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란카구라 폭유질주를 해보고 있습니다
By Timebox added G! | 2018년 4월 30일 |
왜 해보냐고 묻는다면 심심해서. 미리 한줄 요약을 내린다면, 별로 재미는 없다. 참고로 청소년 이용불가라서 구글 플레이 순위표에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막상 해보면 저걸 붙일 정도는 아니지 않나 싶지만. 참고로 PS 게임은 액션 게임인데 폭유질주는 방치형 RPG 입니다. 네, 위에서 캐릭터는 자동으로 싸우고 유저는 벌어들인 돈으로 캐릭터하고 이거저거 강화하는 게임. 로딩화면. 좌측이 아스카, 우측이 호무라인데 둘 다 일반 버전이 아니라서 막상 인게임 들어가면 누구였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물론 저 모습들은 스킨으로 제공. 특이한 점은 자체적으로 화면 사진/영상 촬영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 방치형이라서 찍을 거 없는데?? 다른 게임들에서도 딱히 제공하지 않는 걸, 기능이 필요없을 듯한 게임
[소녀전선] 길었던 여정의 끝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9년 3월 13일 |
365일+267일만에 네☆게☆브 등장. 이제 760 630 130 430 제조식 졸업합니다. ^~^
첫 특전인형
By 카에데군의 일상 소식방 | 2018년 5월 19일 |
드디어 처음으로 특전인형을 손에 넣었습니다. 지난번 이벤트(바로 전 이벤트 말고, 길티기어랑 제휴했던 그 이벤트요)가 생각나네요.
본 슈프리머시
By 적응범위 | 2015년 1월 18일 |
영화를 수집하듯이 보는 괴취향 때문에 몇 해 전에 본 영화는 잘 기억이 안 난다.그래서 '왓챠'라는 어플로 봤던 영화를 체크하는데 오늘 오랜만에 무심코 켜봤더니 지금 채널 스크린에서 <본 슈프리머시>가 상영 중. 마침 오늘 <본 슈프리머시>를 떠올렸던 참이라 얼른 나가서 영화를 보며 먹을 과자를 사왔다.(핑계) 지난 주에 회사 동료가 옛날 영화 잡지 <키노>를 빌려주어 읽고 있는데98년 9월호에 데이빗 핀처의 <더 게임>을 소개하는 칼럼에서 데이빗 핀처 인터뷰의 한 구절이 서브 타이틀로 실렸다. '액션영화는 쇠락하고 있다.' 그 문구를 읽고 본 시리즈가 떠올랐다. <더 게임>은 97년작, 본 시리즈의 1편인 <본 아이덴티티>가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