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규 가족사진 처음봤다. 막냉이 낀 가족사진.. 우리 리더.. 엄마랑 아빠랑 교묘하게 잘도 이쁜데만 쏙쏙 닮았다. 누님은 소문대로 미인이셨고.. 이제 규도 친조카 생기면 인스타 많이 올려주려나..ㅜ.ㅠ규 보고 싶어 몸살나는 요즘.. 이 녀석은 하라는 브이앱은 안하고 친구 럽스타 구박..명수나 호야나... 어쩜 다들 그렇게 꼭 꼭 눌러서 인증샷을 찍는지.. 동그란 도장 테두리가 배겨나오는것 까지 똑같을 일..ㅋㅋㅋ 귀여운 우리 잉피..ㅠ.ㅠ 2. 끄덕이 1주년 끄덕이 1주년이라고 온갖 이벵과 짤들, 팬아트 폭발하는데... 젤 맘에 든 두 개. 무집 때 2층 돌다가 우연히 만난 짧은 순간이었는데.. 이 때 분위기가 진짜 좋았어서.. 사진도 폭발하고. 현성러들도 폭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