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양덕 맛집 <온정가> 끝내주는 국물의 청곰탕By traveling boy | 2024년 6월 2일 | 등산워낙에 비싼 집이다. 가격 말고 이름값 말이다. 유명세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필자랑 타이밍이 안 맞아서 못 가고 있다가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다. 운영시간도 11:00~14:30까지 점심 장사만 한다. 일요일은 휴무다. 저번에는 운영 시간 내에 왔는데도 문이 안 열려 있어서 실패한 적도 있다. 블루리본도 5개나 붙어 있는 자타가 공인하는 맛집이니 못 가서 안달 나기도 했을 것이다. 11시 오픈에 11:13분에 매장에 도착했는데 내부의 풍경이 이러하다. 오픈런 안 하면 매우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필자는 포장 주문을 했는데 이 손님들 다 내주고 만들어준단다. 당연히 당연하다. 약 20분 정도 걸렸다. 일단 입장하면 문의 왼쪽에 있는 키오스.......장량동(4)돼지곰탕(2)청곰탕(1)온정가(1)블루리본(6)양덕동(22)포항(223)한강뷰 점심 무드서울 맛집후기 반포한강공원 블루리본 서베이 2024By 예리의 여행이야기 ♥ 예리블로그 | 2024년 1월 17일 | 블루리본 서베이 맛집 2024 한강뷰 점심 무드서울 후기 안녕하세요? 예리의 여행이야기의 예리블로그입니다. 2024년 새해 들어서 예리가 다녀온 반포한강공원 맛집은 바로 "무드 서울"이며, 블루리본 서베이 2024년에 선정된 레스토랑입니다. ▲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반포한강공원에는 세 개의 빛나는 섬이라는 뜻의 『세빛섬』을 개장했는데요. 이렇게 섬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물 위에 떠있더라고요. 참고로 세빛섬은 가빛섬, 채빛섬, 솔빛섬이 있습니다. 반포한강공원 주차장에 주차(유료)를 하고, 세빛섬으로 가도 되고요. 무드서울 레스토랑은 고속터미널 5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은.......반포한강공원(25)한강뷰점심무드서울(2)한강점심무드서울(2)블루리본서베이맛집(2)반포한강공원맛집(1)무드서울(2)반포한강공원솔빛섬(1)블루리본(6)블루리본맛집(4)한강무드서울(1)블루리본2024(1)블루리본서베이(8)마포역 맛집 모연 블루리본 21~24년 마포 소고기맛집By 유지어터의 참 쉬운 집밥 | 2024년 1월 15일 | 음식정보마포역 주변에는 고깃집이 많다. 10여 년 전 회식을 할 때면 무조건 이 부근으로 갔는데, 요즘은 그렇지만은 않다. 고기를 잘하는 집들이 많아 굳이 마포역 맛집으로 찾지는 않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나 또한 예전보다 이 동네를 덜 간다. 근데... 이곳에서 소고기 끝판왕 식당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식당 외관만 보고 저녁식사를 하기로 결정했는데 소고기 맛을 보고 깜짝 놀랐다. 입에 넣기 무섭게 고기가 없어지는 느낌이다. 입에서 살살 녹아 수준도 아니고 그냥 녹는다. 블루리본 서베이 21년~24년 수록된 곳. 블루리본 때문에 모연을 믿게 된 것이 아닌 모연 때문에 앞으로 블루리본 서베이 맛집들을 믿먹할 듯 싶다. 모연은 리뉴얼되면서.......마포역소소기맛집(1)소고기맛집(15)모연(1)마포역맛집(7)마포고기맛집(1)블루리본맛집(4)마포맛집(14)마포소고기맛집(1)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 블루리본 삼성동 맛집 외고집설렁탕 내돈내산By 예리의 여행이야기 ♥ 예리블로그 | 2022년 9월 13일 | 안녕하세요?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핑크예리입니다. 먼저 본 글은 내돈내산으로 직접 결제한 후기입니다. 서울 삼성동에 위치해 있는 #외고집설렁탕 은 삼성역 호텔 근처에서 숙박하다가 삼성동맛집 검색하며 알게 되었는데요. 삼성동 외고집설렁탕은 2005년에 오픈하고, 최근에는 대치동 지하1층에서 여기 삼성동 건물 1층으로 이전했다고 합니다. 상호명: 외고집설렁탕 주소: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55 알앤텍빌딩 1층 외고집설렁탕은 지하철9호선 삼성중앙역에 하차해 삼성2동우편취급국 방면 6번출구로 나와야합니다. 지하철2호선 삼성역(무역센터)와는 거리가 꽤 멀고, 삼성중앙역 6번 출구에서 2분~3분 정도 걸어가면 금방 나오더라고요.......외고집설렁탕(1)삼성동외고집설렁탕(1)삼성동설렁탕(1)미쉐린가이드서울(2)미쉐린가이드서울2022(1)블루리본(6)블루리본서베이(8)블루리본맛집(4)내돈내산후기(8)12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