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요즘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By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글루 생활 | 2016년 7월 26일 |
강철의 왈츠만 꾸준히 해오다가 최근에 소녀전선에 관심이 생겨서 입문했습니다.요즘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는데, 강철의 왈츠 이후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을 찾은거 같네요!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된 1군 현황. 저번주 4~5성 총기 건조확률 증가 이벤트 기간에 톰슨이나 Kar98k, 발터2000같은 5성 총기와쓸만한 4성 총기 다수를 운좋게 먹어서 수월하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저는 5성 라이플만 두개를 먹어서 이건 신의 계시다-라고 생각하고 3라이플 소대로 운용하고 있죠ㅋ.ㅋ그래도 총기 종류(HG, SMG, AR, RF, MG)마다 역할이나 진형 효과 등이 달라서 전역에 따라 최고의 효율을 짜려면다수의 총기를 육성해야 함은 물론 포메이션도 신경써야 해서 1군 말고도 다른 총기들을 꾸준히 육성하고
소녀전선. 헌터-나방 득득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2년 3월 4일 |
얻자마자 디스크 먹여서 100랩 찍고 5성 만듬 ... 그런데 무차별 폭격했는데 2개 남을때까지 안뜨는거는 촘...
대체 벽람에 얼마나 어린이 캐릭터가 많길래 그러시나요?
By 사금파리 | 2018년 4월 23일 |
지인분의 질문에 대한 답을 간결하게 정리하겠습니다. -------------------------------------------------- 소녀전선의 경우 균형의 수호자 사루(페도) 실제로 소녀전선 RF병과엔 M99 빼면 죄다 장신 캐릭터라, 세계 평화는 몰라도 균형은 맞춤. 벽람항로의 경우 균형의 수호자 사루(페도) 균형을 위해 페도작가가 페도가 아닌 캐릭을 그림. ---------------------------- A4용지 몇장 분량의 비평보다도 이 한가지 관점이 더 효과적으로 현실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