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는 동안, 매우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일단 정리는 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블루레이 판매 하는 가게와 예약 외의 통화를 해야 할 상황이네요;;; 어쨌거나, 나이브스 아웃 입니다. 이 타이틀도 사버렸죠. 사실 이런 영화가 너무 고팠던 것이 사실이긴 해서 말입니다. 뒷면입니다. 이미지 강하긴 하네요. 책자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디자인 좋네요. 뒷면은 제가 사고 싶어 했던 커피컵의 메시지가 박혀 있습니다. 내부는 이런 식입니다. 참고로, 일부러 아무것도 없는 쪽으로 일부러 찍었습니다. 케이스 앞면은 다니엘 크레이그가 차지 했습니다. 뒷면은 아나 디 아르마스이죠. 엽서인줄 알았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