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9월 10일 LG:삼성 - ‘플럿코 15승-3홈런 폭발’ LG, 10-1 대승으로 2연승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2년 9월 10일 |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0일 대구 삼성전에서 플럿코의 호투와 3홈런을 몰아친 타선 폭발에 힘입어 10-1로 대승했습니다. LG는 1위 SSG와의 승차를 3경기 차로 좁혔습니다. LG 타선, 3홈런에 선발 전원 안타 LG는 1회초부터 빅 이닝에 성공했습니다. 1번 타자 박해민이 LG 이적 후 첫 리드오프 홈런에 성공하는 선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박해민은 유난히 친정팀 삼성에 강합니다. 이어 3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오지환이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나 1사 만루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문보경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3-0으로 벌렸습니다. 그는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과시했습니다. 4회초에는 무사 1, 2루에서 모처
한화 선수층이 병신같긴 하지만
By 우유보다 커피 | 2012년 8월 28일 |
한대화도 잘한건 없지.. 병신같은 선수들 데리고 있다고 3년동안 변한거 없이 병신이면 감독과 코치는 당연히 까여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특히 수비측면에서는 진짜 답이 없다. 다만 임기는 좀 채워주지.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아무튼 한대화 감독 고생하셨음. 좀 더 좋은팀 가게 되면 작전 많이 성공해보시길. 한대화 감독의 평가는 한화가 아닌 다른 팀 감독을 맡았을때 이뤄져야 할거라 생각함. 그나저나 한화의 진짜 문제점은 병신같은 선수들은 어쩔 수 없다쳐도 좀 안병신같게 만들어줄 코치도 병신에 그나마 병신같은 선수들을 채워넣을 수 있는 용병도 병신만 뽑는 스카우터. 이런 병신 코치진에 병신 스카우터들을 쓰는 이유는 단지 한화 레전드였기 때문. ㅋ 이런 레전드를 대우해주는 모습이 나쁜건 아니
삼성 갤럭시 북 2 프로 크지만 경량으로 휴대성이 인상적 사무용 대학생 가성비 노트북으로 추천갑!
By 자동차의 가치, 차가치 | 2024년 3월 31일 |
[관전평] 7월 12일 LG:삼성 - ‘정주현 치명적 실책’ LG 3연패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9년 7월 12일 |
LG가 3경기 연속 역전패를 당하며 3연패에 빠졌습니다. 12일 잠실 삼성전에서 3-6으로 패했습니다. 패인은 정주현의 치명적 실책입니다. 차우찬 5이닝 2피홈런 3실점 선발 차우찬은 ‘홈런 공장장’의 면모를 되풀이했습니다. LG가 1회말 3개의 2루타를 묶어 2점을 선취했지만 차우찬이 2회초 피홈런으로 추격을 허용했습니다. 2사 후 김동엽에 좌월 솔로 홈런을 통타당해 2-1로 좁혀졌습니다. 몸쪽 낮은 패스트볼이었습니다. 3회초에는 2-2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1, 2루에서 러프를 상대로 초구 포크볼이 복판에 높아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차우찬은 피홈런으로 스스로의 승리 투수 요건을 날렸습니다. LG가 3-2로 앞서던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러프에 좌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