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9. 06(수) / Chapultepec, Ciudad de Mexico 전철을 타고 인류학 박물관(Museo Nacional de Antropologia)에 왔다.박물관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입구를 찾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네.박물관 들어가기 전인데...밖에서부터 뭔가 박물관 느낌이 물씬 풍긴다.거대하고 웅장한 나라만큼 볼거리가 많겠지??역시나 뭔가 거대한 것들이 많이 보인다.실망을 시키질 않는구나. 박물관이 너무 크고 넓어서 하룻만에 다 보기는 힘들듯.대충 대충 보는데도 대여섯시간이 걸렸는데..외국인 입장료는 70페소(4,41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