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포스트 갯수: 73조회수: LOCATION관악산릿지(1)관악산등산코스(8)관악산일주문(1)관악산등산(6)관악산(77)관악산초보코스(1)관악산일출(1)관악산날씨(1)관악산코스(1)
24년 장비릿지 시암제 & 2차 기초교육, 관악산 바위사랑암장By 달빛나그네 등산, 여행, 일상 이야기 | 2024년 2월 27일 | 등산지난 주말 관악산 바우사랑암장 일원에서 2024년 시암제 및 장비릿지 2차 기초교육이 진행되었다. 시암제(시산제)는 한 해의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자리로 산악회의 전통과 정신을 담아 지내는 년중 중요한 행사다. 지난 주까지만 해도 봄이 오는 포근한 날씨를 기대했었지만, 갑작스럽게 내린 폭설로 인해 발목까지 깊게 쌓인 눈길을 헤쳐가며 시산제 장소로 이동한후 주변을 정리한 후 시산제를 올리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한 산우님들과 나누며 돈독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오전 시산제와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 일정으로 당초 예정된 진달래 릿지 대신 이론 교육으로 변경하고, 1차 교육 내용을 복습하며 2차 교육을 마무리 했다. [2차.......관악산(77)2차교육(1)오봉능선(2)관양능선(1)시암제(1)장비릿지(10)육봉국기봉(1)기초교육(8)시산제(1)바위사랑암장(2)관악산 등산, 슬랩 & 페이스 천국 바우사랑암장 등반 실습By 달빛나그네 등산, 여행, 일상 이야기 | 2024년 2월 19일 | 등산2월 세째 주말 산행지는 관악산 바우사랑암장으로 이번 산행은 다음주부터 진행되는 2024년 장비릿지 기초교육 예비 모임을 겸하는 산행이었다. 바위사랑암장은 대부분 슬랩 & 페이스 형태 바위로 몸풀기 좋은 넘버3 (5.9)부터 프리&볼트 (5.10a) 까지 약 9개 루트가 직벽을 따라 늘어서 있다. 슬랩 등반은 무엇보다 발의 비중이 큰 등반으로 적당한 발 자리를 찾아 체중 이동후 딛고 일어서야 하는 좌우밸런스와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게 하는 앞뒤밸런스가 필요하지만, 아직 경험과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지 너무 어렵기만 하다. 바위사랑암장은 슬랩 등반 실습 최적 암장으로 어프로치가 조금 멀어서 그런지 찾는 사람들이 적고 조용.......밸런스(15)관악산(77)슬랩(15)페이스(10)바위사랑암장(2)관악산 등산, 바우사랑암장 & 진달래 릿지 1~2피치 & 형제암장By 달빛나그네 등산, 여행, 일상 이야기 | 2024년 2월 12일 | 등산설 명절 연휴 첫날을 맞아 시간이 되는 몇몇 악우님들과 함께 관악산 암장을 다녀왔다. 이번에 다녀온 바우사랑암장 & 진달래릿지 & 형제암장은 처음 찾아간 곳으로 5.8 ~ 5.9 난이도를 시작으로 5.10b까지 다양한 코스를 대장님이 자일을 걸어주는 대로 2인1조 탑로핑 등반을 오르내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즐거웠다. 형제암장 3 오둘둘(5.10b), 4 칩멍크(5.10d) 루트는 오늘 등반 루트중 가장 어려웠던 곳으로 거의 직벽에 붙어 발 자리를 찾아 딛고 일어서는 것이 관건이었다. 앞으로 기회가 닿는다면 자주 암장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래본다. ○ 함께한 이 : 문경새재, 지니, 설송, 나무, 간다, 요하, 달빛, 고섶 (8명) □ 바.......형제암장(2)바우사랑암장(2)관악산(77)진달래릿지(2)하나되어릿지(1)2월 2주 : 구정 연휴 직전By MAIZ STACCATO | 2024년 2월 11일 | 만화/애니구정 연휴 직전이었던 한 주. 데이트와 만남이 많았어요. 여친님과 국립현대미술관 방문. 테라로사에서 커피도 한잔 하고 여러 전시를 감상하고 돌아왔습니다. 평일의 미술관은 느긋할줄 알았는데, 여전히 사람이 많네요. 하루는 여의도에서 점심 약속. KBS 기자님과 출판사 대표님. 셋이서 만나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샤브샤브를 먹고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분을 알게 되었어요. 여친님과 성수동 데이트. 평소에 가고 싶었다던 카페를 가고, 문구점 구경도 하고 마지막으로 공간 와디즈도 둘러봤어요. 연휴 첫 날은 아침 6시에 일어나서 관악산으로 새벽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KBS기자님과 국방 연구원님, 사회적기업 대표님과 서울대교수님, 임.......미술관(77)인맥관리(2)등산(195)블챌(86)데이트(109)주간일기(169)관악산(77)성수동(32)인맥(6)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