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람항로)확실히 요즘 뽑기를 안돌린 듯합니다.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20년 8월 26일 |
뽑고나서 얘가 뭔가 하고 검색했다는거=ㅂ='''' 사실은 유보트 중에 안뽑은게 많다는걸 깨닫고 몇개 뽑아본건데 몇개 안돌리고 SSR이 나와서 좋긴 한데... 유보트가 아닌건 좀 아쉽... *근데 잠수함 자체가 쓸놈 쓸;;;; 게다가 지금까지 미국 잠수함 위주로 키워둔지라 유보트 굴리니 뭔가 이상하긴 하네요;;;(물속에 왜이리 오래 못있는거야?) ** 드레이크 작업중인데.....영국 구축&경순의 단점이 보이는 기분입니다. 아니 센애들은 셉니다만 센애들은 만렙이라 꺼내기가 그렇고, 천상 중간에 있는 애들 꺼내서 보니.......하아=ㅁ='' 특히 영국 구축함들은 왜이리 어뢰딜이 안나오는건지;;; 일본 구축함들이 그리워질 지경입니다;;(근데 그쪽은 굴리기가 좀 그래서)
맹귀학당(猛鬼學堂.1988)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6년 2월 2일 |
1988년에 유진위 감독이 만든 홍콩판 흡혈귀 영화. 맹귀차관의 후속작으로 장학우, 허관영, 호풍, 누남광 등 전작의 주요 배우가 동일한 배역을 맡아 이어서 나왔고, 유진위 감독/양가위 각본/등광룡 제작도 동일하다. 내용은 전작에서 일본군 장교 흡혈귀를 퇴치했지만 홍콩 시내에 흡혈귀가 들끓자 각료들이 흡혈귀 대책 회의를 열었다가 회의장에서 출몰한 흡혈귀를 간신히 물리쳤는데, 경찰서장이 말 한 마디 잘못해서 흡혈귀 퇴치 임무를 떠안아 맹귀학당이란 훈련소를 개설해 흡혈귀 퇴치 특수부대를 만들기로 해서 사고뭉치들이 모여 드는 이야기다. 전작은 의외로 공포물로서의 밀도도 높아서 웃음과 공포 둘 다 안겨준 반면, 본작은 공포색을 좀 옅게 만들고 웃음에 더 포커스를 맞췄다. 전작의 주인공 콤
[영화] 엽문 _ 2016.3.24
By 23camby's share | 2016년 3월 27일 |
오랜만에 신박한걸 봤다.옹박 이후 강한 영화를 기다려왔는데 나쁘지 않다, 처음부터 끝까지 반전의 여지가 없을만큼 뻔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역시나 액션이 뛰어나다.액션 영화가 그거면 됐지. 마지막 미우라랑 한판 붙을 때 보다오히려 10:1로 붙는 장면이 끝내준다.1분 남칫의 액션신이 압권이더라.그것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다 +견자단# 을 보고 오랜만에 토니자# 이후 좋은 액션 스타가 나왔다고 생각했는데...알고보니 토니자가 13년 더 어리구나... 이런.토니자는 그동안 뭘 하고 있던거지. 아쉽구나. +여배우가 이쁘더라. 슝다이린#.1980년 생인데 이게 대뷔작이라는데 대뷔가 늦은게 좀 아쉽.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