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스트: 12116
Home

Posts

12116 posts

스타워즈의 짝퉁 같았던 기시감만 쩌는 영화 레벨문 파트1 불의 아이

사진은 권력이다|2023년 12월 23일|사진

반응형 '잭 스나이더' 감독은 CG 장인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CG가 너무 포토샵을 한 인위적인 느낌이 강해서 아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슬로우모션을 통해서 액션의 밀땅을 그럼에도 잘하는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013년 작 과 을 보면 액션 연출을 꽤 잘하는 감독으로 여겨졌습니다. 뭐 그의 출세작인 2007년의 <300>을 보면 잘 알 수 있죠. 그런데 이번에 넷플릭스 영화 를 보면서 너무 실망스러워서 한숨만 나오네요. 크리스마스가 오랜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은데 넷플릭스가 악몽을 선사하네요. 너무 단순무구한 스토리에 한숨만 나온 레벨문 파트1 연말에 넷플릭스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2편을 선보였습니다. 하나는 600억 원이 투입된 인데 지금 졸작이라고 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저도 이 글을 쓰고 볼 예정인데 기대 다 내려놓고 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외국에서 온 선물인 도 별로네요. 네 압니다. 파트1,2로 나누어져서 파트1이 빌드업을 하는 과정임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빌드업 과정이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너무 단순한 스토리와 액션에 실망스럽네요. 지금 예고편을 보니 주요 액션은 2편에 몰아넣었네요. 뭐 2편은 1편보다 낫겠지만 1편의 스토리를 이렇게 만든 자체가 아쉽고 짜증 나네요. 의 내용은 어디서 많이 본듯한 스토리입니다. 바로 스타워즈입니다. 전체적으로 스타워즈 향이 너무 강하네요. 물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다른 면이 있긴 하지만 스타워즈처럼 다양한 종족과 행성을 보여주는 장면은 스타워즈 아류 느낌이 강합니다. 왜 인간 형태를 한 종족만 서사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그런 면에서 가 얼마나 잘 만들고 다양성을 잘 추구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야기는 이렀습니다. 영화가 시작되면 자원이 부족해진 마더 월드 황제가 전 우주를 정복하다가 급살 당합니다. 이에 그 밑에 있던 사령관이 섭정을 하기 시작하고 황제를 죽인 반란군을 색출한다면서 변두리 행성까지 반란군 세력을 이 잡듯이 잡고 있습니다. 이 마더월드 제국은 자비란 한 움큼도 없어서 그냥 싹 다 죽이고 약탈합니다. 북유럽 농촌 같은 곳에 사는 코라(소피아 부텔라 분)는 자신을 거두어준 농촌에서 2년 동안 평온한 삶을 살고 있다가 이 마더월드의 '발리 사리우스(에드 스크레인 분)'이 이끈 마더월드 제국군을 맞이합니다. 이들은 식량을 달라고 왔지만 촌장이 협조하지 않자 촌장을 죽이고 9주 후에 1만 석의 식량을 준비하라고 명령하고 떠납니다. 그 모습에 코라는 이 행성을 떠나려고 하는데 주둔하고 있던 제국군 병사가 한 마을 처녀를 겁탈하려고 하자 이들을 제거합니다. 코라는 과거 제국군의 사령관 급의 높은 고위직이었으나 무슨 사연이 있는지 지금은 탈영병 또는 반란군과 손을 잡을 생각을 합니다. 마치 스타워즈 2편의 느낌과 비슷하죠. 코라는 마더월드 군대에 가족이 몰살당했지만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지만 제국군 사령관이 자신을 데리고 가서 키웠고 그렇게 제국군 군대에서 큰 성과를 올립니다. 그리고 생명을 살리는 공주의 경호원이 되죠. 이후 이야기는 안 나오고 9주 안에 이 농촌 마을을 구하기 위해서 코라는 자신을 도울 사람들을 찾기 시작합니다. 이 내용이 전부입니다. "너 내 친구가 되어라" 빌드업만 하다 끝나는 아무리 영화가 파트 1,2편으로 나뉜다고 해도 1편에서 어느 정도 액션을 뽑아줘야 합니다. 그런데 액션이 있지만 없습니다. SF 영화 특히 스페이스 오페라는 화려한 볼거리가 많아야 합니다. 그럼 '레벨문'에 그런 볼거리가 많냐. 없진 않지만 그렇다고 많지도 않습니다. 먼저 가장 불만인 것은 처음 보는 영화지만 이미 본 듯한 기시감이 너무 심합니다. 거대한 날개 달린 동물은 게임 와우의 '와이번' 같습니다. 이 야생 동물을 길들여서 자유를 얻는 것은 이미 '아바타'에서 선보인 방식이죠. 배두나가 연기하는 네메시스도 그렇습니다. 갓을 쓰고 나온 외형은 아주 좋지만 쌍칼을 쓰는 설정뿐 딱히 매력적이거나 눈길을 끌지 못합니다. 게다가 액션이 너무 느리고 허리를 꺾으면서 거미 인간 밑으로 지나가는 장면을 보면서 한숨이 나올 정도로 어설픕니다. 액션이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이뿐이 아닙니다. 다양한 협력자를 찾으러 다니는 과정이 너무 진부하고 재미가 없습니다. 이무 숱한 영화와 드라마들이 우려먹은 방식을 이용하는데 친구가 되는 과정이 너무 개연성이 약합니다. 뭐 2편에서 서사가 더 들어가겠지만 급조된 느낌이 강하죠. 그럼에도 1편에서 빌드업만 하다 끝납니다. 중간에 반전 같은 것이 있지만 어느 정도 눈치를 채기 쉬운 설정이라서 반전미는 크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나마 자극적인 부문입니다. 그럼에도 액션 잘 뽑는 '잭 스나이더 감독'이었는데 조악한 액션에 실망 그럼에도 액션을 잘 뽑는 '잭 스나이더'감독인데 액션은 더 엉망이네요. 먼저 우주 시대에 언발란스한 구석이 많습니다. 전투 로봇이 만들어지는 시대에 농경문화를 간직한 부락을 소개합니다. 뭐 그럴 수 있습니다. 기계 문명을 거부하고 자연의 위대함을 따르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죠. 그런데 문은 또 자동문입니다. 깼습니다. 홀딱 깨더라고요.  부분 수용일 수 있지만 자동문 이용할 거면 그냥 로봇에게 농사 맡기고 수확량 늘리야죠. 총도 그렇습니다. 레이저 총 같은데 탄환이 있습니다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식도 아니고 탄이 나갑니다. 우주 시대에 탄환이라. 핍진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현실적이지 않아요. 가장 실망스러웠던 건 습관성 슬로모션 애호가라는 건 알지만 중요한 장면 멋진 장면에서만 사용해야 그 슬로우 모션이 살죠. 이건 뭐 그냥 아무런 감각도 없이 마구 씁니다. 별 중요하지 않은 장면도 슬로우 모션으로 담고 정작 중요한 장면은 빠르게 지나가네요. 게다가 싸우는 것도 동네 총싸움 수준입니다. 대제국과 싸우려면 반란군 세력도 어느 정도 규모가 있어야죠. 이건 뭐 서바이벌 게임장 수준입니다. 파트2에서 액션을 다 몰아넣었기에 파트1의 액션이 적다는 걸 감안해도 이건 너무 심했어요. 액션 연출도 엉망이고 배두나 액션을 보면서 너무 어설퍼서 헛웃음만 나오네요. 차라리 대역을 쓰지라는 생각마저 드네요. 그럼에도 빛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주연 배우인 '소피아 부텔라'의 외모입니다. 상당히 날카로운 눈매인데 엄청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필모를 보니 우리가 잘 아는 영화는 없고 알제리 출신 프랑스 배우네요. 올해로 40살로 꽤 나이가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주연급 배우 중에 우리가 잘 아는 배우는 거의 없고 국제 배우 단체 느낌도 드네요. 제작비를 배우에게 투입하지 않은 건 좋은데 연출 스토리가 너무 안 좋네요. 전 추천하지 않습니다. CG 말을 안 했는데 CG도 영 별로네요. 별점 : ★☆ 40자 평 : 많은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를 짜깁기 한 기시감과 저렴한 액션만 가득 반응형

용인 가볼만한곳 템플스테이 가능한 법륜사 경기도 한적한 여행지

용인 가볼만한곳 템플스테이 가능한 법륜사 경기도 한적한 여행지

DHK.Photogallery|2023년 12월 23일|사진

용인 가볼만한곳 템플스테이 가능한 법륜사 경기도 한적한 여행지 글 / 사진 - 사진작가 김대형 안녕하세요 DHK.Photogallery 김대형입니다 오늘은 용인 가볼만한곳으로 소개할 만한 경기도 이색 사찰 용인 법륜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법륜사는 다른 사찰이나 절에서 볼 수 없었던 청옥색 지붕이 상당히 이색적이었는데요 절의 형태도 우리나라 전통양식과 다르게 화려한 모습이 보여 절을 둘러보며 보기 참 좋았는데요 용인 여행 코스 중 다녀가보기 좋은 법륜사의 모습 함께 만나 보시죠 용인 가볼만한곳 이색 사찰 법륜사 1. 용인 법륜사 지붕 하나만으로 느낌이 너무나 다른 용인 법륜사 법륜사는 조계종 소속의 사찰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교토 맛집 가츠타 시죠 가와라마치점 현지인 추천 돈까스 오마카세

교토 맛집 가츠타 시죠 가와라마치점 현지인 추천 돈까스 오마카세

조이스터|2023년 12월 23일|사진

교토 맛집 가츠타 시죠 가와라마치점 현지인 추천 돈까스 오마카세 헤이yo! 조이스터에요 오늘은 현지인이 추천하는 교토 맛집 한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오사카를 가면 교토 여행은 필수 코스가 아닐까 싶은데요. 우리도 하루 일정으로 교토 여행을 다녀왔어요. 교토 기요미즈데라 청수사 부근에서 기모노를 빌려 인생사진도 찍어보고요. 청수사 구석 구석을 누비며 즐거운 여행을 했드랬쥬~ 그리고 출출해서 이른 점심식사를 하러 들렀던 곳이 바로 돈까스 오마케세 전문점 가츠타 시죠 가와라마치점 이었어요. 이곳은 주문을 하면 돈까스를 바로 바로 튀겨 주는 마치 오마카세 같은 돈까스 전문점이었는데요. 자, 그럼 어떤 곳인지 자세히 한번.......

강릉 가볼만한곳 볼거리 강원도 겨울 여행 명소 핫플 데이트 코스

강릉 가볼만한곳 볼거리 강원도 겨울 여행 명소 핫플 데이트 코스

Shoot for the Sky!|2023년 12월 23일|사진

오늘은 겨울에 더욱 좋은 강원도 볼거리와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겨울 데이트 코스를 추천 드리고자 합니다. 낭만 가득한 겨울 바다 구경도 하고 푸짐하고 맛있는 대게에 특별한 피규어 관람 그리고 귀엽고 깜찍한 동물 구경도 하는 등 알찬 일정이 될 것이에요. 1. 강릉 아들바위공원 강릉 데이트 코스로 많이 찾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아들바위공원이에요. 이곳은 특이한 형태의 바위가 바다와 인접해 있어서 사진을 찍기 참 좋아요. 최근에는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인 더글로리에 촬영이 된 장소로 알려지면서 강릉 핫플로 더욱 유명해 졌답니다. 강릉 볼거리 명소인 이곳은 등대를 지나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서 걸을 수도 있는데요. 주.......

울릉도 여행 울릉도 가볼만한곳

울릉도 여행 울릉도 가볼만한곳

은명주|2023년 12월 23일|사진

울릉도 여행, 울릉도 가볼 만한 곳 경북 울릉군의 본섬으로 우리나라 9번째로 넓은 섬인 울릉도. 국내 패키지 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국내여행을 여행사 패키지로 다녀온 건 20년 가까이 된 것 같네요. 차 렌트하고 숙소 잡고 하기 귀찮아 1박 2일 짧게 다녀온 여행이었죠. 독도까지 가는 일정이었는데 덕을 못 쌓았는지 너울이 심해서 독도 배편은 아예 운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정보다 빠르게 울릉도를 빠져 나와야만 했어요. 울릉도 오가는 배에서 너울이 얼마나 심하던지 배 멀미가 나서 고생 좀 했습니다. 울릉도 여행은 다시 가고 싶지 않을 만큼...아래 영상 보시면 멀미 좀 나실 거예요. 울릉도에서 제조하는 멀미약을 사먹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 잘츠부르크 카드 구입 버스 이용 등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 잘츠부르크 카드 구입 버스 이용 등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 잘츠부르크 카드 구입 버스 이용 등 2박 3일 잘츠부르크 여행을 하면서 가장 알고 싶은 것이 바로 잘츠브루크 카드였습니다. 1일 교통카드와 달리 잘츠부르크 카드는 쓰임새가 다양해 잘츠부르크 여행에서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어 경험을 통해 사용 후기를 공유할까 합니다. 유럽 여행을 혼자 하면서 우연찮게 많은 정보를 알게 되고 또 시행착오는 겪게 되었습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도착한 첫날 잘츠부르크 카드를 구입하기 위해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던 중 인포메이션에서 판다고 하길래 들어가 보았더니 직원이 카드 어쩌고 하니 타바코 파는 곳에 가서 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잘츠부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