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관객 수: 714만 명 [액션/범죄, 한국, 143분] 희대의 사기극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로 했단다.아마도 아직도 Clear되지 않은....'위장 사망설' 세상에는 '꽁돈'이 없다라는 명제만 생각하면답은 뻔한 것인데,...... 의외로 많은 이들이 넘어가는가 보다 '보이스 피싱'을 보더라도 권선징악 !!! 출연진이 화려하기 그지없다- 이 병헌 역을 위해서 살을 뺐나? - 김 우빈 멋있기는 한데- 강 동원 너무 멋이게 보이려고, 무모한 시도를 했나? ^^ - 진 경 어느 역을 해도 캐릭터가 변함이 없는 듯 - 오 달수 연기는 잘 하는데 ???? " 나 잡으면 세상이 뒤집어질 텐데, 감당할 수 있겠어? " " 막연하게 개새낀줄 알았는데 구제적인 씹새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