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윈드서핑 타고 뚝섬유원지 선셋 감상하기 :) ft. 전종근윈드서핑
By 컨셉이 있는 떠돎, 쏘어스토리 | 2023년 5월 22일 | 사진
[서울책방투어] 나혼자 서울의 책방을 찾아서~ #003
By 국할머니 | 2016년 2월 11일 |
새벽같아 보이지만 이때가아 새벽이 맞구나 여름이었으니까 더 일찍이었지...ㅎㅎ새벽 4시...? 5시쯤???전날 홍대 탐앤탐스에서 밤새려고 갔다가 4층에 있다보니 새벽2신가 3시쯤에 청소해야한다고 내려가라길래2층으로 자리를 바꿔앉아있었다.의외로 나처럼 새벽까지 카페에서 책을 보거나 뭘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내일은 국회도서관가볼 생각으로 홍대에서 거기까지 걸어갈 생각이었다 ㅎㅎㅎ최대한 돈도 안들게 하려고 거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걸어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때부터 국토대장정 준비했었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튼 한강 건너면 멋지겠지 라면서 겁나 걸어간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그냥 여기부터 국회도서관까지 도보로 길찾기 찍어놓고지도에나오는대로 그대로
꽃길
By 별 & 모닥불 | 2018년 4월 23일 |
양수리 북한강 변에 봄이 오면 벚꽃길이 화려하다 동영상 보기==>http://silvernettv.com/11147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양수리는 경관이 수려하여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특히 양수리에서 신청평대교까지의 북한강 강변길에는 왕벚꽃 길이 조성되어 봄이면 꽃길이 터널을 이루고 있다. 또 가을이 오면 이 벚나무 잎에 단풍이 물들어 아름답다. 아쉬운 점이라면 벚꽃과 단풍이 3~4일이면 떨어진다는 것이다. 양수리에서 팔당댐까지 조성된 팔당호 남쪽에는 분원 도자기 마을과 팔당 전망대가 있다. 이 전망대에 올라가면 팔당호가 한눈에 들어오고 팔당호 북쪽에 있는 다산 유적지와 강변공원이 보인다.팔당 전망대에서 동쪽으로 가는 강변길에는 가지가 밑으로 늘어진 수양 능수벚꽃이 가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