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축구

포스트: 2
Tags

Posts

2 posts
아시아의 종이 호랑이도 아니었다… 종이 고양이가 된 한국 축구

아시아의 종이 호랑이도 아니었다… 종이 고양이가 된 한국 축구

U23 아시안컵 베트남에 패배, 4위 마감 패배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아시아 무대에서 한국 축구가 지는 장면은 과거에도 있었다. 문제는 지금의 패배가 ‘충격’이 아니라 ‘설명 가능한 결과’로 소비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더 뼈아픈 건, 아시아 언론과 팬들이 한국 축구를 더 이상 존중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최근 일본·중국·동남아 외신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한국 축구에 대한 평가는 하나의 공통점으로 수렴한다. **“예전만큼 위협적이지 않다”**는 인식이다. 외신들이 바라본 한국 축구, 공통된 평가의 방향 최근 아시아 주요 매체들이 한국 축구를 다루는 방식은 분명히 달라졌다. 일본 언론은 한국을 개인 기량.......

달리고 있는 모리야스의 일본, 해줘 홍명보 호는 왜 불안할까

달리고 있는 모리야스의 일본, 해줘 홍명보 호는 왜 불안할까

요즘 일본 대표팀 이야기를 일부러 피하려 했습니다. 괜히 비교하게 되고, 괜히 마음이 복잡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경기를 몇 장면 보다 보니, 피할 수 없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은 분명히 앞으로 가고 있고, 한국은 아직 제자리에 서 있는 느낌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일본은 ‘해줘’를 기다리지 않는다 일본 대표팀을 이끄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최근 발언은 특별할 게 없습니다. “이기다 보면 우승도 가능하다.” 그런데 이 말이 가볍게 들리지 않는 이유는, 경기 안에서 이미 같은 메시지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막히면, 다른 누군가가 자연스럽게 역할을 이어받습니다. 특정 선수의 번뜩임을 기다리기보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