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야 유스케와의 교제설이 떠돌고 있는 나가사와 마사미가 '한커플 벗겨진 맛이다!'라고 하는 평판이다. 이전에는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으로 연기한 청순파의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있었지만, 20대 중반에 접어들어 영화 '모테키'와 드라마 '도시 전설의 여자'(TV아사히 계 )에서 섹시 노선을 해금. 올해 5월에 발매된 잡지 'ar'(주부와생활사)에서는 표지를 장식, 지면에서는 '나가사와 마사미의 사랑스러운 몸!'이라는 타이틀로, 나가사와 식 '바디의 비밀'을 고백. '프리로 한 엉덩이를 사랑해요! 운동하고 있어 단련되고 탱탱한 엉덩이가 이상적'이라고 코멘트 하는 등 이전과는 다른 섹시 어필도 강해지고 있는 것 같다. "이 뒤에는, 나가사와의 소속사인 토호 예능 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