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그동안 지휘관의 행적들을 돌아보자.. - 1 시작에서 큐브까지.
By From Marley's Journal | 2018년 5월 19일 |
2주년 기념 우편이 왔어요. 그리고... 어떤분이 정리해주신 그동안의 일정 아니 저걸 다 기록해두셨어.. (....) 그래서 생각난김에.. 그동안의 추억을 다시... 제가 시작한 시점이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벤트 일정으로 추정해볼때 이쯤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저 당시의 출석 이벤트로.... 아마 다른분들도 많이들 이때 얻으셨던 G36. 수려한 일러스트와 더빙, 거기에 성능까지. 아마 아직까지도 주력 인형에 포함시키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제 경우엔.. .... 전투로 처음 구조한 새로운 인형 PPK. 그 목소리와 일러스트가 제 취향에 딱 맞았던건지 그때 이후로 항상 육성기간동안 + 중요전투시 1제대로 고정되어
소녀전선. 10월 첫번째주 이벤트 공지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7년 9월 26일 |
경험치 1.5배 이벤트 이쿠요!!! 그리고 이 기회에 요정도 뽑으세요! 저요? 랩업이던 요정이던 준비 만땅입니다. ㅎ
(소녀전선)그나저나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7년 11월 12일 |
그러고보면 은근히 네게브 인상에 안경이 어울리는것 같긴 합니다. 네게브식도 그러고보면 한 100번은 돌린거 같은데 안나오네요 =ㅂ= 딱히 지금 당장 필요한건 아닙니다만 주변의 이야기 들어보면 확실히 9전역정도 되면 필요할것 같은데 말이죠;;;; 어쨌거나 당분간은 제조식 돌릴때는 기관총식 위주로 질러야할듯, 뭐 이제 제조식이 30개 밖에 없는지라 다음 다연차식 돌릴지가 며칠후일지가 관건이고, 이번달 말에 걸린 이벤트들을 생각하면 좀 으어어얽한 자원상황을 보기 십상이지 싶어 뒷목이 서늘한 기분이 들긴 하지만 말이죠-ㅁ- *그나저나 슈퍼쇼티나 79를 더 적극적으로 노렸어야했나...콩지 먹고나서 너무 마음이 해이해졌지 싶긴 합니다만 **콩지는 당연하다는듯 컨탠더와 함께 창고 구석에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