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요 미식회를 즐겨 보는 중인데 여기서 이곳이(깡통만두) 나왔는지 나오지 않았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이번 주에 본 두부 편애서 본 그곳이 생각난다. 그 중 한 곳이 그릇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는데 여기는 그릇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느낌이다. 이곳에서 제일 놀란 것은 맛보다 그릇이었으니까. 그릇이 정말 예술이다. 그릇에 정갈하개 담긴 음식 만이 맛보다 기억에 남는다. 참고로 맛은 건강에 좋을 맛이라고 본다. + 콜라를 휴대하기 좋은 그것으로 준다는 점이 단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