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멜로/로멘스, 프랑스, 153분] 모처럼 대작을 만났다 19C 인도차이니아를 지배했던 프랑스와조국의 독립을 위해 저항활동을 해야했던 시대적 아픔 지배하기 위해 왔던 한 해군장교를 사랑했던어머니(엘리안느)와 수양딸(까미유) 프랑스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의 선 굵은 연기 독립을 위해 남편과 아들과, 어머니를 버려야했던황녀 '까미유' 자유를 찾아서 찾아 간 동해바다아마도 '하롱베이'가 아닌가 싶다 " 세상에 서로 떼어놓을 수 없다고 믿는 것. 남자와 여자, 산과 들, 인간과 신, 인도차이나와 프랑스. " ※ 인도차이나 Indochina 일반적으로 옛 프랑스령 식민지인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3개국을 가리킨다. 이들 세 나라는 예전에는 모두 독립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