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호텔 오라카이호텔 오라카이송도파크호텔 Orakai Songdo Park Hotel
By 듀듀 | 2015년 3월 19일 |
송도 1박2일 여행중에 묵었던 송도호텔 오라카이호텔 (오라카이송도파크호텔 Orakai Songdo Park Hotel) 높은 건물 ^^ 오라카이 ~ 오라카이가 O.R.A.K,A.I 알파벳별로 단어의 약자라고 하던 것 같던데빨리 오라카이~ㅋㅋ이렇게 들리는ㅋㅋㅋ재밌는 이름 1층 ^^ 회전문 ^^ 간만에 호텔숙박이라 두근두근 ㅎㅎ전 여행가서 호텔로비들어가면 막 두근두근 *_ *넘 좋아용 !ㅋㅋ 왼편이 카페이고 저 기둥 뒤로 들어가면 펍도 있어요 ^^ 간간히 외국인분들이 쇼파에 앉아계셨고 한산한 로비 로비~ 저 왼편이 엘레베이터 있는 곳이고오른편으로 프론트데스크가 위치합니다.티몬에서 조식PKG 로 153670(부가세10%포함) 으로 다녀왔어요. 체크인하고 카드받아서 엘레베이터 ㅋ이거 완전
터키 쉬페르 리그 승격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은 괴즈테페
By Cimbomsaray | 2017년 6월 4일 |
<승격의 기쁨을 주체하지 못 하고 경기장 한복판에 괴즈테페(Göztepe)의 깃발을 꼽은 괴즈테페 서포터> - 터키 쉬페르 리그 승격의 마지막 주인공을 가리는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터키 제 3의 도시 이즈미르(İzmir)를 연고로 하는 '이즈미르의 잠룡(潛龍)' 괴즈테페(Göztepe)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에스키셰히르스포르(Eskişehirspor)를 물리치고 15년만에 쉬페르 리그로 돌아왔다. 후반 8분 에스키셰히르스포르의 치케루바 오포에두(Chikeluba Ofoedu)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괴즈테페는 에스키셰히르스포르 선수들의 고의적인 경기지연 행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후반 추가시간에 아디스 야호비치(Adis Jahovic)가 집념의 동점골을 터뜨려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