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람항로)요즘 R모씨가 어떻게 된건지=ㅁ=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20년 7월 5일 |
히익- 미친 X이라고는 알고 있었는데 역시 서약대사도 남달랐네요=ㅁ=''' *근데 은근 대사를 들을수록 찰지다는 느낌(...야;;;;) **평소의 느긋~한 태도와 전투중의 미친년 포스 풀출이 또 묘한 갭을 주네요. 비서 대사보면 평범해 보이기도 하던데...하아''' ***글고보니 이게 중순중에 2번째 서약이네요....근데 중순은 다 독일배만 서약했다는거...=ㅁ=
[소녀전선] 신규 전술요정 소개 1 - 장벽요정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9년 9월 9일 |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3568359> 일러레가 로리콘 대마왕 사루에서 변경된 것 같네요. 요정은 장갑을 가진 전술인형에게 실드를 부여하는 샷건판 수호요정인데 삿팔이와의 조합이 기대됩니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토네이도 개척자 노모히데오(야무영웅)
By Rehabilitation Facility | 2013년 1월 6일 |
북미 선진국은 70년대부터 미디어 시대가 시작되었고, 일본도 70년대 특정 시점부터는 미디어 시대가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80년대 일본에서 유학했던 사람에게 흥미로운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일본은 거리에서 미인을 본다는 게 하늘에 별 따기다. 하지만 한국은 거리에서도 미인을 볼 수 있다." 일본은 미디어 시대가 일찍 시작되었기 때문에 왠만한 미인은 TV에서만 볼 수 있었던 반면에 성형기술이 발달한 이후에 미디어 시대가 시작된 한국은 거리에서도 미인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미디어 시대는 성형기술의 발달을 촉진시켰고, 극소수의 미인들이 독점하던 시대를 종식시킨 것이다. 90년대 어떤 여자 연예인이 등장했는데, 커리어 우먼의 이미지로 주목을 받았다. 그런데 인기가 절정에 오르자 잡다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