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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윙 발표, 생각보다 괜찮은 풀스크린 스마트폰이 나왔다

가로본능폰의 부활이라 불리던, LG WING이 드디어 발표됐습니다. 사실 폼팩터 변화가 있다고 해도 큰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나온 듯 합니다. 이번 발표에서 좋았던 것은 크게 두 가지. 하나는 노치 없는 풀스크린 스마트폰이 나왔다는 것. 노치 싫어요(...). 펀치홀도 노치보다 나은 거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다행히 이번 제품은, 팝업 스타일 카메라를 장착해서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하드웨어보다, 이 바뀐 폼팩터를 이용해서 어떤 거를 할 수 있는 지에 집중했다는 것. ... 거기에 집중하지 않으면 안되긴 했지만 말입니다. 하드웨어 스펙만 따진다면 좋은 소리 듣긴 어렵습니다. 예상 가격 110만원 정도인데, 프로세서는 퀄컴 765G니까요.

주 모니터를 4K로 전환 했습니다.

4K 43인치 TV를 들이고 보니 워낙 화면이 넓어 마음에 들더군요. 특히 제 경우 구글지도나 네이버 지도 등을 보면서 구경이나 놀러 갈 곳 보는 경우도 많은데 이럴 때 4K는 정말 압도적입니다. 여기에 4K TV를 써서 봐야할 영상물의 문제도 있습니다. 일단 제가 많이 사용하는 크롬 캐스트로 보는 유튜브는 2세대라서 FHD 30Hz로만 영상이 재상됩니다. 그리고 넷플릭스는 킹덤등의 극히 일부 4K를 제외하면 4K라 해도 FHD와 큰 차이 보기가 어려운 수준이 많더군요. 이러니 4K를 주 모니터로 쓰고 22인치 모니터에 크롬 캐스트를 물려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시청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TV구할때 HDMI단자가 4개인 것으로 구했고 이러면 크롬캐스트, 데탑, 노트북의 3개를 물려놓

4K 모니터 활용을 위한 선반랙과 2층 책상 구성

지난번에 4K TV를 들이고 나니 PC모니터로 사용해도 참 좋겠다 싶습니다. 요즘 TV는 다양한 다수의 입출력을 지원하고 이걸 리모콘에서 간편하게 전환 가능해 TV보다가 데탑의 모니터로 전환했다 다시 크롬캐스트로 갔다가 노트북 모니터를 볼 수도 있더군요. 다만 이걸 하려면 4K모니터는 60Cm~1m의 시청거리를 가져야 합니다. 이러러면 책상도 커야 하고 그 큰 책상으로도 TV가 영향을 주는 공간이 커 다른 공간이 부족해 지게 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책상이 가로폭 160Cm인데도 기존 모니터와 4KTV 동시에 올리면 거의 꽉 찹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기존 책상 위에 또 다른 보조 책상을 올려 2단으로 만들고 윗 부분을 다른 잡다한 물건의 배치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미 기존에도 경량앵글을

TCL에서 롤러블 스마트폰을 발표했다고 해서 봤더니...

지금은 IFA 2020이 열리는 기간입니다. 그에 맞춰 이런저런 제품이 발표되고는 있는데 ... 사실 아무도 관심이 없는, 기이하다면 기이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갤럭시Z폴드2 같은 제품은 이 전에 행사를 열었고, LG 윙 같은 제품은 나중에 이벤트를 열 예정이고, 화웨이는 뭐 새로운 스마트폰을 내놓기 힘든 상황이라. ... 그래도 코로나19가 없었다면 뭔가, 새로운 걸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을 텐데, 이젠 조금은 쌩까는(...) 분위기랄까요. 그 와중에 노력한 기업이, 의외로, 중국 TCL 입니다. 행사 메인은 TV 였지만, 스마트 기기 분야에서도 여러가지 신제품을 발표했습니다. 태블릿 PC, 스마트 워치, 블루투스 이어폰, AR 안경, 신형 디스플레이 기술, 신형 스마트폰