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Jersey Times.
By * | 2012년 9월 10일 |
물론 인턴, 계약직, 이었지만 인생의 첫 퇴사를 경험하고 뉴저지로 왔다 어느 덧 3주차. 더 늦으면 정말 못오겠다 싶어 서둘러 짐을 꾸려 떠나왔다 벌써 1st session이 끝나가고 있으니 정신은 3주만에 차린 걸로. 한국인이 많이 산다고 하는데 사실 학교에서도, 길에서도, 몰에서도 한국인은 잘 못 만난다 오히려 중국인과 아랍계가 훨씬 많은 편 나는 지금 Teaneck에 위치한 Fairleigh Dickinson University에서 공부하고 있다 cafeteria나 library 등도 사용할 수 있으니 큰 불편함은 없다 :) ▲ 학교 모습, 뒤에 보이는 건물이 도서관이다 ▲ favorite-chocolate-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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