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전지현이 만난 대작 드라마 북극성 공개는?By 덕빛★ | 2024년 6월 4일 | 방송/연예강동원 전지현이 만난 대작 드라마 북극성 공개는? 예전에 캐스팅 소식을 들은 순간부터 가슴이 웅장해졌던 역.대.급 드라마 북극성. 슬슬 편성 소식이 들려올 때가 됐는데 싶은 순간 소식이 딿! 들려왔다. tvN과 넷플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건만, 슬프게도 디즈니플러스에서 2025년 공개를 확정했다. (디즈니+는 결제 안 하고 버티고 있었는데 해야 하나... ㅠㅠ) 뭐 어느정도는 예상하기도 했다. 무려 강동원 님과 전지현 님인데, 영화급인 OTT 오리지널로 가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확정기사가 나니 아쉽고 씁쓸하다. 하이드도 쿠.팡 오리지널 드라마였으나 jtbc에서 방영해줬으니 이번 북극성도 TV에서 해줬으면 좋겠다. 진심으로.......강동원(151)전지현(105)북극성(5)강동원전지현(2)드라마(3305)디즈니플러스드라마(96)드라마북극성(1)방영예정드라마(49)전지현강동원(1)북극성드라마(2)영화 브로커 최악의 관람평 정보.. (출연진 송강호 강동원 아이유 명대사)By 사는게 예술이다 | 2024년 6월 4일 | 영화칸 영화제의 남우주연상 영화., 브로커 실 관람객들의 관람평이 정말 처참할 정도로 낮게 분포되어 있다. 칸 영화제 수상작이라는 타이틀에 기대가 컸던 걸까? 솔직히 일반적인 관객들의 평이 이러니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주기가 꺼려지는게 사실이다. 난 재밌게 쭈욱 봤는데.. 아니, 재밌다는 표현 보다는 그냥 영화를 즐겼다. 그렇게.. 가족이 되어가는 거구나.. 버려진 아픔, 버릴수밖에 없던 이유.. 그들이 모여 그렇게 가족처럼 살아가면서 세상을 치유하려는 네츄럴한 모습과 잔잔하고도 슬로위하게 전개되는 영상과 BGM을 그냥 즐겼다. "태어나줘서 고마워" 잘 살고, 못살고의 정도는 나뉘어지고 누구는 자신이 원하는 삶.......송강호(202)브로커(18)배두나(98)강동원(151)아이유(227)<설계자> - 연출자의 설계 실패로 인한 연기자의 시공 불량By 취미학개론(趣味學槪論) | 2024년 6월 1일 | 영화<설계자(The Plot)> (2024/05/29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이요섭' 감독의 <설계자>는 홍콩산 원작을 가져와 우리 식으로 매만진 리메이크의 단계부터 이미 설계의 실수가 있었던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영화는 연출자나 각본가에게 어떤 명확한 의도나 방향이 있긴 했을까 싶을 정도로 러닝타임 내내 갈피를 잡지 못한 채 휘청이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건 극의 조타를 쥔 이들이 확실한 정답을 드러내진 않되 최대한 다양하게 해석되게끔 여러 문을 열어두며 관객의 사고를 자극하는 방식의 '작가주의'를 표방하고 싶기도 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여러 인기 배우들을 앞세운 무난한 전개로 스릴과.......이요섭(2)탕준상(9)강동원(151)설계자(13)김홍파(17)이미숙(20)이종석(61)이동휘(53)이현욱(2)이무생(23)현봉식(9)정은채(32)<설계자> 영화후기 :: 강동원의 천박사보다도 더 별로다. 원작을 봤음에도.. 비교해도 실망스럽고요. 맥빠진 결말, 허무한 감상만이.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4년 5월 30일 | 영화강동원의 신작영화 <설계자>를 관람했습니다. <천박사 퇴마연구소> 이후의 개봉영화인데요, 사실 설계자 영화자체는 2년 전에 촬영을 마친 창고영화입니다. 창고영화라도 최근에 개봉한 <그녀가 죽었다>처럼 볼만한 영화도 있지만, 이 영화는 평도 그렇고 많은 아쉬움을 주는 작품으로 남을 것 같더군요. 세상의 수많은 사고 중 청부살인을 '사고사'로 위장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이번엔 고위층을 대상으로 임무를 준비하려하는데, 자신과 팀이 노출되는 위기에 처하게된다. 이 모든 건 사고인가 살인인가. 강동원 외에도 이무생,이미숙,김신록,이현욱,이동휘,정은채 등이 출연하는 <설계자.......강동원(151)정은채(32)이미숙(20)허무하고맥빠진결말과감상만이(1)설계자(13)이현욱(2)엑시던트(6)재미도심리도다잘못살린듯한작품(1)이무생(23)강동원얼굴만믿고보기에는좀(1)영화(14912)홍콩영화(86)탕준상(9)원작(83)리메이크(363)실망스런작품으로(1)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