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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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posts[천성장가] 황권이란
천하귀원의 소설 황권이 원작이라는 고장극으로 절절하면서도 지략적으로 만들어놔서 꽤나 보는 맛이 있는 천성장가입니다. 사실 중드를 보면서 어느정도 감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꽤 진득하니 완성도가 있어 추천할만한 작품이네요. 영혁 역의 천쿤은 정말 얄밉게도 잘 어울려서 좋았던ㅋㅋㅋ 남장여자도, 못난이 분장 생활도 다 겪었던 봉지미/위지 역의 니니 남주만큼이나 고난을 많이 겪었지만 끝내는 황제(예대홍)의 설득에 넘어가는게 사랑이라곤 하지만 너무 안타까워서 아쉬웠던... 아니 해피엔딩 코스 아니었냐고~ 여주의 페이스가 정통적이진 않았지만 다른 역할을 많이 수행할 때 잘 어울리기도 했고 그래서인지 더 배역에 맞기도 해서 좋았던~~
[금의지하] 귀여운 로맨틱 고장극
라이트한 수사물로 로코적인 면이 많아 재밌었네요. 츤데레 임가륜과 수전노 부하 담송운의 조합은 중드에서 클래식하지만 장르물다운~ 제대로 보게 된건 이 장면 이후부터~ 서브인 로굉과 엽청도 잘 되서 좋고~ 출소하면 두부를 줬어야~ ㅎㅎ 미쳤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해피엔딩이라 좋은~
[금심사옥] 삼연벙
가족 고장극으로 최근에 방영해서 그런지 적절한 중심잡기가 괜찮았고 무엇보다 마지막에 대충 때려박는 중국 드라마 특유의 적당주의가 너무 아쉬웠었는데 이건 제대로 끝내줘서 좋았네요. 물론 아예 없는건 ㅎㅎ 남주부터 요즘 스타일이 아닌 종한량이라 묵직하고 꽁냥꽁냥함은 적지만 그래서 또 괜찮았던~ 담송운은 엄현경 생각부터 나는ㅋㅋㅋ 최근작이라 미장센도 좋고 스토리라인도 잡혀있어 괜찮은 중드였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정을 잘 아는 자신이기에 그것조차 참고 속이니 참... 남주 너무 속터지..ㅠㅠ 이혼장으로 2번 속일 때까지만해도~ 3번 나올지는 몰랐짘ㅋㅋㅋ 근데 또 그걸 다 당해주는 애들도 너뭌ㅋㅋㅋ 야잌ㅋ
[랑야방] 진득해 마음에 드는 고장극
반역이나 건국물이 아닌한 보통 황제를 크게 거스르진 않는데 끝까지 몰고가는 진득함으로 꽤나 마음에 들었던 중국 드라마, 랑야방입니다. 사실 많은 역사물이나 중드에선 황제가 빌런아닌 빌런인 경우가 많은데 주인공류가 아니더라도 이렇게 직접 상대해나가는게 꽤 좋았네요. 아무래도 직접 소속된 인재가 아니고 책사형이라서 가능한 듯 합니다. 고장극으로서 좋지만 또 그래서 아쉽기도 하고...시즌 2도 있다는데 주인공들이 연결되지 않고 좀 더 무장들의 이야기로 가서 넘기기로~ 원작은 하이옌의 소설로 꾹꾹 담아두는 스타일이 괜찮다면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배우들도 좋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임수 역에 호가, 정왕 역에 왕카이, 예황군주 역에 류타오,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