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신세계 아울렛] 마블스토어 엔터 식스 나들이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7월 25일 |
파주에도 마블스토어인 엔터식스가 있긴 하지만 대형 헐크버스터는~ 손가락이 4개라 닌자거북이같은ㅋㅋ 스토어 입구의 아이언맨 마크45 울트론때라 뭔가 울트론 느낌도~ 귀여운 헐크버스터~ 앤트맨ㅋㅋㅋ 사이즈가 참 귀엽던~ 기네스 펠트로의 페퍼 포츠 핫토이들은 가격부터 참 ㄷㄷ 고스트 라이더도 리부트 좀 ㅜㅜ 백식....아이언맨??!? 했더니 핫토이 2013 여름 한정판이라는 마크 21의 마이다스같네요. 넷 상 사진과 달리 이정도의 백식으로 번쩍이는 골드라니; 귀요미 데드풀들~ 포즈가 크으~ 근데 좀 뜬 ㅋㅋ 워머신 마크 3, 민중의 지팡이다운 몽둥이찜
MCU 10주년 재감상 리뷰 - 아이언맨 Iron Man (2008)
By 멧가비 | 2018년 6월 2일 |
아이언맨이 당시 "쿨하다"고 여겨지는 지점은, 가난하지 않고 소수자도 아니고 이중인격의 딜레마도 겪지 않으며 저주 받은 흡혈귀 따위도 아닌, 컴플렉스 없이 자신만만한 영웅이라는 점이다. 신체 일부를 기계 장치로 대체한 설정 마저도, 이를 이용해 기업의 향방을 결정하고 스스로는 불한당들에 대항할 힘으로 삼는 전화위복일 뿐 그에게는 컴플렉스나 트라우마가 아니다. 즉, 절대로 의기소침해 하지 않는, 어찌 보면 얄밉기 까지 한 남자가 주인공인 슈퍼히어로 영화는 현재 까지도 보기 드물다. 흔히 비교되는 대상으로 배트맨이 있다. 배트맨 브루스 웨인이 마치 몰락한 흡혈귀의 후예라도 된 듯 저택에 틀어박히고 낮에는 "돈 많은 탕아"라는 가면을 쓰는 반면, 토니 스타크는 전망 좋은 말리부 별장에 사는 "진짜 탕아"
하늘을 날며 몬스터를 사냥하는 3D 액션 게임 "동방토환경"
By 심유경네 집의 책장 | 2018년 4월 27일 |
○ 관련 : 추계예대제4에서의 동방 2차창작게임 서클 합동 시연부스 "하쿠레이 전뇌 시연회4"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인 2017년 추계예대제에서의 2차창작게임 서클들의 합동 부스였던 하쿠레이 전뇌 시연회에서 전시되었던 작품들 중, 환상향을 배경으로 괴수(?)를 사냥하는 컨셉의 게임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서클 巫女さん作法 무녀씨 작법 이라는 곳에서 만들고 있던 게임의 체험판이었는데, 약간 몬스터 사냥 게임 같은 느낌이 느껴지면서도 3D 슈팅 같은 요소가 보이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더 흘러 올해 봄의 예대제에서 이 작품의 완성판이 나오는 모양이더군요? 서클측으로부터 완성판 게임의 PV가 공개된 것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 제작 서
2대 블랙 위도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1월 15일 |
현재 블랙 위도우는 10월 개봉을 바라보고 있습니다만, 개봉이 더 밀릴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국면에서 이 영화를 개봉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기는 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무척 기대가 되는 상황이면서도, 아무래도 아쉬운 면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호기롭게 칼을 빼든 상황에서 이 영화도 어느 정도는 자리를 잡고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튼간에, 2대 블랙 위도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감독이 말 하기를 "플로렌스 퓨 배역이 이어받는다" 라고 했다더군요. 연기력은 받쳐주는 배우입니다. 사실 스칼렛 요한슨보다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미드소마에서 봤던 모습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