셜로 약어를 만들어 자기들끼리만 아는 은어(隱語)를 쓰는게 유행이어서 '모두 맞다(all correct)'는 것을 Oll Korrect → O.K.로 표시했던 것이다. 이런 원리로 많은 약어가 등장해서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유일하게 '오케이(O.K.)'만 지금까지 살아 남아서 만국공통어가 된 것은 바로 이 사람 때문이다. 뉴욕 주도 올버니(Albany)에서 허드슨 강을 건너 남쪽으로 9번 국도를 따라 조금 내려오면 킨더훅(Kinderhook)이란 마을이 나오고, 거기서 옛날 샛길로 빠지면 바로 등장하는 마틴밴뷰런 국립사적지(Martin Van Buren National Historic Site)의 간판을 주차장에 내려서 돌아보고 찍었다. 그는 20달러 지폐의 모델인 앤드루 잭슨(Andrew Jackson)의 부통령으로 재임하며 1836년 대선에서 승리해 미국의 제8대 대통령이 되었는데, 이와 같이 선거를 통해 현직 부통령에서 차기 대통령이 바로 된 경우는 제41대 '아버지 부시(Father Bush)'와 함께 지금까지도 유이(有二)한 케이스란다. 1782년생인 마틴 밴뷰런(Martin Van Buren)은 미국 시민권자로 태어난 최초의 대통령인 동시에 지금까지 유일하게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대통령이라는 사실이 아이러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선술집을 운영한 네덜란드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받지 않고 네덜란드어만 쓰며 자라다가, 독학으로 영어를 익혀서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뉴욕주 상원의원과 검찰총장을 거쳐 주지사에 당선되고, 국무장관과 부통령을 거쳐 대통령까지 거머쥔 말 그대로 입지전적 인물이다. 당시 연방정부 셧다운에 늦가을 낙엽까지 뒹굴어서 더욱 적막하게 느껴졌던 길을 따라서 비지터센터까지 일단 먼저 걸어가본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공원 브로셔라도 하나 챙기고 싶었지만 찾을 수가 없었고, 이제는 집의 바깥만 한바퀴 돌며 사진을 찍는 것 외에는 할게 없었다. 빈약한 방문기를 보충하기 위해 홈페이지 내용을 살펴보다가, 첫 페이지에 레인저가 직접 만든 소개 영상이 올라와 있어서 아래 유튜브 링크를 띄운다. 의욕이 넘치는 젊은 국립공원청 직원이 그랜드캐년, 옐로스톤, 그레이트스모키같은 인기있는 국립공원이 아니라... 여기같은 썰렁한 국립사적지로 발령을 받으면 이런 영상을 직접 만들게 된다. "But we all know that the jewel in the crown of the National Park Service is..." 셧다운이 아니었으면 정해진 시간에 무료로 내부 가이드 투어를 할 수 있었겠지만, 이 날의 빠듯했던 일정을 생각하면 오히려 다행이었을 수도...^^ 그는 대통령 재임 중이던 1839년에 이 집과 농장을 구입해서 독일어 '린덴발트(Lindenwald)'로 이름지었는데, 이듬해 재선에 실패하고 1841년에 이사와서 1862년에 79세로 사망할 때까지 살았다. 특히 아깝게 탈락한 1844년의 민주당 경선과 직접 자유토지당(Free Soil Party)을 만들어 출마했던 1848년 대선의 선거본부로 사용되기도 해서, 미국 정치사의 중요한 장소였던 이 집 거실의 사진이 안내판에 보인다. 특이한 타워를 포함한 집의 뒤쪽 부분은 1849-50년 동안에 증축된 것으로, 그 결과 모두 36개나 되는 방을 가진 대저택이 되어서, 4명의 아들 부부와 손주들 및 다수의 하인들이 모두 함께 거주하기도 했단다. 이 집도 그의 사후에 아들들이 매각해서 다른 소유자들을 거쳤지만 전체적인 골격은 유지되었고, 1974년에 국립사적지로 지정되며 연방정부가 인수해서 옛모습으로 내외부를 완전히 복원을 한 것이란다. 마틴 밴 뷰런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앤드루 잭슨과 함께 현재의 미국 민주당(Democratic Party)을 1828년에 창설했고, 오늘날 사용되는 현대적인 선거 캠페인의 기초를 닦은 정치사에서는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그의 뛰어난 정치적 수완과 전략 덕분에 아군들은 '작은 마법사(The Little Magician)', 적군들은 '킨더후크의 붉은 여우(The Red Fox of Kinderhook)'라는 별명을 지어 불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를 '올드 킨더후크(Old Kinderhook)'라 불렀기에 1840년 재선 캠페인에서 지지자들이 지역마다 'OK 클럽'을 조직하고 슬로건으로 "Vote for OK"를 사용하며 그 단어가 전국적으로 퍼지게 되었다. 하지만 흐지부지 잊혀질 수도 있는 약어를 상대편이 네거티브 공세에 적극 활용하며 그 뜻을 모두에게 각인시켰는데, 잭슨과 밴뷰런이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스펠링을 'Oll Korrect'로 틀리게 쓴다거나, 위의 1840년 신문에 실린 휘그당이 만든 풍자 만화처럼 양쪽 진영이 모두 'OK'란 표기를 적극 활용했기에 오늘날 공용어로 살아남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국 대통령사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퇴임 후 21년 동안에 제16대 링컨까지 무려 8명이 대통령에 취임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그 기간에 2명이 재임중 병사했고 재선에 성공한 대통령이 아무도 없었기에 가능했다. (2024년말에 100세로 사망한 지미 카터는 퇴임 후 44년이나 생존한 기록을 가지지만 7명의 후임을 지켜봤는데, 그 중 4명이 재선했고 임기 중 사망자도 없었기 때문) 이제 계속해서 허드슨 강을 따라 남쪽으로 달려서 또 다른 뉴욕주 출신의, 이번에는 아주 유명한 대통령의 집을 또 찾아간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5살 아이와 다녀온 화성시 어린이 문화센터

5살 아이와 다녀온 화성시 어린이 문화센터

[들어가며] 이번 주말에는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로 결정했다! 원래 일정이 갑자기 빵꾸가 나서 급하게 찾은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다. 날이 춥다보니 외출을 할 때 실내가 목적지면 옷차림을 어떻게 할까 고민이 되는데 다행히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지하 2, 3층에 주차를 할 수 있어서 한겨울에도 조금은 가볍게 입고 갈 수 있었다. 아이들이 볼만한 전시들이 로비층, 2층, 3층 총 3개층에 나뉘어져있다. 운영시간: 오전 9:30 ~ 오후 6:30 (입장 마감 17:00) 오전권은 13시 30분까지 오후권은 18시 30분까지 체험가능 *13시30분 ~ 14시30분은 휴게시간이라 주의 해야한다. 휴관일: 매주 월요일 입장료: 성인 7,000원 어린이 48개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