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로드 목소리로 말이 많길래.
By 곰돌씨의 움막 | 2017년 10월 31일 |
밖에 나가서 굴릴땐 보통 소리를 꺼두는지라. 집에 와서 간만에 볼륨 키우고 찬찬히 들어보는중. 생각보다 괜찮은데? 전투중 목소리 나쁘지 않고, 기지 대기 패턴은 조금미묘하지 않나 싶지만 겉으로 보이는 외모를 생각하면이정도 앳된 목소리가 역시 낫다고 생각함. 저 얼굴에 저몸으로 허스키 보이스 띄우면 그게 더안 어울릴듯. 아마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미지와 어긋난게 가장큰 원인이 아닐까 싶은데.. 에시당초 장군님 드립은그냥 드립일뿐.. 설정이랑 성우배정이야 제작사 맘이지 뭐. 오히려 아쉬운건.. 몇몇 대사 치는데 성우의 연기력이부족한건지 대사 이해가 부족한건지 둘 다인지 전혀상황이나 분위기를 못따라가는 음성이 있다는것 정도..특히 홍차라던가.. 홍차라던가..(...)
[소녀전선] 근황
By [곧 폐업할] 창고 | 2019년 12월 6일 |
지난 신규인형 이벤트때, DP-12, CAWS 둘 다 득템. 도발요정은 끝내줍니다. 쇠고기 통조림이 거기서 왜 나와. 그나저나 삼각김밥 이벤트를 했었나요?
[소녀전선] 19년 어린이 테마 코스튬 조각 공개 3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9년 6월 24일 |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3382703> 4성 RF KSVK 입니다.
2017 지스타 후기 (토, 일)
By 크루아상 | 2017년 11월 19일 |
토요일은 오후 2시쯤 입장했던지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게임 말고 애니메이션 쪽도 많이 보이더군요. 잠탱이 코스어분이 커여웠습니다.일요일에는 입장 30분 전인 9시 30분에 도착했었는데 벌서 줄이 이렇게 길게 늘어져 있었습니다. 친구가 초대권을 가지고 있어서 빨리 들어갈 수 있겠거니 했지만... 음... 초대권 창구는 2개, 웹/현장구매 창구는 6개라 현장구매 쪽이 더 빨리 빠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0시 20분쯤 표를 받은 후 바로 소녀전선 부스로 향했지만 대기표가 이미 다 나가고 없었습니다. 저 앞에 500명이나 있었다는거죠. 역시 시키캉들 화력 대단합니다. 그래서 아쉽게 소전 경품/이벤트는 참여하질 못했어요.토요일날은 풍형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