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의기억법 최종빌런은 편의점 스토커 와 배후에 김창환 일 듯 스토커가 서연에 대한 집착처럼 이정훈에 대해 뒷조사 또한 했을 거고 과잉기억증후군 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않을까 의심. 여기서 논문 실험체로 정훈을 대하는 김창환이 과거 일과 똑같은 일을 겪을때 일어나는 뇌현상에 대한 논문을 위해 덫을 놓은 거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해본다. 최종빌런 배후가 김창환인 의심은 정훈이 경험한 사건사고 정훈이 상태를 친구인 태은이 다 기록하며 김창환에게 보고 하는 늬앙스였고 지난 8년간 특별한 특이점이가 없는 상태를 못마땅하게 생각함 본인의 연구결과땜에 논문 조작이 종종 현실에서도 이루어지는 일은 다들 알테고 태은이 친구인 정훈을 위해 밍기적거리니까 김창환이 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