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웨딩 뷔페 <오월의 신부>By traveling boy | 2024년 4월 11일 | 등산집안 어르신 칠순잔치에 왔다. 오월의 신부가 아니라 이월의 칠순으로 불러야 하나. 암튼 지하 1층에 차를 대고, 뷔페식당 2층으로 올라간다. 저녁 타임이라 음식들이 세팅되어 있다. 하지만 아직 칠순 행사 전이라 일단 식장으로 들어간다. 아 배고파. 칠순잔치 세팅 중이다. 집안 행사이므로 이후의 사진과 묘사는 생략한다. 자, 빨리 밥 먹으러 가볼까. 예쁘게 만들어진 음식들이 많다. 물론 맛도 좋다. 각 음식들에 대한 상세한 서술도 생략하겠다. 일단 식사용으로 3접시 조지고 그다음부터는 술안주를 담아온다. 저녁 9시쯤 되니까 더 이상 리필되지 않았고 행사 진행자가 곧 음식이 철수하니 술안주 할 거 있으면 빨리 담아오라고 안내한.......대구(241)오월의신부(1)수성구(7)웨딩뷔페(1)황금동(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