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포스트: 1558|아이템:스마트폰(865)
Tags

Posts

1558 posts

전자잉크 스마트폰, 하이센스 A5 리뷰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이잉크(E ink)를 탑재한 스마트폰, 하이센스 A5(Hisense A5) 관련 리뷰가, 지난 1월말부터 슬슬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가격이 적당한데다 (중국 구입시 1199위안, 해외 쇼핑몰 구입시 220달러~235 달러), 처음으로 쓸만한 전자잉크 스마트폰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싱글 전자잉크 디스플레이 + 프론트라이트 탑재). 한국에도 벌써 사서 써보신 분 후기가 있습니다(링크). 제품 사양을 요약하면 이렇게 됩니다. 스냅드래곤 439 프로세서에 4000mAh 고용량 배터리, 5.84인치 전자잉크 디스플레이(1440x720, 278ppi)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게는 128g. 13M 후면 카메라 및 5M 전면 카메라도 있는데, 이건 그냥 있다는 데에 의의를 둬야할 듯

안녕, 블랙베리- 잘 가라...

그동안 블랙베리 스마트폰은 중국 TCL에서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제 지쳤나 봅니다. TCL은 더이상, 블랙베리 라이센싱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블랙베리 회사가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LG에서라도 라이센싱하지 않는 이상, 이제 블랙베리 스마트폰은 끝났다-라고 봐도 좋습니다. 사실 그동안 계속 나왔던 것이 신기했습니다. 애썼죠. 참. 지금 스마트폰 시장에는 중간이 없습니다. 비싸거나 싼 폰이 시장을 주도하죠. TCL이 만들었던 키원, 키2 같은 제품은 어중간 했습니다. 물리키가 있긴 한데 뛰어나다고는 말 못하겠고. 성능은 동급 다른 제품에 비하면 못하고(특히 카메라). 가격은 싼 것도 비싼 것도 아니었죠. 화면도 어중간했고요. 물리키가 있는 것은 좋은데, 자신이 어디에 있어야 할

갤럭시 M20 - 초저가 주제에 제법이다

서브폰. 그것은 마지막 프론티어! ...아니, 이게 아니라 예전부터 '서브폰 써보고 싶다! 사실 별로 필요는 없지만 암튼 써보고 싶다! 필요한 이유가 있긴 하지만 비싼 돈 주고 서브폰을 굴려야 할 정도로 확실하진 않은데, 그래도 서브폰 써보고 싶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자급제 저가폰 중에서 갤럭시 M20이 좀 핫하다길래 알아보니 출고가 22만원. 실구매가는 17만 5천원에 케이스 + 필름 + 링스탠드를 준다고 하길래 그만... 그냥 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지름에는 유지비가 싸다는 점도 한몫 했습니다. 알뜰폰 통신사인 KT엠모바일 쪽에서 마침 프로모션으로 월 2090원 짜리 요금제가 나와 있었거든요. 월 2090원에 데이터 700MB, 음성통화 3

옛 감성과 최신 기술이 결합된 모토로라 폴더블 레이저

89세 동정 최노인|2020년 1월 20일

2000년 대 초반에 출시되어 전 세계 1억대 판매를 달성한 베스트셀러 핸드폰인 '모토로라 레이저' 가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을 얻어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맨 아래의 사진은 추억 속의 레이저폰 광고입니다만, 그저 20여 년 만에 다시 부활한다는 소식 만으로도 올드팬들의 감동을 자극할 정도로 감격적입니다.... 아시다시피 폴더폰은 작은 부피에 최대한 많은 조작계와 기능을 넣기 위해 고안된 메커니즘인데, 편의성과 휴대성 측면에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그야말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터치식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키보드가 사라지고 화면크기가 대형화 하면서 휴대폰의 형태는 평면/대형화 되었던 것이죠. 결국 폴더폰 컨셉의 휴대전화는 그야말로 과거의 유물로 영원히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