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근대역사관부터 와인동굴까지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5월 24일 |
권양기 지금의 근대역사관은 과거에 권양기실로 사용되었습니다. 경사가 있거나 수직의 갱도에서 광물을 상부로 운반하기 위해서 광차를 매달아 운행하였던 기계로 광산의 여러 기계 중에서도 가장 중요했습니다. -안내문에서 발췌- 조구통을 지나서 근대역사관에 도착했는데 가운데 커다란 기계가~ 상당히 커서 멋드러집니다. 흑운모(Biotite) 철, 칼리, 반토, 물 따위가 결합한 규산염으로 이루어진 운모이다. 전기 제품의 절연체, 한약재, 유리 대용, 벽지, 충전제, 윤활제, 흡착제로 쓰이며 비늘 모양 또는 육각판 모양의 결정으로 유리 광택이 있다. 황동석(Chalcopyrite) 구리, 철, 유황을 주성분으로 하는 황화 광물이다. 정방정계에 속하며 누런빛을 띠고 금속
안산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 가족 나들이 가기 좋네요~ 장미원에는 장미가 활짝 피었어요!
By 『찰떡밥의 찰떡콩떡 쫀쫀한 여행블로그』 | 2024년 5월 25일 |
고양이가 여기저기 널려 있다!!!! 아이노시마
By 기괴하게 겸연쩍게 | 2015년 6월 30일 |
출국하는 비행기 상공에서 본 아이노시마. 사실 검증해보진 않았다. 걍 이거랑 똑같은 섬이 아이노시마라고 돌아다니길래... 아이노시마, 후쿠오카 현, 큐슈에 있는 작은 섬! 고대인의 무덤이 있고 조선통신사가 잠시 거쳐갔다는 나름 역사와 전통이 있는 섬! 하지만 관광지도 심각하게 대단한 유적지가 있는 것도 아닌 이 섬을 내가 찾은 이유는 오직 하나. 바로 고양이를 보기 위해서였다. 고양이!!!!!! 일본어로 네코!!!!! 고양이는 귀여움받기 위해 태어난 생명체 같다.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닝겐들의 편견 때문에 한국에서 고양이의 삶은 고달픈 편이다. 한국에도 고양이가 사는 섬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주워듣기론 고양이섬 하면 일본이었고 작년 나가사키를 찾았다가 방문하려던 이 섬이 나가사키와는 너무 떨
보라카이의 멋진 해변 모습~
By 좋은하루^^ | 2015년 10월 20일 |
보라카이를 도착하면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샌드보라카이!!사진 찍을라하면 팁달라고 해서 몰래몰래 찍어야 해요 ㅋㅋㅋ돈주고 찍으면 이름도 적어준다네요 ~ 대신 영어로,,,ㅋㅋ 정말 여유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보라카이 해변의 샌드비치~~누어서 태닝하려고 했는데, 햇살이 지옥불과 비슷,,ㅋ 햇살은 뜨거워도 그늘안에만 있으면 정말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보라카이 멋진 해변!!뿐만아니라 에메랄드 바다위엔 이렇게 방카들이 가득 있어요 ~ ㅋㅋ 산소통을 들고 방카로 이동해 멋진 물 속을 구경하러 가는 준비 중!!!스노쿨링도 좋지만 스쿠버 다이빙은 정말 꼭!! 한번 해봐야 하는 경험이 아닐까 싶어용~~ 저물어 가는 햇살을 보며 수영하고 멋진 풍경을 감상도~~사람들이 왜 보라카리 보카라이 하는지 알 수 있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