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멕시코시티를 떠나는 날 아침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8년 6월 21일 |
2017. 09. 07(목) / Centro Historico, Ciudad de Mexico 똘루까(Toluca)로 다시 돌아 가는 날 아침.이제 멕시코에서의 생활도 며칠 남지 않았다.예술의 전당 근처인데...메인 도로는 여전히 차가 막히고골목길은 한산한 모습이다.
[멕시코] 빠츠꾸아로 2,145m에 세워진 도시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8월 27일 |
2017. 07. 26(수) / Centro, Patzcuaro, Michoacan 빠츠꾸아로(Patzcuaro).미초아깐(Michoacan) 주에 속한 하나의 도시이다.모렐리아에 비하면 아주 작은 도시이지만...그래도 이곳은 관광지라 시내 주변에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지금이 방학이라서 가족 단위로 많이 보이네..우기라서 비는 매일 오고 있다.비가 아니면 날은 흐리고 맑은 날은 찾기기 힘들다.빠츠꾸아로는 2,145m의 고도를 보인다.멕시코 내륙 도시들의 특징이 고도가 높은 것인데 여기도 마찬가지이다.오래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빠츠꾸아로 시내.
겉폐속개! 들어갈수록 커 보이는 마법 같은 집, Sabino 10 House by Editorial
By 아름다운 주택 이야기 | 2024년 4월 24일 |
[도미니카공화국] Cruce de Ocoa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6년 8월 4일 |
2016. 07. 13 WED / Peravia 끄루세 데 오꼬아(Cruce de Ocoa)이름만 봐서는 산 호세 데 오꼬아(San Jose de Ocoa) 주에 속할 것 같은데지도를 자세히 보면 뻬라비아(Peravia) 주에 속하는 지역이다. 이곳은 산토 도밍고, 산 호세 데 오꼬아, 아쑤아를 연결하는 지역이기도 하다.근처에 휴게소가 있어서많은 차량들이 이곳에 들러 휴식을 취하곤 한다.휴게소는 생각보다 크다.안에서 음식을 사 먹을 수도 있다.또 휴게소 밖에는 이곳의 특산품인 둘세(Dulce)를 팔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