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태군, 친정팀 LG에 ‘한풀이’할까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3년 4월 9일 |
신생팀 NC가 창단 첫 승을 잠실 LG전에서 노립니다. 4월 2일 마산 롯데전에서 홈 개막전과 함께 창단 첫 1군 경기를 경험한 NC는 현재까지 치른 5경기에서 모두 패해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군 무대에 서서히 적응하고 있는 만큼 LG와의 3연전에서 창단 첫 승의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LG전에 임하는 NC 선수 중 가장 주목되는 것은 포수 김태군입니다. 김태군은 2008년 프로에 데뷔한 이래 작년까지 줄곧 LG 선수였습니다.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17순위가 말해주듯 LG에서도 상당한 기대를 걸고 지명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김태군은 작년 11월 보호 선수 20인 외 특별 지명을 통해 NC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5년 간 몸담았던 LG를 떠나며 김태군은 진한
‘SK 킬러’ 류제국, 10승+70승 노린다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3년 9월 18일 |
LG 류제국이 두 마리 토끼를 노립니다. 개인 10승과 팀 70승을 동시에 조준합니다. 류제국은 오늘 문학구장에서 펼쳐지는 SK전에 선발 등판합니다. 9승 2패로 해외파 복귀 첫 해 최다승 기록을 이미 수립한 류제국이 오늘 경기에서 승리 투수가 되면 10승 고지에 올라서게 됩니다. 류제국이 10승을 달성할 경우 우규민, 리즈에 이어 팀 내 세 번째 10승 투수 배출이 되며 1위 LG는 70승에 선착하게 됩니다. 류제국이 10승에 올라설 경우 겹경사가 됩니다. 왜냐하면 10승 2패로 승률 0.833를 기록하게 되어 13승 4패 승률 0.765의 배영수(삼성)와 유먼(롯데)를 제치고 승률 1위에 오르기 때문입니다. 아직 시즌이 남아 있어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류제국이 승률왕 타이틀을 획득할 가능성
자동차 용품 득템 - 점프선 내비쿨러 보조후사경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20년 6월 22일 |
사는 동네가 재건축으로 이사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러다 보니 멀쩡한 물건이어도 공간낭비다 싶으면 버리는 물건이 엄청나더군요. 덕분에 자동차용 점프선 하나를 주웠습니다. 점프선 자체를 쓸일 보다 이걸로 향후 배터리에 인버터를 물려 전동공구 작업하기 좋아 보입니다. 내비게이션용 쿨러를 추가했습니다. 스마트폰을 내비게이션으로 쓰는데 자동차 대쉬보드에 땡볕이 들고 내비게이션 앱과 GPS사용으로 폰이 뜨거워 지니 냉각팩이 하나 있기는 해야겠더군요. 다이소의 5000원짜리 팬과 1000원짜리 USB연장 케이블을 폰 거치대에 물려 사용합니다. 원래 회사에서 책상용 선풍기로 산 것인데 조용한 사무실에서 쓰기는 소리가 너무 큽니다. 차에 있던 샤오미 선풍기는 풍량이 약해 좀 불만이던 차라 이걸로 교
곱창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2년 11월 16일 |
NC다이노스 보호선수 20인외 1명 지명완료http://www.ncdinos.com/board/news/view?articleId=2447&categoryId=8 곱창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곱창이가 사라져떠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앙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실은 청람이는 고젯이 남아서 다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도 있어 ㅠㅠㅠㅠㅠㅠ 근데 LG는 왜 김태군 빼놨음여ㅠㅠㅠㅠㅠㅠ 홍포가 옮기네 마네 하는 카더라가 실제로 일어날 리도 만무하구만 ㅠㅠㅠㅠ 롯데도 왜 비싸게 사오고 풀어놓음여ㅠㅠㅠㅠㅠㅠ 삼성 빼고 다 뭔가 으아으아 하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